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부화와 중생

2008.02.25 20:38

윤봉원 조회 수:1303 추천:71

계란 부화와 중생
계란이 이것이 부화가 될라고 할 때에 속에 생명이 없는 계란은 그것은 부화가 안 됩니다. 그것을 모두 말하기를 무정란이라 정충이 없는 계란이라. 이래서 무정란은 온도 속에다 넣어 놓으면 썩어 버리고 속에 생명이 있는 유정란은 온도를 가하면 그 속에 있는 생명이 차차 차차 고것이 커서 힘을 얻어 가지고 이제 그 속에 있는 계란을 잡아먹습니다. 그 생명이 처음에는 횐자를 잡아먹고, 흰자를 잡아 먹고 고다음에는 노란자를 차차 차차 먹으면 그 생명이 커집니다. 생명이 커지는데, 그 생명이 커져 가지고 계란 밖에 나올 때에는 그 노란자는 어느 정도 고것을 가지고 나옵니다. 나와서 처음에 공기의, 안에서 있으니까 산소를 먹어야 되지 산소 호흡을 안 하면 그것이 살 수 없기 때문에 그 자리 그 순간만 넘기면 죽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안에서 발동을 해 가지고 있는 힘을 다 발동을 하면 그 계란이 터져 버립니다. 계란이 터지는데 처음에는 조그만하게 한 세모배기로 톡 터집니다. 터질 만한 그것은 속에 새생명 그것이 자라 가지고 그 힘으로써. 죽을 지경이니까 숨을 못 쉬어서 죽을 지경이니까 발동을 하면 그게 터집니다. 터져 가지고, 터져 가지고, 터지면 숨이 들어오니까 약간은 숨을 쉬지만 더 못 견디니까 더 또 힘을 해 가지고 발동을 하면 그 계란이 꼭 갈라져 버립니다. 그 계란이 한 가운데 또로록 갈라져서 탁 갈라집니다. 뭐 큰 닭이 가서 이렇게 까는 것 아닙니다. 속에서 그 힘으로 가지고 터졌습니다. 터주는데 터줄 만한 터줄 만한 그런 자체의 그 실력이 생겨지기 전에는 나오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호흡 때문에 급해서 못 견뎌서 터져 나와 가지고 나오지만 나와 가지고는 그때에 이 사료를 먹을 수 없고 공기 호흡을 하고 난 얼마 후에라야 사료를 먹지 그래 안 하면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나오고 난 다음에 한 몇 시간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식을 가지고 나옵니다. 그때에 노란 자가 보면 들어 있습니다. 고것을 해부를 해 보면 노란자가 들어 있는데 노란자 고것이 나와 가지고 몇 시간 동안 있는 동안에는 그것을 먹고 공기 호흡을 하고 이와 같이 하면 비로소 사료를 먹을 수가 있게 됩니다. 그러면 그렇게 속에 있는 생명이 자라는데, 생명이 자라는데 그 자라는 것은 따뜻한 온도가 있으니까 그거 자라지 온도가 있지 안하면 자라지 못합니다.
중생된 중생된 영이지만, 영을 하나님이 중생시키고 난 다음에 속에 이제 죽은 자에게 생명을 넣어 줘서 생명이 속에 들기는 들어 있지만 그 생명이 잘 자랄 수 있도록. 그 생명이 먹고 먹고 자라고 자라서 이제 비로소 계란이 병아리로 이와 같이 변화될 수 있는 그 과정의 온도를 이렇게 넣어 주면 그러면 그것이 도움을 입어 가지고 이것이 됩니다. 그런데 그 온도를 넣어 주는데 온도가 너무 뜨거우면 죽고 또 너무 약하면 그것이 죽지 안하고 근근히 있지만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러나 온도가 적합하게 되면 그 속에 있는 생명이 자라는 속도가 빨라서 빨리 자라 가지고 빨리 나오게 됩니다. 그래 그것이 정상적으로 그 온도가 되면 한 이십 일 일 되면 터져 나오는데 잘못 돼서 그것이 온도를 잘 받들 못해 가지고 된 것은 이십 일 일 만에 나오지 못하고 이십 삼 일 만에 나오는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기계로 이렇게 부화시키는 것은 그 온도를 꼭 일정하게 하기 때문에 이십 일 일 만이면 다 동시에 다 부화돼 가지고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중생된 사람일지라도 그 사람 주위 환경에 있는 믿는 사람들이 자꾸 이렇게 권하고 또 믿음의 말을 하고 자꾸 이렇게 하면, 믿는 말을 하고 또 기도도 하고 이러면, 기도하면 하나님이 또 협조하는 가운데에 꼭 인간을 통해서 역사하기 때문에 기도가 없이는 당신이 직접 하시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왜? 계약이 그렇게 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도하고 또 위해서 권유하고 자꾸 이렇게 하는 가운데에서 중생된 그 영이 빨리 자라게 됩니다. 이래서, 협조가 있는 사람은 중생되기 전에 억지로 끌려나오는 사람 있습니다. 중생되기 전에 억지로 끌려나오는 사람은 중생되면 그만 중생된 신앙 행위가 시작됩니다. 그러나, 중생되기 전에 끌려 나오지 안하고 옆에서 믿는 그 협조가 있지를 못하는 사람은 중생되고 난 다음에 한 몇 달 몇 해, 십여 년 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서는 지금 경험해 보면 중생된 지, 열 세 살 먹어서 중생이 됐는데 스물 다섯 살 먹어서 믿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러니까 그 안에는 예수 믿는 것을 반대를 하기는 반대를 하면 내 속에서는 예수 믿는 것이 제일 평가적으로 제일 높다 하는 것이 벌써 점령돼 가지고 있어서 반대하는 것이 예수를 믿기 위하는 것이요 핍박하는 것이 예수 믿는 도를 사모하기 때문에 동경하기 때문에 자꾸 지금 찾고 있는 역사였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중생된 사람은 옆의 협조 권유로 인해서 그것이 빨리 장성해집니다. 반신 불수를 다른 사람이 메어다가 들어갈 곳이 없으니까 지붕을 뚫고 위에서 달아 내리니까 그 사람이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뭐 힘으로가 아니고 옆의 사람들의 협조로 들어다가 위에서 내리니까 다른 사람들이 많이 예수님 앞에 꽉 옹호해 있으니까 들고 들어갈려 해도 못 들어가니까 이 사람들이 지붕을 올라가 가지고, 메고 지붕 위에 올라가 가지고 지붕을 뚫고 위에서 달아 내려 버렸다 말입니다. 이러니까 모든 사람보다 예수님 앞에 가까이 나아 왔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이 살아남을 받았습니다. 그래 주님이 칭찬하고 살려 주셨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 사람의 힘이 아니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힘을 입어서 그 사람이 병고침을 받았다는 그것은 무엇이냐? 그 본인 아닌 옆에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그 협조의 노력이 효력이 있다 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또 나면서 앉은뱅이된 사람도 다른 사람들이 메어다 놓음으로써 비로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게 됐습니다. 만일 그대로 뒀으면 안 됐습니다.
그러니까 삼십 팔년 된 병자는 다른 사람들의 협조가 없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더뎠다가서 예수님이 오셔 가지고 비로소 구원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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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02-2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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