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28:1-192011113033날자: 2011년 11월 30일 수밤
제목: 복 받는 길
본문: 신명기 28장 1절 - 19절
1. 예수 바로 믿으면 복 받는 것은 성경적이다
마태복음 23장 14절에 보면 “천국문을 가로막고 너도 들어가지 않고 다른 사람도 들어가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다” 이렇게 말했다. 예수 믿으면 육과 영이 막 벌컥벌컥 커서 이렇게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되는 건데, 이게 한국 교회는 그렇게 안 된다.
미국의 그 청교도들은 그래 믿으니까 그렇게 벌컥벌컥 자라서 세계에 제일 부강한 나라가 됐는데, 그 영국 나라도 북해 그 해적꾼들이 해적들이 예수 믿어서 세계에 제일 갑부 됐다. 영국이 제일 갑부 됐다. 갑부 됐다가 이것들이 믿음 떠나 가지고서 아편 장사하고 그렇게 못되게 굴고 믿음 떠나 버리니까 하나님이 바싹 때려 가지고 영국이 바싹 깨져서 영국 형편없어요, 지금. 거기서 쫓겨 나온 그 모든 청교도들은 미국 가서 잘 믿으니까 지금 부자 됐는데 미국도 지금 보면 믿음을 떠나요. 떠나면 또 하나님이 바싹 깨 버린다.
이러니까, 예수 믿는 데에서 이 세상도 성공되고 또 안 믿으면 실패되고 이래 되는 것이 예수님에게 모든 것이 근거돼 가지고 있다. 그러면 이 세상이 그와같이 된 것은 무엇이냐? 예수님이 세상을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혔느냐?
요한복음 14장 1절 이하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우리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라고 말씀하셨다. 이 세상 것은 하룻밤 나그네와 같이 잠깐 지나가는 것이고 다만 이 세상에서는 영원무궁한 하늘나라를 준비하는 준비 기간이요 또 이 세상에서는 하늘나라에 가서 살 수 있는 그 무한하신 하나님의 진리를 배우는 학교라.
이 썩어질 것으로 썩지 안할 것을 준비하고 약한 것으로 강한 것 준비하고 없어질 것으로 영원한 것을 준비하고 이 불완전한 것으로 가지고서 불변한 것을 준비하는 이 세상이라. 그러면 세상이 그거라 말이다.
이 세상이 그런데,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우리가 천국문을 다 가로막고 있다. 가로막는 것 오늘 다 회개해야 한다. 이거 회개 안 하면 하나님이 벌 줘요. 하나님이 저주를 줘요. ‘쓸데없어’ 쓸모없는 인간되고 “밖에 버려 사람에게 밟힘 된다” 천물된다. 천국 문을 가로 막고 있는 것을, 그라면 가로 막고 있는 것 치워 버리고 그만 낙심하고 가 버리든지 그리 안 하면 천국을 들어가든지, 둘 중에 하나 해야 돼요.
우리는 복을 받아야 되지 교회만 나오면 소용 있습니까? 복 받는 데로 가 복을 받아야 되지. 복 안 받으면 안 된다.
2. 복 받는 길은 주님 믿고, 순종하는 것
복 받는 비결은 딴 것 없다. 하나님이 시키시는 말씀대로 하고 또 하나님이신 주님 믿고, 주님 믿고 주님 시키시는 대로 순종하면 된다. 복 받는 데는 그 두 길 뿐이다.
두 길뿐인데, 주님 믿는다 말은 ‘내 수단 방법 가지고서 하면 잘될 수 있다. 내 기술 가지고 하면 잘될 수 있다. 내 열심 가지고 하면 잘될 수 있다. 내가 욕심을 품고 독하게 악하게 모질박게 야물게 이렇게 하면 잘된다.’ 이거 전부 제 능력으로 잘 될라 하는 사람이라.
그 사람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은 전부 망한다. 택한 백성이 망하기를 뭐 때문에 망했느냐 하면 고거 가지고 망했다. 제 힘 가지고서 제 실력 가지고 제 지혜 가지고 제 수단 가지고 제 방법, 제 열심, 제 독하고 악하고 모질박게 하는 것, 제 악독, 요거 가지고 세상 성공 잘될라 하는 사람들은 다 망한다. 예수 믿다 망한 사람은 다 그래 망하요.
