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약

2008.12.04 21:30

윤봉원 조회 수:1005 추천:97

우리는 주님에게 구할 때에 내가 구하는 것을 나쁜 것으로 주시지 않는다는 것을 이것을 우리가 확신을 가져야 되겠고, 또 주님에게 구할 때에, 내가 구하는 것은 어리석어서 뭘 구해야 될 줄 모르고 철없이 벌로 구합니다. 어린 아이가 자꾸 그 앞에 무슨, 쥐 잡을라고 쥐약이 있으니까 그 약을 보고서 거머잡았다가 그거 먹으면 죽기 때문에 어머니가 그것을 달래서 빼앗으니까 울면서 야단을 지깁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주님 앞에 무엇을 구할 것을 모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잘못 구해서 그것을 주님이 주시면 우리에게 큰 해독이 될 그런 것들이 많기 때문에, 구하는 것을 정반대로 나쁜 것 주시지 않는다, 우리가 철없이 구하는 것을 구한다고 구하는 그대로 줘 가지고 우리를 실패하도록 그렇게 하시지도 않는다 이 두 가지를 말씀해서 우리에게 위험을 방지해 가지고서 확신을 주시는 이 큰 확신을 우리에게 주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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