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보한 것에 대한 하나님의 보상

2010.08.24 10:53

윤봉원 조회 수:843 추천:76

81091302'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록한 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고후 9:6~10)

1.1. 하늘나라에서 갚아 주심
고린도후서 9장 6절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해 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공연히 우리 연보나 해서 끌어모으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런 말씀하신 것 아닙니다. 연보 하기 전에도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 아닌 것이 하나도 없고 하나님께서 없게 하시면 또 즉시 없어집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선포하신 계약이요. 이 계약대로 하나님은 가감 없이 그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연보 적게 하면 하늘나라에 추수가 하늘나라에서 받을 것이 적고 많이 하면 하늘나라에서 받을 것이 많고 그러합니다. 요 말씀을 똑똑히 믿습니다.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도다.’ 이 거두는 것은 세상에서 추수하는 것 아닙니다. 연보한 대로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이 갚아 주신다 하는 말씀입니다. 이 연보한 그 상급을 또 그 대가를 세상에서 받는 것 아닙니다. 하늘나라에서 받습니다. 어떤 사람은 연보하면 연보한 그것으로 하나님이 세상에서 상을 갚아 주는 줄로 알지만 연보한 상은 세상에서 안 갚아 주십니다. 왜 연보한 것은 영원한 것이 됐는데 썩을 것 가지고 아무리 갚아 줘봤자 받아 봤자 썩어질 것 아닙니까? 그러기 때문에 온전하게 된 것을 썩을 것으로 그렇게 줄 수 없는 속이지 않는 하나님이십니다.
1.2. 더 많은 일을 하도록 더 주심
또 8절에 읽어 봅시다.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 이렇게 연보하는 것 대해서는 하나님이 그 능력으로 연보하는 자에게 그 갚아 주시는 것이 아니고 연보를 하니, 또 연보할 수 있도록 새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연보한 그것은 하늘나라의 상급으로 받을 것이고 또 새로 연보할 것을 공짜배기로 은혜로 줍니다. 은혜로 줘서 주시면 또 연보하고 주시면 또 연보하고 그렇게 하니까 하나님께서 자꾸 연보할 것을 주십니다. 주셔서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자꾸 넉넉하게 합니다. 적은 것을 연보하니까 그 다음에는 더 많이 연보할 것을 주십니다. 또 많이 연보하니까 더 많이 연보할 것을 주십니다. 이러니까 연보할 것이 점점 넉넉해 갑니다. 그것은 연보한 값이 아닙니다. 값은 하늘나라에서 받습니다.
이것은 연보하려고 하나님이 주시니까 그 연보할 것을 제가 제 마음대로 인간 구원을 위해서 주신 연보를 제 욕심대로 쓰는 그자에게는 하나님이 그저 하늘나라에 그 상도 없고 또 뒤에 연보하라고 주지 않습니다. 왜 주면 그거 가지고 죄나 짓는데 뭐 주겠습니까. 그러나 연보하는 자에게는 또 새로 주시고 주셔서 모든 일이 항상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 ‘착한 일을 넘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면 연보할 것을 주시니까 저 쓸 것은 쓰고 연보할 것은 연보합니다. 또 그러니까 또 주고 또 줘서 또 연보하고 또 줘서 또 연보하고 많이 줘서 많이 연보하고 이러니까, 그 사람이 얼마든지 착한 일한 자본이 있어서 착한 일을 많이 해서 하늘나라 가도록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시키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연보는 하나님께서 하늘나라에 받을 그 추수가 많도록 하기 위해서 연보 제도를 세운 것이고 또 연보는 이렇게 하나님 명령대로 하는 자에게는 자꾸 줘서 의로운 일을 많이 세상에서 하고 가도록 엘리암후트는 아무것도 없는 두 부부가 빈손 들고 나섰지만 요 법칙을 지켜서 그는 이 연보 가지고 사람 구원하는 그일 했습니다. 구제하는 일 했습니다. 이래서 큰 형무소마다 그 앞에 큰 공장을 설치해서 죄수들이 그 형을 다 치르고 나오면 실직하고 있으니 실직이니까 나오면 그 사람들에게 그 공장에 취직을 시켜서 다 사람을 돌이키도록 회개하도록 이렇게 하고, 또 곳곳에 병원을 지어서 그래하고, 학교도 지어 그래하고 이렇게 물질로 가지고 사람 구원하는 일 물질로 가지고 세상 구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줄을 잡아서 영원한 구원을 얻도록 하는 그 일을 했기 때문에 빈손 쥐고 나섰지만 하나님이 주시니까 또 하고 또 하고 이러니까 뭐 역사에 그만큼 돈 가지고 사람 구원하는데 투자하는 사람은 없다 이렇게 말합니다.