여러분들이 볼 것 없이, ‘저 사람 보니까 하나님이 복을 줘야 잘되고 저주 주면 안 되는 것인데, 하나님에게 복을 받아야 잘되니 하나님에게 복을 받나 저주를 받나 여기에 모든 것이 다 달렸다고 생각해서 하나님 앞에 복 못 받을까 싶어서 뻘뻘 떤다. 하나님 앞에 저주 받을까 싶어 뻘뻘 떤다.’ 그라거든 희망이 있는 사람으로 보십시오.
또 그렇게 뻘뻘 떨면서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려고 뭐, 시키시는 대로 하는데, 시키시는 대로 하는데 그 시키시는 것이 계급이 있다 했는데 제일 어린 계급이 있고 중 계급이 있고 상 계급이 있는데 그 계급이 서이라. 계급이 서인데 처음에 어린 계급은 십계명 지키는 것이 제일 어린 유치 계급이고 또 중간 그 중등 계급은 하나님의 성경 말씀 보고 그대로 할라 하는 것이 중등 계급이고 또 상등은 양심을 써서 성신의 감화 감동 시켜 주시는 대로 하는 그것이 상등 계급이다.
야곱이 창세기 49장에 열 두 아들을 놓고서 그 기도한 것은 요 사람은 요렇게 행동했기 때문에 요런 결과가 되겠고 조 사람은 조렇게 행동했기 때문에 조런 결과가 되겠고 해서 열 두 아들에게 행동 보고, 너거 행동한 것이 사람이요 사람이 행동이기 때문에 너는 요런 인간이기 때문에 요런 결과 되고 너는 요러니까 요런 결과가 된다고 예언해 놓은 것이 그대로 딱 들어맞았다. 그거 다른 데는 야곱이 열 두 아들에게 축복 했다 하지만, 축복한 게 아니고 그 진상대로 예언한 것입니다.
이렇게, 사람을 볼 때에 평가할 때 그래요. 며느리를 봐도 그래 보고 사위를 봐도 그래 보고 또 남편의 가치를 평가해도 그래 평가하고 자녀의 가치를 평가해도 그래 평가하고 친구를 평가해도 그래 평가해요. 이래 평가하면 기독교의 정평이다.
이래 평가하지 않고, 그것은 주 하나님 믿는 것은 믿지 않지만, 이제 그 사람은 의대를 졸업했다. 그 사람은 미국에 유학을 했다. 박사다. 또 정권을 가지고 있다. 수단 좋다. 언변 좋다. 자본이 많아서 재산이 많다. 그것을 가치로 보고 하는 그자는 알맹이 보지 못하고 껍데기 보고 평가하는 자이기 때문에 그자도 망한다. 시집가는 자도 망하고 장가가는 자도 망하고 친구 정하는 자도 망하고 교제하는 것도 뭐 다 망해. 여러분들 평가를 그래 하지 말라 그 말이다.
3. 기독자가 성공하는 길
3.1. 주님의 주권을 믿는 것
기독자들이 이 성공하는 것은 두 가지로만 성공해요. 하나는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생사(生死)화복(禍福)이 우리 주님 하나님이신 이분이 주권하고 계시기 때문에 이분에게 달렸다. 이분이 복 주시면 아무리 병신이라도 당장 잘 되고 위대한 사람 되고 이분이 저주하면 아무리 위대한 인간이라도 망하고 만다. 이것을 믿고, 주님에게 주권이 있는 것을 믿고 자기나 어떤 피조물에게 주권이 있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고것이 주님 믿는 사람이다.
지금 우리는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까?
3.2. 주님 명령(십계명, 신구약 성경, 영감)대로 순종하는 것
또 하나 할 것은 이 사람이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는가 보자. 하나님 시키시는 것이 몇 가지입니까? 세 단계. 제일 일학년 단계는 십계명 지키는 것이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이고 또 그보다 좀 그 중간쯤 되는 것은 신구약 성경 말씀하신 대로 그대로 지키는 것이 중간 중등 순종하는 사람이고 그다음에 성신의 감화 감동대로 하는 사람은 상등 순종하는 사람이라. 이 세 가지 뿐이다.
