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50:1-2315-03-05 목새
성경묵상을 하면 할수록 본문을 통하여 God을 알아가는 것의 유익과 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첫째, God은 지구상 어디에도 손길이 뻗히지 않는 곳이 없으신 무소부재(無所不在)하신 분이시다.
그는 모든 우주의 주인이시다. 우주의 짐승, 새, 사람, 만물의 주인이시다. 그래서 그는 부족함이 없으신 분이시다.
God은 악인에 대해서는 그들을 다 모아 놓고 전능한 능력으로 철저하게 심판하시는 심판장(심판주)이시다. 왜 심판하시는가? 그가 God 나라의 백성들의 God이시요 그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1-4계명을 아무라 잘 지켰다 할지라도 6-10계명까지를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어떤 인간도 심판을 면하게 하거나 도움의 손길을 뻗힐 수 없도록 완벽하게 심판하시겠다고 선언하신다. God의 말씀을 저버린 악, 도적질, 거짓말하는 악, 간음하는 악, 형제를 거슬러 말하고, 어미의 아들을 모욕하는 악에 대해서 한 때는 잠잠하시지만 때가 되면 반드시 보응하시겠다고 선언하셨다. 악을 저지른 모든 행위를 다 드러내시겠다고 다짐하셨다.
이 God의 심판대 앞에 나도 서게 될 것이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면서 심판대 앞에서 섰을 때 조금도 떨림이나 부끄러움이 없도록 말씀을 기억하고 순종하는 삶, 성령님이 생각나게 해 주시는 그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삶만 살아가기를 진실로 소망한다.
둘째, God은 만유의 주인으로서, 전능하신 능력으로 감사함으로 삶의 제사를 드리는 사람, God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에게는 자신의 구원을 보이겠다고 약속하셨다. 아무도 이 길을 걷지 않는다 할지라도, 아무도 호응해 주는 자 없다 할지라도, 만유의 God이 다 아시고 인정하실 때 그 인정받는 것으로 만족하며 소망을 갖게 해 주심에 무한(無限) 감사하다!!!
따라서 오늘 하루, 나의 삶의 행위가 God이 보시기에 심히 기뻐하시고, 만족해하시며, 동행해 주시며, 은혜를 베풀어 주실 수 있도록 거룩하고, 충성된 삶이 되도록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가길 소망한다. 이런 은혜를 주시기를 전심으로 간구하며 하루를 시작하련다. 모든 언행심사가 God께 영광이 돌아가도록!!!
우리들은 오로지 주님께 항상 감사로 살아가야 한다는것을 마음속깊이 새기면서 충성된삶으로 살아가야된다는것을 회계하여짐니다,
목요일에 집 아파트개단에서 심하게 굴럿는데도 주님의보호하여 주심으로 크게 다치지안음을 주님께 무한감사드림니다 또 고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