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와 주님의 긍휼

2008.01.07 10:31

윤봉원 조회 수:1298 추천:85

사 1:1886033110"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사 1:18 )

하나님께서 이렇게 모든 일에 축복하셔 가지고서 말씀대로만 순종하여 살면 모든 면을 축복해서 잘되게 해 주신다고 하나님이 신실하신 분이 우리 위해 십자가에 못까지 박히신 분이 이렇게 약속해 주셨으니까 그분은 신실하니까 우리가 이 말 듣고 복받고 순종해서 피난하지 뭣 때문에 이분을 거슬려 가지고서 노엽게 하고 복도 받지 못하고 저주받고 그렇게 망할 까닭이 무엇입니까? 그럴 까닭이 뭐 있습니까? 우리는 강팍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죄가 주홍같이 붉고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회개하면 양털같이 눈과같이 희어 진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어떤 죄를 지어서 뭐, 어떤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회개하면 하나님은 긍휼히 여기십니다. 이런 길이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고 대적하는 자를 하나님이 치시지 나는 잘못됐습니다. 나는 이런 이런 죄가 있습니다. 내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할 때에, 주홍 같고 진홍 같다 말은 제일 죄가 많은 그 죄인이라 할지라도 주님이 그 사람을 성결케 해서 눈과같이 양털같이 희게 해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주님은 보십니다. 주님이 보시지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주님의 눈을 멸시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귀는 들으십니다. 주님의 귀를 멸시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안면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만홀히 여기심을 받지 아니하신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어떤 불의나 죄가 있어도 회개하면 주님이 긍휼히 여기시겠다고 말씀을 했습니다.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1-07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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