그러면 순종하는 것 보고 ‘그 사람은 자기나 피조물을 믿고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에게 생사 화복의 주권이 있다고 믿는다.’ 그러면 그 사람은 어떻게 봐야 됩니까? ‘저거 희망이 있다. 유망하다. 희망이 있다.’ 그러면 희망이 있다고 봐요. ‘희망이 있다’ 그 다음에 ‘저 사람은 복 있다’ 보는 건 어떻게 보느냐 하면, 그 사람이 보니까 십계명을 안 어기고 십계명대로 살라고 애를 쓴다. 뭐 어떨 때는 보니까 돈이 어북 그 뭉텅이 손해가 가도 십계명 안 어길라고 돈 손해를 봤지 십계명을 지킵니다. 자기가 또 무슨 직장에서 낭파가 돼서 그만 직장에서 면직을 당해 쫓겨나고 감원을 당했으면 당했지 십계명 안 어길라고, ‘십계명 어기면 둘 거고 십계명 안 어기면 너 감원 시킨다’ 감원을 당해도 십계명 안 어길라고 애를 쓴다.
십계명을 지킬라고 애를 써서 십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됐으면 ‘저 사람은 희망이 있는 사람인데 십계명을 꼭 지키는 것 보니까 인간으로서 제일 하등 복은 저 사람은 틀림없이 받는 사람이다. 하등 복은 받는 사람들이다.’ 천하에 복 받는 사람, 하등 복도 받는 사람이 많지를 못해요. 그 세상에 뭐 대통령이 됐다고 부자가 됐다고 사장이 됐다고 뭐 세상에 유명한 노벨상을 받았다고 해서 복 받은 사람인 줄 압니까? 아니오. ‘저 사람은 하등 복은 있는 사람이다. 하등 복은 받겠다.’
또 가만히 보니까 하나님에게 주권을 돌리고 성경 말씀대로 살라고 애를 쓴다. 그거 다른 사람이 ‘그런 것은 천인 만인이 다 그래 하고 있는데 너 혼자 고집할 게 뭐있나?’ ‘아이고, 성경 말씀에 이라면 하지 말라고 했는데 성경 말씀에 하지 말라는 것 하면 내가 저주 받는다. 하지 말라는 데는 안 하고 하라 하는 대로 하고 요라면 복 받는다.’ 성경 말씀대로 살라고 발발 떨면서 애를 써서 삽니다.
그러면, ‘저 사람은 오늘 아무것도 없어도 전인류 가운데서 중등 축복은 받는 사람이다. 어라 저게 아무것도 없어도 사위를 삼아야 하겠다. 저게 아무것도 없어도 마누라를 삼아야 되겠다. 저게 아무것도 없어도 상관을 삼아야 되겠다. 아무것도 없어도 친구를 삼아야 되겠다. 아무것도 없어도 저 사람하고 손을 잡고 일해야 되겠다.’ 인간 평가를 요렇게 하는 자는 실패 없다.
없지만, 현재 육안으로 보는 것 그거 보고서 인간을 평가해서 사귀는 인간은 다 망한다. 이러니까 부자가 망했고 잘난 자가 망했다. 여러분들 부자가 어데서 나왔어? 거지에서 나왔습니까 부자에서 나왔습니까? 거지에서 나왔어. 잘난 사람이 어데서 나왔습니까 못난 데서 나왔습니까 잘난 데서 나왔습니까? 잘난 것은 그 뒤가 망해 버리고 못난 데서 다 잘난 사람들이 나왔다. 그러면 권력 가진 사람은 권력 가진 사람에게서 권력 가진 사람이 나왔습니까 권력 아무것도 없는 거게서 권력 가진 사람이 나왔습니까? 아무것도 없는 데서 나왔소.
저 사람은 양심 생활해 보니까 제게 해로워도 양심대로 말한다. 제게 유익해도 양심대로 말한다. 저 사람은 꼭 양심대로 말하는 사람이고 양심대로 행동하는 사람인데 저 사람은 아무것도 돌아보지 않고 자기 양심을 기를라고 애를 쓴다. 양심을 가꿀라고 애를 쓴다. 양심을 조그만큼라도 꺾을라고, 양심을 짓밟을라고 하지 않고 양심을 자꾸 북돋우고 양심을 가꿀라고, 양심이 뭐라 하면 ‘어이쿠, 예.’ 그만 양심이 뭐라 하면 양심 시키는 대로 다 하고 양심이 말하는 것 한번도 거부하지 않고 양심의 권위를 세울라고 애를 쓴다.