1.3. 연보는 구제다
또 9절에 “기록한바 저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으니라” 함과 같으니까 그러면 우리가 연보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드리는 것이 아니고 가난한 자에게 주는 것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 지금 우리 교회 벌써 주일학교 예배 볼 장소가 모자라, 또 중간반 예배 볼 장소도 모자라, 장년반은 아직까지 아래 위층에 앉으니까 아직 모자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일학교는 많이 모자랍니다. 모자라니까 예배당 없어서 예수 못 믿고, 왔다가 ‘아이구 더워서 비좁아서 가야 되겠다.’ 다른 데 주일학생 비하면 십 배 비좁게 않습니다.
이러니까 그 예배 볼 장소가 넉넉지 못해서 은혜 받을 것을 은혜 받지도 못하고 그 사람들이 다 구원에 실패는 안 합니까. 그 사람들 은혜 받을 수 있는 예배당 짓는 것도 가난한 자에게 구제하는 것이요. 꼭 배고픈 자에게 돈 주는 것만이 아닙니다. 가난한 육적 가난도 있지만 영적 가난이 더 그렇고 은혜 가난이 더 그렇습니다.
은혜 가난 육신의 가난 그 모든 진리의 가난이 들어서 이런 그런 사람들에게 구제하는 것, 그러면 연보는 구제하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을 해야 됩니다. 연보라는 것은 하나님에게 바친다니까 하나님이 가지고 가는 것으로 연보가 내나 가난한 자에게 구제하는 것인데, 그게 없으면 구원을 이루지 못할 그자에게 자기가 물질 드려서 구원 얻도록 그렇게 해 주는 것인데, 와 그것을 하나님께 바친다고 하느냐? 왜 하나님이 갚아 주겠느냐? 가난한 자 구제한 것을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나님이 인간 구원하는 그 일에 동참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갚음은 다 하나님께서 갚아 주시는 것입니다.
연보는 구제라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건축 연보도 구제요, 월정 연보도 구제요, 주일 연보도 구제요, 자기로서는 이런 조건 저런 조건으로 연보하지만 그 연보가 모조리 들어가는 것은 구제에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아 이 서부교회는 그 목사가 부자라 그런데 그만하면 될 것인데 예배당을 널리 지 가지고 아이들을 끌어 모아서 이웃 시끄러워 견디지도 못하게 아이들 코 묻은 돈 그것까지 다 홑아 먹으려고 그래 모인다고’ 그거 가지고 전부 해서 목사가 차지하는 줄로 그렇게 잘못 알았기 때문에 부요가 있었다 이기요. 아 과연 그것이 그런 것이 아니고 학생들이 연보하는 것도 그 학생들이 저거와 같은 학생들 구원하려고 연보하는 것인데, 그 돈 가지고 모자라니까 어른들이 연보해서 일 년에 몇 백만원을 아 몇 백만원 아니라 몇 천만원 도와줍니다.
금년에 거창집회도 그 구원하기 위해서 아마 천몇 백만 원 아마 드려서 그들을 구원 얻도록 은혜 받도록 그래 했을 것입니다. 연보는 구제라는 것을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주일 연보도, 건축 연보도, 뭐 십일조 연보도 전부가 구제하는 연보요. 인간을 구원하는 구제하는 연보입니다. 그거 아니면 구원을 얻지 못할 그 사람에게 연보해서 그것을 인해서 구원이 되도록 그렇게 하는 구제 중에 구제입니다. 없어질 고깃덩어리 구제가 아니고 육신과 영원을 다 구제하는 것입니다. 왜 그 사람이 이 전도비를 가지고 예수님을 믿으면 회개하고 하나님에게 축복받으니까 육도 잘되고 영도 잘되고 다 잘 됩니다.
1.4. 연보는 새자본이다.
또 10절에 “심는 자에게” 이렇게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 자기 쓸 것과 이 구제할 것 이것을 구별해서 구제할 것은 구제하는 자 연보하는 자 그 말입니다. 연보할 것은 연보하는 자 연보가 뭐인데요. 연보는 그 연보가 아니면 그 구원을 할 수 없는 그 구원의 그 연보 가지고 구원하는 것입니다. 연보 가지고 목사는 참 하나님 앞에 진노 받습니다.
