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1장 15절~19절

2010.10.31 15:03

윤성옥 조회 수:2272 추천:240

마가복음 11장 15절~19절에서는
예수님이 성전에서 매매하고 돈을 바꾸고 비둘기를 팔고
시장판을 만들어놓으신것을 보고 노하셔서
"내 집은 만인이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않았느냐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라고 말하시고 상인들의 의자와 모든것을 다 엎으셨는데

내가 한때 아무생각없이 교회 땅바닥에
버린 사탕껍질을 저녁예배때 주으시는 집사님을 보면서
양심이 매우 찔렸습니다.예수님이 보셨으면 어떻게 하셨을지....
우리 교회나 교회 주변에 쓰레기 버리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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