저 사람은 왜 저러는가? 그것은 양심이 장성해야 성신의 감동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양심의 귀로라야 성신의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영감 받아서 영감대로 살라고 저 사람은 자꾸 영감 받을 수 있는 실력 기르는 양심을 기르고 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상상등이오. 상상등. 모든 세계는 그 사람의 것이고 우주는 그 사람의 것이다.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난다는 것이 이것을 가리켜서 말하는 것이다.
4. 회개하면 받는 복 두 가지
4.1. 땅의 복
우리는 지금까지 복 받는 길 두 가지를 실천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해야 한다. 생사화복의 주권은 하나님만 가졌기 때문에 그분이 복을 줘야 되지 그분이 복 안 주면 안 된다. 그분만을 주권자로 믿는 것 하나. 또 하나는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 즉, 십계명, 신구약 성경, 영감 이 세 가지대로 하는 것. 처음에는 일학년 하고, 이학년 하고, 나중에 상급하고 이래 하는 것, 시키시는 대로 하는 것, 이렇게 하면 땅의 축복을 받겠는데, 여러분들이 땅의 축복을 받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 믿는 것이 복된 것을 모른다 그 말이다.
땅의 복 하늘의 복 두 가지뿐이다. 땅의 복은 세상에 살아 있을 때에는 필요가 있고 이용하지만, 세상을 떠날 때에는 다 두고 가야 되는 것이 땅의 복이다.
하늘의 복은 세상에 있을 때에도 이용해 먹고 무궁세계에 가 가지고도 이용하고 세상을 떠나서 하늘나라에 갈 때에도 다 가지고 가는 복이 하늘의 복이라.
땅의 복은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해 가지고 땅의 복을 받아 보니까 ‘과연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니까 안 될 것 같은데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니까 되는구나.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면 다 된다.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해서 안 되는 것 하나도 없다.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하니까 다 되는구나.’라고 하는 요 믿음을 얻기 위해서 땅의 복을 받는다.
베드로가 주님 시키시는 대로 고기를 배가 가무라질만큼 잡았는데 그것은 땅의 복입니까 하늘의 복입니까? 땅의 복이지요? 땅의 복 아닙니까? 아이구 주님 말씀 시키시는 대로 하면 요렇게 다 되는데 내가 이제까지 하라는 것은 안 하고 하지 말라는 것은 했으니까 장만해 놓은 벌이 크고 또 받을 마련할 복도 못 마련했으니까 기가 막힌다. 이 성경을 제가 구약 성경을 다 아니까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요대로 하는 날이면 금생과 내세에 한없는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사람이 되는데 이제 이 말씀을 전부 부인하고 말았다. ‘시키시는 대로 하니까 되는구나’ 이것을 알아서 베드로가 근심했다.
내가 시키시는 대로 못 한 것을 인해서 근심을 가뜩 가지고서 지금 죽을 지경으로 하고 있으니까 주님이 ‘네가 그러면 이제 하나님 시키시는 대로 할래?’ ‘아이구 녜, 허락하시면 하겠다.’ `네가 그라면 이 후부터는 사람 취하는, 사람 낚는 어부가 되리라.’ 구역에는 “사람 낚는 어부가 되리라” 그래 놨고 개역에는 ‘사람을 취하리라’ 그래 놨다. 사람 취한다는 것은 사람 수입 본다 그 말이다.
사람 수입 보는 이것은 자체가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깨끗하고 거룩한 사람 되는 것이 자체를 온전한 사람 만든 것이 사람 수입 본 것이다. 또 이 모든 쓸모없는 인간 죄인들을 온전한 사람, 다른 사람에게 온전한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온전한 사람을 만들어서 사람 부자 되는 것이 사람 취하는 사람이라 그 말이다.
이것은 자체가 온전한 사람이 되어서 자체가 실력 부자, 사람의 지능 부자, 도덕 부자, 영광 부자, 명예 부자, 지위 부자, 권세 부자, 모든 만물의 환영하는 환영 부자, 이것은 땅의 복입니까 하늘의 복입니까? 자기가 실력 있는 온전한 사람 하나님처럼 온전하고 거룩하고 깨끗한 사람되는 것은 그것은 무궁세계에 그 사람이 가 살 터이니까 하늘의 축복이다. 하늘의 축복인데 써먹기는 세상에도 써먹고 하늘에도 써먹는데 그것은 하늘에 속한 축복이라 그 말이다. 망할 세상에 속한 축복이 아니고 하늘의 속한 축복이라 그 말이다.
