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응답의 관건

2010.04.01 18:00

윤봉원 조회 수:857 추천:64

요일 3:21-2285041250'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이러니까 내가 하나님에게 받지 못한 거,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다 들어서 응답해 주지 못하시는 것은 응답을 해 주면 그는 귀하고 보배로운 빛인데 그 빛이 오면 어두운 내 자체가 녹아져 버립니다, 이러니까 어두운 내 자체가 녹아지지 안하고 이것이 해결해서 계명들을 지켜서 내가 밝아지면 당신이 나에게 주실 것을 주시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지 못하고 있는 것은 우리가 받을 만한 자격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주시지 못하고 있는 것이니까 다른 사람은 얻었는데 나는 얻지 못했으면 왜 하나님 나는 주시지 않습니까 하는 그런 것으로 속단해서 사람은 오판하기 쉬운데, 내가 하나님 앞에 계명들을 지키고 무릇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지 못했기 때문에 안 왔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주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게 한다.” 말은 깨끗게 하는 것이 우리 작업이고 우리 생할이지 그 깨끗게 할라 하니까 더러운 것을 찾아야 될 것이고 그것을 바로 되도록 하는 것이 깨끗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자기에게 더러운 것을 찾는 것이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 할 일이요, 그것을 찾아서 깨끗게 하는 것이 나의 할 일이라. 이러니까, 내가 하나님에게나 사람에게서 나 모든 자연 만물에게서 거게서 받지 못하는 그 원인을 찾는 것이 나의 할 일이요, 이래서 받지 못한 그 원인을 찾아서 받지 못한 그것을 고침으로 나에게 받아지는 그 일을 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요게 아주 어렵습니다. 나는 더러운 것을 찾는 것이 내 생활이라. 그래서 바울이 말하기를 ‘죄인 중에 괴수라’ 하는 그것은 그분이 더러운 것을 많이 찾은 그 증표입니다. 그는 자기가 더러운 것 중에 모든 사람보다 더러운 것이 자기가 많다고 이렇게 말하는 것은 그분이 더러운 것을 많이 찾아서 많은 것이지 우리보다 더러운 것이 많아서 많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고칠 사람이기 때문에 고칠 것을 이렇게 많이 찾은 사람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실력 있는 사람이요, 많이 고치는 사람이 실력 있는 사람이요, 하나님 앞에나 사람 앞에 마땅히 성경이 말한 대로 이렇게 존대함을 받는다고 했는데. 받지 못하는 그 원인을 찾아서 받지 못하는 그 원인을 찾아서 고치는 것이 우리 할 일이지 그거 고쳐서 받는 그것을 볼 우리는 아닙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가 고칠 것을 찾아서 고칠 사람으로, 받지 못한 것을 찾아서 받도록 받을 수 있는 그 받도록 하는 일을 하는 거, 받지 못한 것을 찾아서 받도록 하는 것 고게 내 할 일입니다. 내가 받아서 가지는 그게 내 할 일이 아니고 다른 사람은 다 받는데 받지 못한 것을 찾아서 받도록 하는 그게 나 할 일이요, 고치지 못한 것을 찾아서 내가 고치는 것이 내 할 일이라. 요것이 아주 고게서 불어 있는데 사람들이 요것이 여기에서 한 걸음 마귀의 미혹을 받아서 딱 떠나게 될 때에 고친 것을 자기가 보고 살고, 고친 것으로 살고, 받지 못한 그것으로 불평을 하는 사람들이니 고친 그것을 받은 그것으로 자랑하든지 하는 것은 우리의 할 일이 아닙니다.
그러면. 요 등 너매. 요 등 너머는 요리 가면 요 등이 요래요래 등이 칼등같이 있는데 요 칼날같이 있는데 요 쪽에는 생명이요 요쪽에는 죽음입니다. 요쪽에는 생명이요 요쪽에는 죽음입니다.
그러기에 자기가 죄인으로 사는 것은 생명이요 의인으로 사는 것은 사망인 것입니다. 그래 모든 사망이 어디서 나왔느냐? 자기에게 있는 의, 또, 자기가 하나님 앞에 은혜를 받은 그것은 볼 필요가 없습니다. 안 봐도 그게 있는 것이지 자기는 은혜 받은 것 이것을 자랑하고 교만하는 것 그러기 때문에 요쪽 면은 겸손이고 요쪽 면은 교만입니다. 그러기에 교만이 나올 때에는 반드시 자기가 있을 위치에 있지 안하고 어떤 사람으로 살아야 되는 그 사람으로 살지 안하고 하늘나라 가서 살아야 할 그 사람으로 이 세상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세상은 준비할 기간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다가 자유로 돌아갑시다.
깨끗하다는 거, 말씀대로 되지 못한 게 다 더러워진 것입니다. 깨끗해진 거는 말씀대로 되는 고것이 깨끗해지는 것이요, 그 더러운 것은 하나님 말씀에 이탈된 것 삐뚤어진 게 다 더러운 것이요 깨끗한 것은 하나님 말씀대로 바로된 게 깨끗한 것입니다. 어디에 대해서 깨끗할 거냐? 하나님에게 대해서 깨끗할 거, 자기에게 대해서 깨끗할 거, 모든 이웃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깨끗할 것 사물에 대해서 깨끗하면 이것을 우리가, 이렇게 깨끗한 사람이 되는 것 아니라 깨끗하게 지금 우리는 하는 거기에 우리 작업이라 말입니다. 깨끗하게 하는 그것이 우리의 작업이라. 우리의 생애라. 이러니까 더러운 것을 찾아야 깨끗해질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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