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26 08:52
내게 들으라!(사 48:12-22)
처음이시요 마지막이신 하나님. 땅과 하늘을 창조하시고 홀로 주권 주재 하시는 하나님!!
“악인들에게는 평화가 없다”고 선언하신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악을 행했기 때문에 고난을 당하게 하셨다.
성령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듣고 청종한다면 평화가 강물처럼, 의로운 행위가 바다 물결처럼 넘치도록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이시다. 후손들이 모래처럼 많게 하시는 복을 주시는 분이시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400년간 애굽의 종살이 하던 데서 10가지 재앙을 통하여 구원해 내시고, 광야에서 먹이시고 보호하신 능력의 사례를 들어서 이제라도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듣고 청종하기만 하면 평강의 은혜와 번성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겠다고 선언하신다. 할렐루야!!
지금까지 주의 말씀에 귀를 제대로 기울이지 않아서 하나님의 약속의 복을 누리지 못했던 것을 원통히 여기는 아침이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청종함으로 주님이 베푸시는 모든 복을 다 누리는 복된 하루가 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크게 드러내는 하루가 되기를 진심으고 간구하며 하루를 출발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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