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의 멸망과 할렐루야 대합창(계 18:21-19:6): 한 때는 만국 백성을 미혹하여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게 하고, 하나님 대신 돈과 물질을 우상으로 섬기게 하며, 그들에게 모든 행복과 비전과 살맛나도록 할 것처럼 날뛰던 세상을 하나님은 영원토록 다시는 활개를 치지 못하도록 심판하시겠다는 선포이시다.
그에 대한 그들의 환난과 핍박에도 끝까지 인내하며 말씀을 순종하여 주님을 믿는 믿음을 고백한 자들은 그들에 대한 심판의 정당성과 의로움을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하여 대 합창을 하도록 하신다.
아담하와에게 선악과로 미혹하여 전 인류를 사망의 세계로 빠뜨렸던 마귀는 오늘도 세상을 통하여 나를 미혹하여 어두워지게 하고 잠자게 하고 취하게 하여 죄악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으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미혹과 세상은 결코 바라보거나 의지할 대상이 아니라 이용물(밥)임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더 나아가서는 온종인 나를 구속하시고 나의 신랑이요 삶의 유일한 이유가 되시는 주님의 음성 듣고 그의 인도를 따라서 순종하고 사랑하며 섬기며 교제하는 복을 누림으로 그를 기쁘시게 존귀케 영화롭게 하는 승리하는 삶, 인내하는 삶이되기를 소망한다. 나의 삶이 지상천국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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