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과 롯의 신앙

2010.07.31 16:44

윤봉원 조회 수:1216 추천:61

창 13:1-132010-07-26-월밤날자: 2010년 7월 26일 월밤
강사: 박상도 목사
본문 : 창세기 13장 1~13절
주제 : 아브라함과 롯의 신앙
서 론
성경은 하나님이 사람으로 더불어 계약한 계약한 계약서요 또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들을 알려 주시는 것이 성경입니다. 과거에 것도 알려 주시고 현재에 것도 알려 주시고 미래의 것도 알려 주십니다. 또 성경은 사람이 어떻게 하면 구원을 받고 어떻게 하면 멸망을 받는다 하는 구원 얻는 이치와 멸망하는 이치를 가르쳐서 택한 자들을 구원하려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문서로 기록한 것이나 어떤 역사적인 그런 인물을 기록한 것이나 사건을 기록한 것이나 그것을 알려 주신 것은 모두다 예수 믿는 이치를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이치는 두 가지를 가르치는데
하나는 구원 얻는 이치를 가르쳐서 구원을 얻어 복되게 하려 함이요
하나는 멸망하는 이치를 가르쳐서 멸망하지 않게 하려 함입니다.
창세기 12장부터 25장까지 읽어보면 아브라함과 롯의 신앙 전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롯은 육신으로는 숙질간이요 신앙으로는 믿음을 같이 시작한 동지입니다.
아브라함과 롯 두 사람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온 천하에 믿는 사람의 두 표본이요 두 조상입니다. 수 천년동안 내려오면서 세계의 믿는 모든 사람은 이 노선을 따르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믿는 사람의 성공자의 조상이 되었고.
롯은 모든 믿는 사람의 실패자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땅 위에 믿는 사람으로서 아브라함의 신앙을 따라서 구원과 축복을 받는 신자도 있고 롯의 신앙을 따라서 저주와 구원의 실패의 길을 걷는 신자도 있습니다. 우리는 이 둘 중에 어느 신앙의 노선이든지 매일 매일 걷고있는 우리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두 사람의 신앙 걸음을 성경에 기록해 주신 것은 롯과 같이 멸망치 않고 아브라함을 따라 복된 구원을 이루어 가도록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네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하는 곳으로 가라 명령하셨을 때에 아브라함과 롯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화란에서 출발하여 가나안 땅 벧엘에 이르렀습니다. 벧엘에 장막을 치고 제단을 쌓고 살다가 흉년이 들어서 의식주에 곤란함을 당함으로 흉년에 의식주의 시험을 못 이겨서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 하나님이 가라고 하지 않는데 의식주 해결을 하려고 제 마음대로 애굽으로 내려갔다가 자기 아내를 누이라 거짓말하게 되고 아내를 바로에게 빼앗겨 바로의 아내가 될 번한 어려움을 당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어려움을 면하고 다시 회개하고 벧엘로 올라왔습니다. 올라오는 시일이 얼마나 걸렸는지는 모르나 벧엘로 올라오는 도중에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아브라함의 재산도 많아졌고 짐승도 많아졌고 동행하는 조카 롯도 재산과 짐승이 많아졌습니다. 두 사람이 벧엘로 올라오는 그 걸음에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그들의 소유가 풍성해졌습니다. 또 벧엘에서 몇 해를 지나는 동안에 하나님이 모든 면으로 축복하셔서 육축도 많아졌고 재산도 많아졌고 일꾼들도 많아졌습니다. 얼마나 많아 졌는고 하면 두 집이 거처하기에 그 지역이 좁아서 함께 거처 할 수 없을 만치 많아 졌습니다. 이러니까 아브라함 집의 목자와 롯의 집의 목자가 서로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서로 다투고 시비가 일어나고 하는 문제들이 생겨났습니다. 그 때에 아브라함에게 속한 사람들도 지역이 좁아서 함께 살수가 없으니 서로 나누어 지지 않으면 안되겠다. 또 롯의 속한 사람들도 서로 나누어 져야 되겠다 하는 의견들이 나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한쪽에는 물 좋고 풀 많고 초원이 좋은 소돔과 고모라 평야가 있고 또 한쪽은 물도 풀도 초원이 좋지 못한 자산인 가나안 땅이 있고 이러니 서로 목축하기에 좋은 곳을 차지하려고 하는 것이 당연한 일인고로 서로 양쪽에서 의논이 분분하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에 속한 목자들은 우리가 어른이고 소유가 더 많으니까 소돔 들을 우리가 차지해야 된다. 롯의 목자들은 목축에 성공하려면 아무래도 소돔 들을 우리가 차지해야 된다 서로 의견이 분부하고 시비가 있고 그랬습니다. 그럴 때에 아브라함은 그 모든 상황의 형편을 보고서 하나님 앞에 많이 기도하고 작정했습니다. 아무래도 내가 여기서 내 욕심대로 생각대로 나만 생각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먼저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고 조카 롯과 그에 속한 사람들을 생각하고 내가 소돔 들을 차지하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겠나 롯과 그 가족들이 어떻게 되겠나 많이 기도하고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고난 다음에 아브라함이 자기 가족들에게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의 욕심과 생각대로만 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살아야 한다. 가족들을 설득도 시키고 말하고 하니까 가족들은 아무리 그렇지마는 이 많은 가축을 소돔 들을 택하여 가면 살고 가나안으로 가면 다 굶어 죽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은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으로 떠나 올 때 빈손으로 나와서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렇게 됐는데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다 되는데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보면서 나가야 한다. 하나님의 축복이면 잘 될 것이다. 이렇게 가족들에게 설득을 시키고 말도 하고 이렇게 했습니다.
