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이 궁전으로

2009.11.19 11:22

윤 목사 ~.~ 조회 수:1159 추천:179

다윗은 우리 인간의 정체성을 티끌이라고 보았다.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시 103:14)
이처럼 보잘 것 없는 우리를 주님서는 그의 집으로 삼아 주셨다. 할렐루야!!
또한 모세는 장래의 말할 것을 증거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사환으로 충성하였고 그리스도는 그의 집 맡은 아들로 충성하였으니 우리가 소망의 담대함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의 집이라 (히 3:5-6)
주님의 집이 된 우리들은 그의 뜻을 따라 온전한 순종을 함으로 바울처럼 그분을 기쁘시게, 존귀케,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충성하며 살아야한다. 주인공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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