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년 전에  영안이 뜨여서 어린 아이를 구주로 인식하고 찬양한 시므온과 안나...
상식과 세상 지식을 뛰어넘는 영안과 믿음의 고백 참 아름답다.
그래서 성경에 기록된 주인공이 되었고 2000년이 지난 지금도 몸은 죽었지만 살아서 일하고 있다.
오늘 나의 삶도 성령 충만 사람이 되어 성령이 주시는 눈으로 모든 것을 바라볼 수 있기를 진실로 소망한다.
그리고 그대로 실천하여 만나는 이, 보는 이, 듣는 이 모두에게 믿음의 영향력, 은혜의 영향력을 끼치는 주인공이 되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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