롯도 물론 가족들에게 그렇게 말도 하고 아무래도 아브라함 삼촌 덕택으로 우리가 소유가 많아졌고 우리보다 아브라함이 더 소유가 많으니까 아브라함이 소돔 들을 차지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롯 가족들은 롯의 말을 듣지 아니했고 일군들도 듣지 아니하고 마구 의견이 분분하고 주장을 하면서 이번 기회에 우리가 이 소돔 들을 찾이해야지 이번 기회를 놓치면 이 사업은 다 망합니다. 하고서 시비를 했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의 형편은 아브라함이 모를 리가 없고 다 보고 있는데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불렀습니다. 롯아 너와 나는 숙질간이요 한 골육인데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사는 우리가 서로 이 물질 문제로 싸우고 다투면 하나님께 영광이 안된다 하나님을 근심되게 하고 욕되게 하는 것이니까 너 좋은 대로 해라 네가 먼저 선택해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겠다 롯에게 먼저 선택권을 주면서 먼저 선택하라고 아브라함이 선포를 했습니다.
참으로 아브라함은 위대한 선포를 했습니다.
모든 소유가 성공이 되느냐 실패가 되느냐 하는 기로에서
그럴 때에 롯은 가족들과 일군들이 마구 요즘 말로 데모를 하고 이러니까 그만 어쩔 수 없이 못이기는 척하고 소돔들을 택하여 가족들과 가축을 거느리고 갔습니다. 아브라함은 롯을 떠나 보내고 풀도 물도 없는 자산인 가나안을 택하여 갔습니다.
이랬는데 아브라함과 롯이 서로 나누어 지고난 다음에 여호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찾아 오셨습니다(창13:14~18). 여호와 하나님이 너무 기뻐서 아브라함의 그 믿음을 보시고 롯은 하나님 생각지 않고 저만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을 생각지 않고 사람들의 의견만 보고 모든 조건을 찾아서 갔는데 아브라함은 자기보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고 사람들의 의견보다 하나님의 뜻을 찾고 조건보다 하나님의 축복을 더 크게 여김으로 소돔들을 롯에게 양보하고 가나안을 차지한 그 믿음에 여호와 하나님이 좋아서 아브라함아 네가 모든 것보다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을 더 크게 여김으로 내가 이 가나안을 네게 주겠다. 네 자손을 땅의 티끌같이 많이 하겠다. 하나님이 약속의 축복을 하셨습니다. 거기에서 아브라함이 헤브론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러나 롯에게는 여호와 하나님이 찾아 오시지 아니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아브라함과 롯 두 사람의 신앙 걸음의 노선이 갈라지게 되었습니다. 물질문제 소유문제로 인하여 두 사람의 신앙 노선이 갈라지게 됐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아브라함의 신앙 노선을 바로 깨달아야 하겠고 롯의 신앙 노선을 바로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본 론
1. 아브라함의 신앙 1) 아브라함은 자기 유익보다 자기 좋게 하는 것 보다 하나님을 더 먼저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이것을 먼저 생각하고 취했습니다. 소돔들로 가면 자기도 좋고 가족들도 좋고 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기 때문에 아무리 자게에게 유익이 되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것 취할 수 없고 자기에게 손해가 가도 하나님이 좋아하시고 기뻐하시면 만족하고 하나님을 더 높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이 길을 선택했습니다.
