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하나님의 집

2010.05.07 17:45

윤봉원 조회 수:1065 추천:53

대하 6:1-112010050671

날자: 2010년 5월 6일 목전
강사: 박상돈 목사
제목: 교회는 하나님의 집
본문: 역대하 6장 1절 - 11절
그때에 솔로몬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캄캄한 데 계시겠다 말씀하셨사오나 내가 주를 위하여 거하실 전을 건축하였사오니 주께서 영원히 거하실 처소로소이다 하고 얼굴을 돌이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니 때에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서 있더라 왕이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그 입으로 나의 부친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제 그 손으로 이루셨도다 이르시기를 내가 내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내 이름을 둘 만한 집을 건축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서 아무 성읍도 택하지 아니하였으며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기 위하여 아무 사람도 택하지 아니하였더니 예루살렘을 택하여 내 이름을 거기 두고 또 다윗을 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노라 하신지라 내 부친 다윗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여호와께서 내 부친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그러나 너는 그 전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요 네 몸에서 낳을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라 하시더니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시도다 내가 여호와의 허하신 대로 내 부친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서 이스라엘 위에 앉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고 내가 또 그 곳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 넣은 궤를 두었노라
1. 뒤바뀐 세상
동무라는 단어가 얼마나 정감이 있는지 모릅니다. 친구보다 동무가 더 정감이 있는데 임진강 건너편에서 동무를 가져가 버렸습니다. 그리운 동무라는 단어를 쓰면 넘어온 사람처럼 느껴지기에 할 수가 없습니다.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인데 교회 안에 사랑이 넘치고 사랑을 가지고 잊지 않고 사랑을 나누면 좋으련만 교회 안에 사랑이 메마르다 보니 이 사랑을 연애인들이 다 가져가 버렸습니다.
모든 연속극의 전체가 사랑싸움 사랑 노름입니다. 교회가 사랑을 잃어버리니 세상이 사랑을 가져가 버렸습니다.
사랑을 빼앗기고 나면 제일 근접한 단어가 자비라. 자비는 산 동내에서 다 가져가 버렸습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찬양을 하기 위해서 악기라고 생긴 악기는 전부 다 만들어서 하나님을 찬양 했습니다. 그런데 교회가 풍금 하나만 고수하고, 피아노 하나만 전부인줄 알고 주장하니 바에서 연예인들이 다 가져 갔습니다.
악기도 교회에서 회복이 되어야 하겠고, 사랑도 교회에서 회복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교단 산하의 형제 자매들이 다 모였는데 옆 사람의 손도 한 번 안 잡아 보고 지나갈 번 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할렐루야!
2. 교회의 유래
2.1. 에덴동산 교회
교회의 유래는 에덴동산에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후에 아담과 하와를 이끌어 가시고 이것이 너의 거처다. 이 에덴 동산을 잘 다스리고 지키며 나와 함께 거할 처로소 내가 설립했다.
그 첫째 성전에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한 신인계약을 한 곳이 에덴동산 교회입니다.
2.2. 성막 교회
두 번째는 출애굽하여 광야 40년이 시작되는 순례 길에서 모세에게 명하여 성막 성전을 짓게 하시고 그 성전에 하나님을 모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친히 점검 감독하시면서 그들을 이끌어 가신 곳이 두 번째 성전입니다.
‘여호와께서 회막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그에게 일러 가라사대 (레 1:1)라고 시작됩니다. 다 교회의 하나님의 교회에 종들을 세우셔서 교회에 계신 하나님께서 세밀하게 알려 주신 그 음성을 듣고 성도들을 지도하고 인도하고 이끌어 가는 하나님의 종 복있는 교회입니다.
주의 음성을 듣고 하루의 진로를 이끌어가게 하신 분이 하나님이신데 과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내가 목양을 이끌어 나가느냐?
엘리제사장은 나이가 많고 비둔해서 주의 음성을 듣지 못했습니다. 깨어 있지 못하는 엘리 제사장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했습니다.
홉니와 비느하스 두 제사장은 하나님의 제물을 훔쳐내고 제단에서 수종드는 여인들을 성추행함으로 회개하지 못해거 그 가문이 멸망으로 끝을 맺습니다.
