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31 16:43
날자: 2010년 7월 27일 화새
강사: 박상도 목사
제목: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
본문: 창세기 14:17~15:1
서 론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 믿는 사람을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손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의 조상이라 말씀은 아브라함의 신앙 계통을 통해서 모든 신앙에 속한 것이 우리에게 온 것을 말합니다.
또 아브라함의 신앙을 우리의 신앙의 표본으로 산아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행하신 그대로 우리에게도 행하신다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통해서 나타난 그 모든 은혜는 다 우리의 은혜요 우리가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 아브라함은 우리와 시대는 다르지만 아브라함에 그 신앙이 오늘도 앞으로도 계속해서 표본 신앙으로 우리가 아브라함과 같은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또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약속의 축복도 꼭 같이 우리에게도 약속하신 축복이요 우리에게 이행하십니다.
본 론
1. 창세기 15:1 " 이 후에" 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 위에 아브라함에게 여러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땅으로 가라 명령하실 때에 아브라함은 즉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났으며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땅으로 갔습니다.
* 가나안 땅 벧엘에서 제단을 쌓고 장막을 치고 사는데 흉년이 들어서 의식주 문제로 애굽으로 내려가서 아내를 누이라 거짓말을 하게 되고 바로에게 아내를 잃을 뻔한 큰 어려움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다시 벧엘로 올라와서 아브라함과 롯 두 사람의 집이 하나님의 축복으로 부자가 되었는데 이로 인하여 아브라함과 롯의 사이에 다툼과 시비로 아브라함이 롯에게 먼저 선택권을 줌으로 아브라함과 롯이 서로 나뉘어짐으로 롯은 소돔들을 차지했고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을 차지한 일이 있었습니다.
* 전쟁이 나서 그돌라오멜과 연맹한 네 나라가 소돔왕과 연맹한 다섯 나라가 싸우는데 롯이 속해있는 소돔과 연맹한 다섯 나라가 대적 네 나라에게 패전하여 사람도 잡혀 가고 소유도 다 빼앗기고 롯도 잡혀 갔는데 이 소식을 아브라함이 듣고 자기 집에서 훈련한 사람들을 거느리고 자기와 동맹한 아넬과 에스골과 마므레와 함께 밤에 가서 쳐서 이기고 그 모든 사람들과 소유를 다 찾아오는 일도 있었습니다.
* 그 때에 살렘왕 멜기세댁이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함으로 아브라함이 얻은 것에 십분지 일을 멜기세댁에게 드린 일도 있었습니다.
* 소돔왕이 나와서 아브라함에게 인사를 하면서 사람들은 다 돌려 보내고 재물을 다 가지라 할 때에 아브라함은 내가 부자가 된 것은 하님으로 인하여 됐는데 이 소돔왕이 가진 전쟁에서 얻은 재물로 부자가 됐다 말할까 하여 한 실이나 신들메라도 취하지 아니하고 다 돌려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이 후라" 라는 말씀은 이런 여러 사건의 일들이 지나간 후라는 말씀입니다.
이런 일들이 지나간 후에 이런 사건의 일들의 순서를 밟은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오늘 믿음의 자손된 우리에게도 꼭 같습니다.
아브라함이 만난 이런 현실의 사건들을 통과하고 난 후에 아브라함이 맞이한 하나님을 하나님의 축복을 우리도 맏이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통과되고 난 후에 하나님이 축복을 가지고 우리에게 오는 것입니다.
이 일 후에 여호와께서 이상 중에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명령에 본토를 떠났으며 친척 아비집을 떠났으며 지방정실 혈육정실을 다 버렸습니다.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기 위해서.
벧엘에서 롯과 시비한 사건에서도 하나님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롯에게 선택권을 주고 아브라함은 물도 풀도 없는 가나안 땅을 차지 했습니다.
하나님 한 분 때문에 하나님 손해볼까 하여 전쟁에서 얻은 사람과 재산을 다 돌려 주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 한 분 때문에 하나님 차지하고 하나님을 자기의 전부를 삼기 위해서 이 모든 것을 다 양보하고 버렸습니다.