저 아직까지 제거 먼저 토권에 사백만원 한다하고 또 거창 중간반에 삼백만원했는데 사백만원은 우선 빛을 내서 댔는데, 매월 이부 오리로 만원씩 이자 나갑니다. 또 삼백만원은 지금 백만원 거창집회 때 사례받아서 갚고 요번에 서울 가니까 오십만원 주는데 십만원은 또 그 지금 건축하는 그 교회에 주고 사십만원은 이제 그 갚으면 백육십만원 남습니다.
이번에 또 뭐 추석이라고 이래 오는데 보니까 십만원 뭐 오만원 만원 이래서 줘서 그거 다 뭉치니까 한 삼십여만원 됩니다. 이십만원짜리 수표도 하나 줘 이래서 그것도 갚고 아 금년에 그 이제 다 갚아야 되겠습니다. 목사 재물로 저축된 것은 빛이 있지 하나도 없습니다.
연보하는 것이 목사 주는 연보가 아니요. 전부가 그거 아니면 구원을 이룰 수 없는 그 일에 그 돈 가지고 구원 이룬데 쓰는 것입니다. 전부 구제요. 연보가 구제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에 자기 가진 것을 인간 구원에 쓰니까 하나님이 고마와서 당신 대접한 것이라 말입니다. 당신의 시키시는 대로 당신 기뻐하도록 당신 뜻에 맞도록 그래 하니까 그게 내나 하나님 대우하는 것이라 대접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갚아 주신다 이랬어.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씨와 양식을 주시는 이가 뭐 돈 뿐 아닙니다. 다른 사람에게 또 가르쳐주고 전해줘서 다른 사람 구원 얻도록 할 것이고 씨와 양식이 다 지식에도 돈에도 권세도 그 권세 가지고 저 위해 쓸 것이고 그 권세 가지고 구원에 쓸 것 있고 다 있습니다.
이렇게 쓰는 자에게 심는 자에게 쓰는 자에게 요 말씀을 보십시요. 10절에 “심는 자에게” 천지는 변해도 획 하나도 변하지 안하는 이 말씀입니다. 안 믿는 사람이야 성경을 거짓말이라 하지요. 우리 믿는 사람은 성경에 한 획도 전지는 없애는 것보다 어렵다 하지 않습니까. 요대로 될것 아니겠소.
10절에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심으니까 자꾸 심을 것 줍니다.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자꾸 심을 것을 줘서 점점 “심을 것이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이러니까 하늘나라에 상급을 의로운 일을 선한 일을 인간을 구원하는 그 의로운 일을 점점 하고 하고 해서 많이 하도록 하기 위해서 연보하라는 것이라 이랬어.
하나님께서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요. 모든 곡물도 내 것이요 만물도 내 것인데 너거 것이 무엇인데 한내끼도 없는데 뭐 하나님이 돌라 하겠소. 이렇게 줘 놓고 보자. 너거끼리 우의 좋게 잘 사는가 보자. 네게 주니까 네가 너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없는 사람의 것을 생각해서 네 있는 것으로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같이 복락을 누리고 이렇게 사는가 보자. 아 줬디만 제 욕심만 차리고 다른 것은 보지 안하고 똑 제것 모양으로 제 사욕으로만 저만 위해 씁니다. ‘네 이놈 다시는 너놈한테는 안준다’ 이러니까 망하는 것이지. 아 주니까 이렇게 씁니다. 쓰니까 또 주시요. 아 좀 많이 줘 봐도 또 잘 써서 저 쓸 것 저 쓰고 인간 구원에 쓸 것 씁니다. 또 더 많이 줍니다. 이래서 의의 열매를 더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3절에 보면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에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희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연보는 하나님께서 무궁 세계에서 갚아줍니다. 또 연보하는 자에게 얼마든지 연보할 것을 또 새로 줍니다. 그러면 연보는 새 자본입니다. 연보 새 자본이요. 연보하면 또 새 자본 줍니다. 연보하니까 또 연보할 것이 생긴 것은 먼저 연보한 그 값으로 주는 것 아니요. 그 값은 무궁 세계에서 받지 그 착한 옳은 일 온전한 일 했는데 그 값을 썩을 것으로 하나님이 주시겠습니까 안 주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상으로 받습니다.
연보는 가난한 자에게 구제하는 것입니다. 이래서 연보하면 또 하늘의 의의 열매가 맺고 또 연보하면 맺고 이래서 하늘에 의의 열매가 많이 맺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연보 제도를 내 놓은 것입니다.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8-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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