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7장 2절~4절

2006.02.27 07:07

윤성옥 조회 수:1376 추천:235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가 아무에게도 불의를 하지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않고 아무에게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
내가 정죄하려고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로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함이라.
내가 너희를 향하여 하는 말이 담대한 것도 많고 너희를 위하여 자랑하는 것도 내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도 위로가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 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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