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름을 부릅니다(시 54:1-7)

지금 나를 해치고 죽이려고 당장 달려드는 사람은 없지만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 나의 생명을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 모든 환난에서 건져주시는 하나님! 원수를 멸망시키시는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한 아침이다.

아울러 앞으로f 계속해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실 것을 믿으니 든든하고 감사하고 행복한 아침이다.

온종일 이 하나님만 경외하고, 의뢰하고, 청종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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