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난처는 오직 하나님뿐(시 62:1-12)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아멘!!

나의 반석이요, 구원이시요, 힘이시요, 요새시요, 권능을 가지셨으며, 행한 대로 갚으시며, 피난처이신 하나님!! 덕분에 세상에 어떤 파란만장한 상황이 닥쳤고 닥칠지라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의 사람, 장성한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난,,,아직은 그렇지 못하고 하나님 바라는 삶보다는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과 재물 같은 피조물을 바라고 의지하며 산 삶이 훨씬 많았던 것을 회개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아직도 수시로 하나님 대신 피조물을 의지하는 우상숭배와 악을 습관적으로 아니 삶으로 살았던 나의 본모습이 아닌가?

오늘도 만날 사람들, 해야 할 일들, 모든 계획과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오직 성령의 인도를 따라 순종으로만 하는 승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잘했다 칭찬 받는 결과만 생기게 하옵소서. 다시는 나를 위해 살지 않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크게 일하시고, 모든 영광 하나님께만 돌리는 멋진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오직 피난처는 하나님뿐이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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