만일 그렇지 않고 롯과 시비에 자기가 소돔들을 차지하면 목축업은 더 큰 성공을 할 수있고 전쟁에서 얻은 사람과 재물로 큰 나라를 이루어 강대국이 될 수 있었는데 아브라함이 하나님 한 분 차지 하려고 그 모든 것을 다 양보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아브라함아 두려워 말라 그 말씀은
* 네가 가난해질까 두려워 말라 네가 하나님 한 분만을 전부로 삼고 사는데 가난해질까 두 려워하지 말라 말씀입니다.
* 네가 하나님 한 분만을 전부로 삼고 사는데 네가 천해질까 두려워 말라
* 네가 하나님 한 분만을 전부로 삼고 사는데 네가 원수에게 무슨 해를 당할까 두려워 말라
* 네가 하나님 한 분만을 전부로 삼고 사는데 네가 모든 일에 부족될까 손해볼까 두려워 말 라 말씀하셨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두려워 말라 하셨습니까?
이제부터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방패가 되시고 지극히 큰 상급이 되시기 때문에 두려워 말라 하셨습니다.
2. 하나님은 방패요 지극히 큰 상급이십니다.
"방패라 말은" 해하려 오는 모든 원수의 해를 다 방어하는 것이 방패입니다.
전쟁을 할 때에 원수의 화살을 창을 칼날을 다 막는 것이 방패입니다. 어떤 원수의 해하는 무기를 다 방어할 수 있는 방패를 가졌다고 하면 조금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 지금 이북에서 핵무기를 만들어 놓고 야단을 지기니 미국이나 세계가 야단들입니다.일본도 그렇고 우리 남한은 더욱더 그렇습니다. 그러나 핵무기를 방어할 수 있는 방패가 있다고 하면 조금도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여기에 아브라함이 어디를 가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무슨 사건을 만나든지 아브라함을 해할 자가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조금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방패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을 해하려 오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다 막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방패가 되셔서 다 막아 주시니 아브라함은 조금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말은 지극히 큰 상급은 그 이상이 없는 최귀 최고의 것으로 아브라함이 가는 길에 아브라함이 하는 일에 부족함이 없도록 풍성하게 주시는데 이는 승리함으로 존귀와 권위와 영광이 되도록 상급으로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그렇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아브라함아 네게 하는 모든 일에 네 걸음에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승리하는 걸음이 되도록 해주겠다 권위가 있고 존귀가 있고 영광이 있는 걸음이 되도록 하겠다 일들이 되도록 하겠다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방패가 되시고 지극히 큰 상급이 되는 이 약속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후부터 아브라함은 그 신앙 걸음에 조금도 해를 받지 아니하였으며 영원한 상급의 승리의 걸음을 걸어갔습니다.3. 믿는 성도의 신앙 걸음에도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이 하나님의 약속의 축복을 받는 우리가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 하나님이 나의 방패가 되시는 이 약속의 축복을 받읍시다.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직장, 사업, 장사, 공부, 예술, 정치, 과학, 문화 등) 하는 일에 하나님 이 방패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 내 가정에 하나님이 방패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 내 교회에 하나님이 방패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어떤 죄와 사망과 마귀가 유혹하고 협박하고 달라 들어도 죄와 사망과 마귀의 해를 받지 아니하는 나의 신앙 걸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에베소서6:10-17)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 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의 있는 악한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말씀하셨습니다.
* 우리 믿는 성도의 신앙 걸음은 영적 광야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영원한 천국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성화구원을 위하여 영적 광야의 길을 걷는 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입니다.
이 영적 신앙 신앙생활에 성화구원 곧 건설구원을 방해하는 대적이 있습니다.
① 마귀의 궤계가 신앙생활을 방해하고 해합니다. 이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②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 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대함이라" 이것들이 방해를 하고 대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해야 합니다.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하나님 앞 에 서기 위함입니다.
