왕의 귀환을 기다리며(눅 19:11-27)

 

주인의 명령을 따라 충성스럽게 열 므나를 남긴 종에게 열 고을을 주주시고, 다섯 므나를 남김 종에게 다섯 고을을 주신 왕.

그러나 남기라고 한 명령을 무시하고 자기 생각대로 한 므나도 남기지 않은 종에게는 악한 종이라고 평가하시며 그 한 므나까지 빼앗아 열 므나를 남긴 종에게 주라고 명하신 왕!!

이 왕이 나의 주인이시며 오늘까지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보호, 인도, 양육해 주신 주님이시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나에게 주어진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기를 기대하신다. 지금까지의 나의 삶은 과연 이렇게 살아왔나 돌아보면 한 므나 받은 종처럼 내 마음대로 나는 너무 많은 세월을 보낸 것 같아 회개와 용서를 구하게 된다.

오늘은 충성스런 두 종처럼 성령의 인도를 따라 충성스럽게 삶으로 잘하였다 착한 종이라고 칭찬받는 주의 종이 되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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