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적구원

2010.09.04 17:15

윤봉원 조회 수:755 추천:71

통일적인 구원(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은 하나)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을 받은 자로서 그리스도의 역사로 하나님의 목적 하신대로의 것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이 구원을 이루실 때에 먼저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는 순전한 객관역사요. 그 다음은 객관의 그 은혜를 받아 그 은혜를 힘입어 주관적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가르쳐서 건설구원이라 성화구원이라 말합니다. 혹 말하기를 건설구원을 많이 말하다 보면 기본구원이 흐려지기 쉽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아직 통일적인 구원의 이 실상을 모르는 연고입니다. 언제나 건설구원은 기초인 기본구원위에 건설되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구원을 생각지 안하면 건설구원을 생각할 수 없는 것이요. 더욱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경에는 기본구원에 관한 말씀과 건설구원에 관한 말씀이 각각 따로 있습니다. 그러나 이 둘은 합하여 하나입니다. 이 건설구원을 이루시는 순서는 자기가 받은 기본구원을 기억하게 하시고 이로 인하여 건설구원을 이루는 그 순위로써는 먼저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이 이것이 제일 순위입니다.
그런고로 믿는 사람이 이미 받은 것과 들은 것을 기억하는 것은 벌써 자기에게 건설구원의 자본이되는 것이고 여기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가지는 것이 건설구원이 이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새로운 깨달음의 역사가 자기에게 없으면 건설구원은 중단된 것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미 듣고 기억한 것 아는 것 이것을 생각하고 기억하고 알고 있는 것은 이것은 자본에 지나지 못합니다. 이 자본에다가 새로운 깨달음 이것을 가져 새로운 깨달음으로 이전 있는 은혜와 합하여 움직여질 때에 자기의 새 건설 새 성화구원 새것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새로운 깨달음이 중단된 것은 건설구원의 중단이요. 새로운 깨달음이 생겨지는 것은 건설구원이 지금도 건설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기에 깨달음은 성경을 읽고 기도하고 함으로 깨달아지는 것도 있지만 자기가 기본구원과 이미 자본으로 가지고 있는 이 은혜의 생활을 실상으로 할 때에 행동할 때에 깨달아지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새로운 깨달음이 없다는 것은 이미 받은 은혜를 힘입어 은혜 생활이 없다는 증거입니다. 시대가 이러하면 그 시대가 자는 시대라는 말입니다. 그 교회가 그러하면 그 교회가 자는 교회라는 말입니다. 그 개인이 이렇게 새로운 깨달음이 없으면 그는 그 개인의 신앙이 잔다는 것입니다. 이것으로써 자기의 건설구원이 지금도 건설되어 가고 있는지 중단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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