③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그러므로 이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입어야 하고 취해야 합니다.
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은 자를 취한 자를 해할 자가 없습니다. 이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바로 믿음의 방패 하나님의 방패입니다.
* 하나님이 나의 지극히 큰 상급이 되는 이 약속의 축복을 받아야 하겠습니다.
나의 신앙 걸음이 일들이 항상 믿음으로 승리하는 상급이 되어야 합니다.
나의 가정의 일들이 믿음으로 승리하는 상급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하는 모든 복음의 일들이 믿음으로 승리하는 상급이 되어야 합니다.
①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에 띠를 띠고
② 의의 흉배를 붙이고
③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④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⑤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이것을 가진 자는 믿음으로 승리합니다. 이것이 나의 지극히 큰 상급이 되는 이 약속의 축복입니다. 이런 사람은 하늘의 성화구원을 온전이 승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는 성도는 자기 현실에서 내 구원을 방해하고 구원을 절단내는 원수의 해를 방어하는 방패가 있어야 합니다. 이 방패가 없는 사람은 마귀의 궤계에 해를 받고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주관자들과 악한 영들의 해를 받고 마귀고 쏘는 화전에 해를 받아서 성화구원이 다 절단이 납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사건에서 마귀의 화전을 맞아서 구원이 깨어지고
어떤 사람은 이런 물질관계에서 마귀의 화전에 맞아 구원이 깨어지고
어떤 사람은 이런 인인관계에서 마귀의 화전에 맞아 구원이 절단이 납니다.
이 마귀의 궤계 마귀가 쏘는 죄와 사망의 화전을 방어하는 방패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죄와 사망과 마귀와 세상 정사와 권세와 어둠의 주관 자들과 공중에 있는 악한 영들로 더불어 싸워서 이기는 승리의 상급이 있어야 합니다.
이 방패와 지극히 큰 상급이 있는 자는 어떤 현실을 만나도 다니엘, 사드락,메삭 아베느고 처럼 승리할 수 있습니다.
이 방패와 지극히 큰 상급이 무엇입니까? 무엇으로 방패와 지극히 큰 상급이 되겠습니까? 이는 하나님만이 나의 방패요 지극히 큰 상급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으로 나의 방패를 삼고 나의 지극히 큰 상급으로 삼아야 합니다. 하나님으로 방패를 삼은 자를 누가 해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으로 지극히 큰 상급을 삼은 자는 항상 승리합니다.
4.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방패가 되어 주셨고 지극히 큰 상급이 되어주신 이 약속의 축복 을 받는 그 근거가 무엇인가?
*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명령에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명령할 때에 아브라함은 지방정실 혈육정실 동류정실 고향정실 모든 정실을 가지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이것을 떠나 내 명령에 순종하라 하실 때에 아브라함은 다 버려 두고 순종하였으니까 아브라함은 그 정실들을 가지고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전부를 삼았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정실로 인해서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삼고 자기는 하나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되시고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 아브라함은 롯과 시비로 나누어질 때에 소유 물질 문제로 인하여 물질의 사람이 되지 아니했습니다. 그 물질로 인하여 하나님을 차지했고 하나님의 것이 되었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물질로 인하여 하나님을 잃어 버리지 아니했습니다. 물질이 손해가 가도 하나님 잃어 버리면 안된다. 하나님을 차지해야 된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 소돔왕과 대화에 백성들은 돌려 보내고 재물은 다 가져가라 할 때에 아브라함은 그 많은 전쟁의 재물로 당장에 큰 부자가 될 수 있는데 하나님 잃어 버리지 아니하려고 하나님 차지 하고 자기는 하나님의 것이 되려고 그 모든 재물을 다 포기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무슨 일을 만나도 거기에서 하나님을 수입하고 하나님의 것이 되고
아브라함은 무슨 사건을 만나도 거기에서 하나님 수입하고 하나님의 것이 되고
아브라함은 무슨 물질 관계에서도 하나님 수입하고 하나님의 것이 되고
아브라함은 무 슨 인인관계에서도 하나님 수입하고 하나님의 것이 되고
이것이 아브라함의 믿음입니다.
