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1 16:39
*항상 지켜주심 감사. *우리 모든 상황을 아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채워주심으로 살아가고 있고 숨쉬고 있습니다. *한 주간도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동행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장기려박사 기념관관람과 보릿고개시대 같이 살았던 60년 만에 만난 친척동생과 젊을 때 나를 도와 준 진숙이를 보고 만나게 해주심을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주님을 가까이 하며 기도하는 가정되게 하옵소서. *고향 잘 다녀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새차 허락해 주심 감사합니다. 안전운행하게 도와 주세요. *일용할 양식 주시고 식사 잘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가운데서도 희망의 메세지를 계속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항상 사랑과 긍휼로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주님의 은총을 내려 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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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수지헌금을 드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온유 | 2021.05.16 | 208 |
609 | 지혜와 명철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소서. | 온유 | 2021.05.09 | 149 |
608 | 주의 교훈과 명철로 살게 하소서. | 온유 | 2021.05.02 | 171 |
607 | 아이들 같이 온전한 순종을 하게 하소서. | 온유 | 2021.04.25 | 178 |
606 |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살게 하소서. | 온유 | 2021.04.18 | 142 |
» | 기도할 수 있을 때 기도하게 하옵소서. | 온유 | 2021.04.11 | 175 |
604 | 부활의 찬송을 부르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 온유 | 2021.04.04 | 163 |
603 | 교회에 아름다운 벚꼿이 활짝핀 봄 정원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온유 | 2021.03.28 | 217 |
602 |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온유 | 2021.03.21 | 210 |
601 | 하나님을 바로 알아 뜻대로 살게 하소서. | 온유 | 2021.03.14 | 198 |
600 | 나의 피난처가 되심을 감사드립니다. | 온유 | 2021.03.07 | 176 |
599 | 나의 피난처가 되심을 감사드립니다. | 온유 | 2021.03.07 | 234 |
598 | 헌금하는 손길 보이지 않아도 다 아시는 하나님 감사합니자. | 온유 | 2021.02.28 | 169 |
597 |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주시는 하나님. 다른사람도 용서할 수 있는 사람되게 하소서. | 온유 | 2021.02.21 | 203 |
596 | 사랑하는 부모님을 보게하심 감사합니다. | 온유 | 2021.02.14 | 212 |
595 | 대학합격을 감사합니다. | 온유 | 2021.02.07 | 192 |
594 | 직장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온유 | 2021.01.31 | 172 |
593 | 주님의 아들 삼아 주심 감사. | 온유 | 2021.01.24 | 214 |
592 | 성령의 음성인줄 알면서도 무시하지 않도록해주세요. | 온유 | 2021.01.19 | 175 |
591 | 한파에도 안보하심 감사합니다. | 온유 | 2021.01.10 | 1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