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19일 주일오후예배

2018.01.03 10:39

최영진 조회 수:291

인간지식의 한계를 벗어나라!! (요한복음 11장 17절~37절)
왜 사람들은 큰 소리지며 장담하지만 왜, 결과는 고개를 숙이는 부끄러움을 당할까?
인간 생각의 한계들
1. 마르다와 마리아는 예수님이 함께 계셨다면 나사로가 죽지 않았을 것으로 여김!!
2. 소경의 눈을 뜨게 한 예수님이 사람을 죽지 않도록 못했다고 비아냥 거림!!
※ 내 경험과 생각대로 말을 하게 되면 결국 부끄러움만 당할 뿐임을 명심하고, 항상 하나님의 인도와 뜻을 따라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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