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몬과의 외교전(삿 11:12-28)

2021.11.25 08:33

윤봉원목사 조회 수: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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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몬과의 외교전(11:12-28)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을 반대하는 세력이나 사람은 정리하시는 분이심을 분명히 보여 주신다. 동시에 자신의 뜻에 청종하는 사람과 함께 하시며 그 사람을 붙들고 일하시는 분이심을 입다를 통해서 분명히 증명하신다.

그리고 사람들과의 대화는 잘 정리, 정도, 해결이 안 될 때가 많다. 그때마다 내가 인위적으로 정리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입다처럼 판결과 결론은 하나님께 맡기고 기다리는 것이 옳음을 분명히 보여 주신다.

나는 하나님의 계획에 나와 내 생각을 부인하고 온전히 청종하는 삶을 살았나를 돌아보게 되는 아침!!

의견의 일치가 잘 안 될 때 내 생각대로 밀어부치기보다는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에 맡기는 믿음을 더욱 굳게 가지를 소망하는 아침!!

나의 오늘 하루의 삶은 온전히 하나님의 인도와 뜻에 청종만 하여 하나님의 뜻이 나의 삶을 통해서 온전히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

 

오늘도 만날 사람들과의 대화에서 철저히 하나님의 은혜로운 섭리가 역사함으로 은혜가 먼치는 하루가 되기를 진심으로 간구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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