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말, 호리는 말(잠 7:1-9)

하나님은 오늘도 지혜의 말인 계명은 간직하고 지키며 살라고 명하신다. 계명을 손가락에 매고 일을 할 때마다 계명대로 하고, 마음에 새겨 마음을 먹을 때마다 계명대로 하라고 명하신다. 지혜를 누이로 명철을 친족으로 여기며 삶으로 어떤 유혹과 시험에도 들지 않는 삶을 살라고 요구하신다.

어리석은 자가 되어 계명을 어기고 부끄러운 일을 당하여 가정이 파괴되고, 한 인격이 파괴 되고, 지금까지 쌓았던 인생의 공든 탑이 파괴 되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이런 갈림길에 선 매 순간의 삶에서 오늘 하루 지혜의 말씀을 온 몸에 새기고, 간직하고, 실천함으로 죄인의 길에 서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과 건강과 행복과 장수를 누리는 참 복 있는 사람으로 살고프다!! 진심으로!!

그럼에도 이전까지는 이 명령을 온전히 간직하고 실천하지 않음으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들을 온전히 누리지 못한 복 없는 사람으로 참 많이 살았다. 이 삶을 반복하고 싶지 않다.

복을 받을 대로 다 받아서 하나님과 사람에게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는 사람으로 살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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