4.2. 하늘의 복
그러면, 베드로가 처음에 고기 잡은 그것은 하늘의 축복입니까 땅의 축복입까? 고함을 질러 대답을 해요. 땅의 축복. 땅의 축복인데 그것은 땅에도 써먹고 하늘에도 써먹고 두 군데 다 써먹을 수 있습니까 땅에서만 써먹습니까? 땅에서만 써먹지 하늘나라에 써먹지 못해.
못 하는데, 그러면 베드로가 이 하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 배와 그물과 고기를 다 던져 버리고 이제 사람 취하기 위해서 갔으니까 베드로가 이렇게 하늘의 축복에 전심전력 기울이게 된 것이 뭣 보고 기울이게 됐습니까? 땅의 축복 받아 보니까, 말씀대로 하니 땅의 축복 되는 것 보니까 ‘이 말씀대로만 하면 다 되는구나’ 땅의 축복 받아 본 그 경험에서 체험에서 자기가 믿음이 생겨서 하늘의 축복을 받기로 시작하지 안했습니까?
그랬으니까, 베드로가 하나님 말씀 순종해서 땅의 축복 받은 땅의 축복은 무슨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그 준비가 됐습니까? 하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됐다 그것이다. 됐다.
그러면, 그 준비, 믿음 생겼으니까 ‘이제 믿어 보니까 되는 것 보니 이제 믿으면 의인도 되고 하늘의 것 땅의 것 다 자기 것 되고 하나님처럼 온전한 사람 되고 완전한 사람 되는구나. 이것도 믿으면 되겠구나.’ 이래 가지고서 믿는 믿음 생겼으니까 복 있는 사람 됐다 말이다.
믿음 생겼으니까 복 있고 이제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썩을 것을 투자해서 썩지 않을 것을, 이 없어질 돈을 투자해서 영원히 없어지지 안할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것, 이 말씀을 믿고 난 다음에는 이제 자기에게 가진 이 땅의 축복 받은 것을, 땅의 축복 받은 것을 그 사람이 그만 집어 던져 버립니까 땅의 축복 받은 것을 자기가 어짭니까? 땅의 축복 받은 것을 그것을 어떻게 해요?
땅의 축복 받은 것 그거 좋다고 그거 가지고서 평생 삽니까 땅의 축복 이것을 폐물 이용으로, 없어질 것인데 폐물 이용으로. 땅의 축복 이것을 하늘의 축복 받는 자본으로, 밑천으로, 밑천으로 넣자. 이거 땅의 축복 이거 가지고서 지금 하늘의 축복 받도록 이렇게 전도비에 다 넣고 모두 이래 넣자.
이제 땅의 축복, 하나님 말씀대로 하니까 땅의 축복 받다. 땅의 축복 받으니까 이거 가지고 전부 하늘의 축복을 위해서 다 투자한다. 하늘의 축복을 위해서 다 투자해 버린다. 하늘의 축복을 위해서 투자하니까 이제 투자할 땅의 축복, 땅의 축복을 하늘의 축복을 위해서 투자하니까 땅에 있는 축복이 빠짝 말라 없어집니까 또 생깁니까? 또 생깁니까 없어집니까? “심는 자에게 씨 준다” 했거든. 또 생기지 안해요?
이것은 하나님께서 땅의 축복 주니까, 말씀대로 사니 땅의 축복을 줘야 될 것 아니오? 땅의 축복 주니까 또 하늘의 축복 위해서 홀빡 다 넣고, 또 주니까 또 넣고, 또 주니까 또 넣고, 또 주니까 또 넣고, 또 주니까 또 넣고, 그래 자꾸 주니까 넣으니까 한 번 주니까 또 하늘의 축복을 위해서 투자하고 또 두 번 주니까 또 하늘의 축복을 위해서 투자하고 이라니까 자꾸 투자를 할수록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많아집니까 적어집니까? 성경에 뭐라 했어? 큰 소리로 대답해요. 많아집니까 적어집니까? 많아져요, 많아져! 이래서 “의의 열매를 가득케 한다” 했다. 의의 열매를 가득케. 알겠습니까?
5.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주권을 믿고, 주님 명령대로(십계명, 성경, 영감) 대로만 순종하여 복 받는 주인공이 되라!!
참조: 8607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