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2008.07.23 16:53

윤봉원 조회 수:1729 추천:86

벧전 1:22-2383102520"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 1:22-23)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뜨겁게 사랑하라 말은 뜨겁게 외부적으로는 죄의 문제를 해결해서 죄에서 해방시키라, 삐뚤어진 데에서 해방시키라. 또 하나님에게 자존자 유일하신 그분에게 피동 되도록 해라. 그분과 자꾸 연결이 되어서 점점 그분과 연결이 되고 가깝게 되도록 그렇게 해라.
다시 말하면 피차 뜨겁게 사랑하라는 것은 이제 그렇게 해서 외부적으로는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이 외각을 만들고 그 외각을 만들어 놓은 그 속에서 하나님 한 분만을 인정하고 높이고 좋아하고 기뻐하고 바라보고 두려워하고 그를 섬기고 그런 속꺼풀이 되고, 그런 속꺼풀이 되고 그 안에는 하나님 당신이 당신을 제일 높이 평가하는, 제일 좋아하는, 또 당신으로 만족하는, 이런 당신과 같은 그런 자체로 변화돼 버리라. 그러면 하나님같이 돼라.
말씀의 씨로 됐다 그 말은 말씀의 종자로 됐다, 종자로 됐다 말은 차차 차차 자라갈 수 있는 그것을 가리켜서 종자라 그렇게 말했다.
…"피차에 뜨겁게 사랑하라" 너도 상대방을 사랑하고 상대방도 너를 사랑할 수 있도록, 너도 상대방에게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은혜로 점점 충만케 하는 역사를 너도 하고 또 상대방도 네게 대해서 할 일은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자로 점점 변화되도록 할 것이요,
그러면 그것이 무엇으로 됐느냐? 그것이 진리로 됐다. 네가 너는 상대방을 진리되게 하고,-진리되게 한다 말은 진리의 모형이라 말입니다. 진리 자체는 아니오.-진리 되게 하고 상대방은 너를 진리되게 하고, 너는 상대방을 영감되게 하고 상대방은 너를 영감되게 그렇게 하는 이 일에 열중을 다하라.
그러면 영감되게 한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 영감되게 한다는 말이 하나님의 형상되게 하라. 하나님 꼭 하나님같이 되게 하라. 하나님이 완전하심 영원하심 불변하심같이 너도 그렇게 되고, 하나님이 완전인 당신을 제일 좋아하고, 당신을 기뻐하고, 당신을 제일로 인정하고, 당신을 높이고, 당신을 바라보고, 당신이 당신을 제일 좋아하는 이와같이,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바라보는 것같이 너는 이 사죄 칭의 화친의 이 대속을 상대방에게 이루어지도록 역사하고 상대방은 네게 하고 피차에 이 일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이게 이루어짐으로써 피차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하나님의 형상이 피차에 이루어지도록 노력하라.
피차에 이루어져서 피차가 다 그리스도의 형상, 그리스도와 같이, 그리스도의 본체 되는 것은 아닌데 꼭 그리스도의 본체와 꼭 같은 자, 사상도 같고, 정신도 같고, 희로애락도 같고 모든 것이 하나님을, 하나님이 하나님으로 만족하심같이 너희도 하나님으로 만족할 수 있는 이런 자가 되는 이 일을 열중해라.
하나님이 목적을 정하신 것은 당신이 당신을 좋아서, 그보다 더 좋은 것이 없고, 그보다 더 완전한 것이 없고, 평가적으로 제일 좋고 완전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뻐하고 만족히 여기는 이 당신과 같은 자를 만들기 위해서 목적을 정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희로애락이 당신 같고, 우리 소원이 당신 같고, 우리 성품이 당신 같고, 우리의 역사가 당신 같고 이러면 이것이 완전합니다. 완전에는 사망이 없는 것입니다. 완전에는 사망이 없습니다. 이렇게 되기를 우리에게 원하시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영감으로 진리로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중생된 영은 영감으로 살아났고 진리로 살아났다 그 말은 하나님을 제일 좋아하는 자로 살아났고, 제일 기뻐하는 자로 살아났고, 제일 높이는 자로 살아났고, 제일 그 이상이 없는 제일의 유일의 존재로 상대하는 자로 살아났고, 그만을 기쁘게, 그만을 영화롭게, 그에게만 소망을 가지는 이런 자로 살아났다 그 말입니다. 이런 자로 살아났는데, 진리로 살아났다는 말은 이런 자로 살아났는데 이런 자로 행동할 수 있게 됐다 하는 말씀입니다.
"항상 있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됐다" 하나님의 말씀은 뭐인가? 진리인데, 진리는 뭐인가? 영감이 나와 가지고 진리 됐습니다. 영감이 나와 가지고 진리 됐습니다. 영감은 뭐인가? 볼 수 없는 하나님이 우리 피조물들에게 만나볼 수 있고 접할 수 있도록 나타나신 하나님이 영감입니다. 영감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안하지만 우리의 심령으로는 보이고 우리의 영으로는 잘 보입니다.
그러기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영원 자존자가 이 신령한 그 영체로 되어 있는 영에게 접해서 보일 수 있고 또 영이 아닌 육이지만 육 가운데 물질이지만 물질 중에 신비한 물질로 되어 있는 우리의 혼 우리의 마음 여기에도 접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접하는 그것이 우리의 영이 영감을 접해 느끼는 것과 또 우리의 이성 우리의 감정 우리의 마음이 영감을 접하여 느끼는 것과 차이가 있고, 우리 마음이 영감을 접해 느끼는 것과 우리의 이 몸이 영감을 접해서 느끼는 것이 차이 있고, 우리의 몸이 영감을 접해서 느끼는 그것보다 우리가 접하는 모든 사물이 그것이 영감을 접해서 느끼는 것이 심히 둔하고 희박합니다.
그러나 하늘나라는 전부 영감으로 된 그것이 가 있고 영감이 나와서 역사할 때에 진리가 역사합니다. 진리는 어떤 역사를 하는고 하니 진리는 그는 볼 수 있는 이 유형의 존재를, 유형의 존재를 이루는 것이 진리요. 진리는 어느 능력을 받아 가지고 그와 같이 하는가? 영감의 그 움직임을 받아 가지고 그 움직임이 진리가 되어서 엿새 동안에 이 우주를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진리는 영감에서 나왔고 영감은 영원 자존하신 홀로 계시는 그 하나님에게서 나왔습니다. 나왔는데 우리를 목적하신 것은 그 영감으로 되기를, 영감의 존재가 되기를, 영감의 존재로 움직이기를 원한 그것이 목적인데 영감의 존재로 움직이는 것이 진리의 능력으로 움직이는 것이요 영감으로 움직이는 것이 하나님의 그 역사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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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8-2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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