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하지 말라

2010.06.04 16:37

윤봉원 조회 수:761 추천:64

마 7:184070910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마 7:1)
우리가 다른 사람을 쓸 때든지, 또 다른 사람을 취급하고 그렇게 비판 평가한다든지, '사람을 비판하고 평가하는 것을 못 하게 하라' 하는 그 말은, 심판적으로 비판하고 평가하는 것은 안 됩니다. 못 합니다. 그러나, 내가 그 사람을 상대해서 승패가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을 상대할 때에 그 사람을 얼마든지 비판해 봐야 되겠고 얼마든지 평가해 봐야 되겠고. 그래서, '아, 그러면 이 사람은 내가 버려야 되겠다. 관계를 끊어야 되겠다.' 이제 자기의 건설을 위해서, 올바른 건설을 위해서 사람을 얼마든지 평가하고 비판해야 됩니다. 사람이 올바른 건설을 위해서 사람을 비판하고 평가하지 안했다고 하면 바로 모든 것을 도매금으로 하기 때문에 거기서 반드시 정직한 사람은 다 잊어 버리게 될 것이고 쓰지 못할 사람만 자기가 촐촐 추려서 거머쥐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폄론하지 말라는 그 말은 심판적으로 하지 말라는 것이지 자기의 구원 달성을 위해서 하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수위로 말하면 그렇다 그 말입니다. 수위로 말하면 그 간단하지만 자기는 지금 그 수위 그것을 하기로 계약을 하고 자기가 잡았는데. 그 수위는 하나님과 직통될 수 있느냐? 하나님과 직통될 수 있습니다. 그럴 때에 옆에서 만일 돈이. 큰 돈이 와서 '네가 지금 이 시간 이것을 좀 해라. 그러면, 이 큰 돈을 내가 너에게 주마' 할 때에 그리되면 그것이 돈은 취해졌지만 자기가 앉은 그 위치에서는. 자기 직책에서는 하나님과 직통이 안 됩니다. 하나님과 직통이 안 되고 삐뚤어지니까 그 삐뚤어진 것은 반드시 마귀를 만나고 패망을 만나지 성공을 못 만납니다. 고게서 아주 한 달에 월급 뭐 한 오만 원 받는 그런 수위인데. 그 수위로 했는데 옆에서 아주 어째 그런 일이 닥쳐서 이거 거석하면 백만 원 수입이 당장 될 수 있는 길이 있다 할지라도 그럴 때에 그 주인을 얼른 만나 가지고, 내가 이것 못 하겠습니다. 내가 이것 해약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세우시오. 예. 그라십시오.' 하고 난 다음에 그것을 즉시 할 수 있는데 그래 할 기회가 없으면 못 합니다. 못 하고 요것을, 이 오만 원짜리 수위 요것 때문에 아무리 그게 그렇다 할지라도 이것을 해약을 못 하니까 요것을 만나서 해약하기까지는 이것을 진실되이 지키면 그것이 정직한 사람의 길을 걸은 것이기 때문에 그 길을 걸은 것은 하나님과 직통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런 것을 다 보상해 줍니다. 그 사람이 그 수위에 대해서 정직한 길을 걸은 것은 백만 원 가치가 있는, 백만 원 유익도 버리고 그 백만 원 중량의 수위를 가졌기 때문에 사람은 그것을 모르고 안 해 주지만 '하늘에 계신 분이 모든 것을 다 갚아 주시리라.'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가 상전에게 선한 충성을 다하라. 그 상전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니라. 그러기 때문에 네 행한 것을 하늘에 계신 그 상전이 너희에게 갚아 주시리라 정확하게 갚아 주시리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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