2) 아브라함은 가족들 일군들의 의견이 분분하고 하지만 사람들의 의견보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을 찾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려고 했습니다. 사람들의 의사도 좋지만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의 의사보다 위에 두었고 높였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취했습니다. 그러니까 소돔들을 취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가나안을 취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 알아 하나님의 뜻을 따랐습니다.
3) 아브라함은 모든 보이는 조건 좋은 것 보다 하나님의 축복을 더 크게 여기고 높이 평가하고 믿고 하나님의 축복받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아무리 조건이 물샐틈없이 구비하고 좋아도 하나님이 축복하시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조건이 나빠도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다 잘된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축복에 있다는 것을 확실히 믿고 하나님의 축복을 조건보다 더 크게 여기고 하나님의 축복을 취했습니다.
2 롯의 신앙
1) 롯은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 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보다 하나님은 좀 섭섭해도 먼저 자기 유익부터 생각하고 자기 좋게 하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도 좋지만 이럴 때는 우선 내 유익부터 취하고 그 뒤에 하나님도 생각해야 된다 하고서 하나님 보다 자기를 먼저 생각함으로 하나님을 섭섭하게 하고 소돔들을 택했습니다.
2) 롯은 하나님의 뜻보다 자기 가족들 일군들의 의견을 우선적으로 생각하였고 하나님의 뜻보다 사람들의 의견을 더 크게 여기고 가족들과 일군들과 타협하여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사람들의 의사를 따라갔습니다.
3) 롯은 하나님의 축복보다 현재 보이는 모든 조건 구비한 형편을 더 크게 여기고 하나님의 축복도 축복이지만 먼저 목축을 하려면 물, 풀, 땅이, 비옥해야 한다 환경이 좋아야 한다 조건이 잘 갖춰져야 한다 하고서 하나님의 축복보다 현재 보이는 조건을 더 크게 여기고 조건을 따라 소돔들을 택하여 갔습니다.
여기에서 아브라함과 롯의 신앙 노선을 보면 그들의 당면한 현실에서 정 반대입니다.
아브라함은 ① 자기보다 하나님을 더 크게 여기고 위하였습니다.
② 사람의 의사보다 하나님의 뜻을 더 크게 여겨 하나님의 뜻을 따랐습니다.
③ 보이는 조건보다 하나님의 축복을 더 크게 여겨 하나님의 축복을 취했습니다.
롯은 ① 하나님 보다 자기를 더 위하고 앞세웠습니다.
② 하나님의 뜻 보다 사람들의 의사를 더 크게 여겨 사람들의 의사를 따랐습니다.
③ 하나님의 축복 보다 눈에 보이는 현재의 좋은 조건을 더 중요시 하였습니다.
그러면 이 두 사람의 신앙 노선의 걸음에서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가? 하는 것을 우리는 살펴보아야 하겠습니다.3. 아브라함의 신앙 걸음의 그 결과? 아브라함의 신앙 노선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으며 아브라함의 모든 면에 책임을 지셨습니다.
① 소유적으로는 아브라함이 그 많은 육축과 가족들을 거느리고 아무 것도 없는 가나안 지역으로 갔지만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고 아브라함을 책임 지시고 축복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가축들은 살이찌고 새끼는 더 낳고 소유는 더 많아지고 재산도 많아지고 점점 풍성해 졌습니다. 얼마나 부요했는가 자기 집 소유를 지키는 파수군이 318명이나 되었습니다. 굶어 죽을 죽을 알았는데 대 거보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가르쳐서 이사야 49장 9절에서는 자산에도 푸른 초장이 있었다고 말씀했는데 이것은 아브라함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소유적으로 하나님의 축복으로 부자가 되었습니다.
② 권세적로는 4대 연명국이 5대 연명국을 쳐서 이긴 나라를 아브라함이 자기 집의 훈련한 사람들을 거느리고 가서 밤에 쳐서 격퇴를 시키고 다 찾아 왔습니다.
③ 지역으로는 박토인 가나안이 하나님의 축복으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되었습니다.
④ 가족들로서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아브라함을 주라고 전적 아브라함을 섬기고 위하고 순종하는 아내가 되었습니다. 성녀가 되었습니다. 그 아들 이삭이 성자가 되었으며 그 손자 야곱이 성자가 되었으며 그 종들은 다 아브라함에게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종들이 되었습니다.
