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3:285011410'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가 하나님 앞에서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나니''(계 3:2)
행위의 온전한 것은 당신의 명령한 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명령하신 대로 행하지 안했다 그 말입니다.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받았다 말은 주님이 어떻게 해서 나에게 사죄의 공로를 베풀어 주셨으며 어떻게 해서 칭의의 공로를 베풀어 주셨으며 어떻게 해서 하나님과 이렇게 친목한 부자(父子)의 관계를 베풀어 만들어 주셨는가, 또 당신이 어떻게 해서 나를 피와 성령과 진리로 영생하는 생명으로 날 살려 주셨는가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신구약 성경 말씀을 읽어서 들었든지 설교 말씀을 들어서 들었든지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둘은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하고' 생각하면 주님이 나에게 주신 것 대속 3가지를 생각하고, '나는 영생으로 중생 됐다. 나는 죽는 자가 아니다. 영생으로 중생했다. 하나님의 아들이다.' 자기가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생각하면 두려울 것이 뭣 있습니까? 중생된 자는 못 죽입니다. 안 죽습니다. 영원히 안 죽습니다. 중생된 영은 안 죽습니다. 우리의 주격은 안 죽습니다.
'생각하고 지키어' 받은 것 생각하고 들은 것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면 지킬 것이 나옵니다. ‘내가 영생으로 중생했으니 중생된 나로 살아야 된다. 내가 첫째 아담에게 속한 죽은 자로 살지 안하고 나는 중생된 새사람으로 살아야 된다.’ 이게 나온다 그 말입니다. 이게 지킬 것입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는 과거에 대해서 이거 잘못됐다. 나는 과거에 이 받은 것을 버렸다. '아, 내가 과거에 요래 잘못되었다.' 회개할 것이 나옵니다. 회개합니다. 그라면 요 현실에 주님이 내게 명령 하시요 명령을 착 찾습니다. 주님 만납니다. 이것이 주님 만나는 비결이라 그 말입니다. 요렇게 회개하면 그 현실에 찾아오신 주님을 영접해 가지고 지극히 큰 능력 가지신 주님과 나와 동행할 수 있습니다. 요렇게 하면 우리는 세계 모든 민족 위에, 전인류 위에, 천상 천하 모든 피조물 위에 뛰어난 자가 됩니다. 그는 많든지 적든지 뛰어난 자가 됩니다.
이렇게 하면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되고. '만일 네가 일깨지 아니하면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임할런지 알지 못한다' 이러면 하나님의 아들들의 시대에 이 심신의 기능은 무궁한 기능이요 무한의 기능이요 만물을 통치할 기능이요 하나님 다음에 존영할 기능인데 영광된 구원이 되는데 이것 다 도적 다 맞고, 다 뺏겨 버립니다. 그러고 나중에 가서 보면 부활은 했지만 무능자로 부활하니까 허무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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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1-2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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