아브라함은 백세에 난 아들 이삭을 모리아 산에서 번제로 드리라 할 때에도 그것으로 인하여 하나님 잃어 버리지 아니했고 더 하나님을 차지했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하나님은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다 나는 아브라함의 방패다 아브라함의 지극히 큰 상급이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자기가 일생을 살아가는 자기의 현실에서 무슨 일을 만나든지 어디로 가든지, 건강할 때나 병들 때나, 부요하거나 가난하거나, 형통할 때나 불통할 때나, 평안할 때나 어려움을 당할 때나, 그 현실에 피동되어 현실을 따라서 움직이는 사람이 되지 아니했습니다. 하나님을 잃어 버리지 아니했습니다.
어떤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을 차지 하였으며 하나님의 사람이 더 되는 현실로 살았습니다.
* 요셉은 현실에 피동되지 아니했습니다. 어떤 현실을 만나도 그 현실에서 하나님 잃어 버리 지 아니했습니다. 종으로 팔려가도 보디발 집에서 종 노릇해도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가도 하나님 잃어 버리지 아니했습니다. 하나님으로 전부로 삼았습니다.
* 모세은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하였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을 자신의 전부로 삼았습니다.
* 다니엘은 파사 나에 총리가 되어도 총리의 권세가 깨어지고 사자굴에 들어가도 그 현실에 피동되지 아니 하였으며 총리직과 생명까지도 다 내어 주고도 하나님을 잃어 버리지 아니했고 그 현실에서 하나님을 자기 하나님으로 삼았으며 하나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다니엘의 방패가 되셨고 지극히 큰 상급이 되셨습니다.
* 사드락, 메삭, 아베느고는 느부갓네살 왕 앞에서 뜨거운 풀무불에 들어가 죽는 그 현실에서도 하나님을 잃어 버리지 아니했고 하나님을 전부로 삼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은 그 현실에서 그의 하나님이 되셔서 방패가 되었고 지극히 큰 상급이 되었습니다.
* 바울은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는 그는 주님을 위하여 세상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으며 (빌1:20-21)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하셨습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도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손으로서 아브라함의 이런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어떤 현실을 만나도 하나님 잃어 버리지 맙시다.
모든 것 다 없어져도 하나님을 차지 합시다.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삽시다.
우리는 현실을 만나거든 이 현실에서 내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모실까? 나는 하나님의 것이 될까 하나님의 사람이 더 될까 이 사람으로 삽시다.
그리하면 우리 하나님은 꼼짝 못합니다. 아브라함이 이렇게 사니까 하나님은 아브라함아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나는 너의 방패다 나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다 이것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잃어 버린 죄를 회개 합시다.
돈 때문에 하나님이 잃어 버린것, 사건 때문에 하나님 잃어 버린것, 일 때문에 하나님 잃어 버린것, 물질 때문에 하나님 잃어 버린것, 직장 때문에, 사업 때문에, 장사 때문에, 공부 때문에, 인인관계(남편,아내,부모,자녀,친척,친구) 때문에, 자존심 때문에, 그 현실에 피동되어 하나님 잃어 버린것 있으면 회개합시다.
현실에서 하나님을 잃어 버린 것이 무엇입니까? 그 현실에 해당된 하나님의 진리와 영감 곧 하나님의 뜻을 어긴 것이 하나님을 잃어 버린 것입니다.
잃어 버린 하나님을 다시 찾읍시다. 하나님께로 돌아갑시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나의 전부로 삼고 나는 하나님의 것으로 삽시다.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하나님을 나의 전부로 삼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뜻을 어긴 죄를 회개하고 현실에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을 나의 전부로 삼는 것이요 나는 하나님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이렇게 살면 하나님은 나는 너의 하나님이다. 나는 너의 방패다. 나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입니다.
이 약속의 축복을 받는 우리가 됩시다. 믿으시면 아멘 합시다.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7-3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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