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

2009.09.30 17:01

윤봉원 조회 수:1350 추천:77

베드로전서 2장 5절에 ‘너희도 산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어라 될지니라.’ 그 신령한 집으로 세워져 가고 우리가 지금 하나님의 성전이 자꾸 되어져 가는 것이 지금 우리의 할 일입니다. 하나님의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법적으로 하나님의 성전이 됐고 예수님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성전이 됐는데 실상은 우리의 마음의 부분이나 지체나 이런 것들이 아직까지 하나님이 그 안에 계실 만한 그런 깨끗한 요소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것을 하나씩 둘씩 깨끗하게 해서 하나님의 성전이 점점 지어져 가도록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져 가도록 우리가 힘 쓰고 있는 것이 지금인 것입니다. 내 손에도 하나님이 계시고 내 눈에도 하나님이 계시고 내 발에도 하나님이 계시고 내 입술에도 하나님이 계셔서 하나님이 계셔서 그것을 하나님이 당신의 것으로 당신이 주관하시도록 이렇게 하는 것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져 가느니라.
너희도 산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져 가느니라 ‘산 돌’은 예수님의 그 인성을 가리켜서 산돌이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예수님이 그 전체에 하나님이 내주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그 전체에 내주하셔서 예수님의 인성 안에는 신성이 전체로 내주하셔서 주관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산돌이라 이랬습니다. 예수님 산돌같이 예수님같이 우리도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점점 거룩한 성전이 되어지고 하는 말입니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