⑤ 아브라함 자신은 하나님과 의논하고 대화하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아브라함에게 숨기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 지역의 왕들이 아브라함과 화친을 하고 머리를 숙이고 이렇게 존귀한 아브라함이 됐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패와 상급이 되었으며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되었습니다.
4. 롯의 신앙 걸음의 그 결과?
롯의 신앙 노선에는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했습니다.
① 소육적으로는 롯은 소돔들에 가서 그 비옥하고 초장이 풍부한 소돔들로 갔지마는 목축이 되지 아니해서 나중에 소 한 마리 양 한 마리 없었습니다. 그 많은 소유가 어디로 가버렸는지 그러니 나중에 소돔 성읍에 가서 살았습니다. 소돔성이 유황 불비로 멸망을 받을 때 완전히 소유 하나도 가지지 못하고 다 불타 버렸으며 있을 곳이 없어 산에 들어가 굴을 파고 사는 거지중에 거지로 살다가 죽었습니다. 소유적으로는 완전히 저주 받아 거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② 권세적으로는 자기 약혼한 두 딸의 사위들 까지도 롯의 말을 농담으로 여겼습니다. 소돔성 사람들이 롯을 없이 여기고 멸시했습니다. 아내도 딸도 롯을 멸시 했습니다. 천하게 되었습니다.
③ 지역적으로는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은 소돔들이 하나님의 유황불 심판을 받아 풀 한 포기 고기 한 마리도 살수없는 사해로 저주 받고 말았습니다.
④ 가족적으로는 많은 일군들이 어디로 갔는지 한 사람도 롯을 따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아내는 얼마나 물질적인 사람이 됐는지 천사가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뒤를 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됐고 두 딸은 불효막심한 자라 아버지에게 술을 먹여 동침하여 멸망의 자손을 낳았습니다.
⑤ 롯 자신으로는 멸망의 믿음의 조상으로 남게 되었고 산에 들어가 굴을 파고 술로서 살다가 비참하게 죽고 말았습니다.
아브라함과 롯의 신앙 걸음은 우리 믿는 신자들의 신앙 걸음의 표본으로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영과 육 금세와 내세가 성공한 믿음의 조상이요, 롯은 영과 육 금세와 내세의 실패한 믿음의 조상입니다.
오늘 우리들도 아브라함의 신앙 노선을 걸어 가느냐 롯의 신앙을 걸어 가느냐 두 길 중에 한 길을 선택하여 걷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만나는 자기 현실에서 자기가 거하는 농업에서도 아브라함과 롯의 신앙 노선이 해당이 되고, 상업에서도 아브라함과 롯의 신앙 노선이 해당이 되고, 공업에서도 아브라함과 롯의 신앙 노선이 해당이 되고, 직장에서도 아브라함과 롯의 신앙 노선이 해당이 되고, 사회에서도 아브라함과 롯의 신앙 노선이 해당이 되고,
가정에서도 아브라함과 롯의 신앙 노선이 해당이 되고, 교회에서도 아브라함과 롯의 신앙 노선이 해당이 됩니다.
언제든지 아브라함의 신앙 걸음 세 가지 롯의 신앙 걸음 세 가지는 자기 현실에 봉착되어 있습니다.
① 자기를 위하느냐 하나님을 위하느냐 자기를 좋게 하느냐 하나님을 좋게 하느냐
② 사람들의 의사를 따르느냐 하나님의 뜻을 따르느냐
③ 현재 보이는 조건을 취하느냐 하나님의 축복을 취하느냐
아브라함의 세 가지 신앙 노선의 길을 걸어 가느냐
롯의 세 가지 신앙 노선의 길을 걸어 가느냐
이것이 자기 현실에서 영과 육 금생과 내세의 성공이냐 실패냐 이것이 크든지 작든지 많든지 적든지 결정이 되고 지나가는 자기 현실인 것을 똑똑히 깨닫고 구별하여 신앙 걸음을 걸어야 합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아브라함과 롯의 신안 노선을 바로 깨달았으니 어떤 형편에라도 롯의 신앙 노선의 길을 걸어가지 맙시다. 힘들고 어렵고 고생스러워도 아브라함의 신앙 노선의 걸음을 힘있게 담대하게 걸어 갑시다. 그리하여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손으로 아브라함이 받아 누린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자가 됩시다.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7-3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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