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짓지도 안한 죄를 어떻게 미리 당겨다가 정죄를 받아 그 억설이라 억지해설이라 억설이라 이렇게 말하겠는데 그것은 그런 사람들은 깨닫지 못하는 데서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대행한 것은 우리의 실질적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부담하신 것인데 우리가 지나기도 전에 우리 죄를 다 부담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자시기 때문에 전능자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가 볼 때에 아직까지 나타나지 안했다 보이지 않다 하지만 하나님은 과거 현재 미래가 없습니다. 알패와 오메가십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 모든 죄를 예수님께 다 부담시키서 예수님을 정죄하고 예수님이 거게서 형벌을 대신했습니다. 대행했습니다. 대신 형벌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나기도 전에도 예수님에게 다 끌어다 붙여 부담을 시켰는데 자기의 심신의 미래적으로 범죄할 것을 그 영에게 끌어다 가서 붙여서 정죄할 수가 없다 말입니까? 가능합니까? 불가능합니까? 이런 것을 모르기 때문에 중생된 영이 범죄하지 않는다 말을 이해가 안돼서 자꾸 말합니다. 그것은 안 믿는 사람들도 법을 공부한 사람들은 법을 공부한 사람들은 그것을 당장에 듣습니다. 당장에 아 그것이 법이지 그것이 당연하지.
80042810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11-28 21:5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