그러나 어린아이 사무엘은 법궤를 모시고 깨어 있었기 때문에 여호와의 음성을 듣습니다. 엘리 제사장의 가문의 멸망도 들었습니다. 48년 동안 이스라엘을 이끌어가는 사사의 사명을 잘 감당한 사무엘 선지자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 깨어 있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이끌어가는 하나님의 종, 성도들, 거기에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두 번째 성전.
2.3. 솔로몬  성전
세 번째 성전은 가나안 땅에 입성한 후 다윗이 성전을 짓기 위해 모든 자제를 충분히 준비했지만 하나님께서 성전 건축을 허락지 않음으로 인해서 그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고 하나님을 모신 제 3의 성전.
2.4. 각 교회 성전
네 번째 성전은 신약시대에 하나님의 명하심을 따라 각 교회에 짓게 하시고 하나님을 섬기며 믿음 생활을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우리 교회를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2.5. 개인 성전
다섯 번째 성전은 움직이며 활동하는 성전이다.
고전 3:16
바로 하나님께서 오늘 활동하는 우리 성전을 통해서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면서 개별개별 역사하시고 환경과 현실을 교재 시켜 주시면서 주님의 몸된 성전으로의 활동을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내 마음속에!!
하나님 내 마음속에 계시는 성전입니다. 우리의 갈 길과 우리가 해야 할 것을 세밀히 지적해 주시고, 순례자들의 길을 걷게 하시면서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두려워 말라.
수 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수 1:9)
하나님 모신 성전은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놀랄 일이 없습니다. 못할 일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내 마음속에 우리 주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주님이 계신 목회자가 거짓말 하겠습니까? 내 안에 주님이 계신 이 사실을 아는 집사님 권사님들이 세상에 나가서 지탄 받는 일을 하겠습니까? 손해가 나도 진실, 빼앗겨도 진실, 수입이 없어도 진실, 내게 아무런 유익이 없어도 진실.
여기에서 하나님의 모든 축복은 시작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천국 백성들입니다. 장차에 영계와 우주계를 지배할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 오늘도 이 자리에 모든 것을 뒤로 두고 올라온 줄 믿습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깨닫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는 구원 운동에 앞장 섭니다. 생명 운동 살리는 운동을 하기 위해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죽은 자라를 살리고, 병든 자를 치료하고, 길 잃은 자를 찾도록 하라고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돈이 필요하면 돈, 명예 권세가 필요하면 명예 권세, 하늘과 땅과 바다를 진동시켜 모든 것을 ,,,
학개서에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축복의 통로요 구원 완성의 현장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교회를 통해서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교회는 천국 모형입니다. 원형은 천국이고 모형은 교회이다.
천국에는 어떤 역사가 일어날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곳이 천국이다. 여호와 하나님 우리 아버지를 모시고 왕자된 우리 아들이 기뻐 매일 매일 찬양하는 곳이 천국이다.
교회는 기쁨만 있고, 사랑만 있고, 감사만 있는데, 믿음 충만 은혜 충만 성령 충만, 감사 충만 하나님이 함께 계심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교회가 이 교회다. 그래서 교회는 천국 모형이다.
또 천국은 교회는 하나님의 몸 안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몸 안이다. 하나님 안에 교회라 말인데,
롬 1:29-31 21가지가 속에서 우글 거린다면,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롬 1:29~31)
목회자로서 새 사람의 소욕 과연 하나님의 사람이구나, 그 얼굴이 성화 되었구나 할 만큼 내 죄악의 요소가 뽑혀 졌느냐? 하나님께서 들어 쓰시기에 합당한 자질이 되었느냐? 고장난 부속을 빼고 새 사람의 부속을 갈아 끼워 졌느냐?
과연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몸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교회 안에서 과연 무슨 일을 해야 할 것인가?
갈 5:21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 5:22-23)
교회 안의 운동은 9가지 성령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이다. 이 교회에 하나님이 계시면서 소속된 성도들에게 무엇이 모자라서 안 주시고 못하겠습니까? 못할 일이 없도록 하나님이 다 책임 져 주실 것입니다.
광야가 고통스런 곳이더냐? 세상에 걱정 할 것이 아무것도 없는 곳이다. 그렇게 행복한 광야의 삶을 네 가지 죄로 멸망을 당했더라.
우리의 할 일은 교회 일만 바로 하면 하나님께서 의식주 문제 책임 지십니다. 내 앞날도 주님이 책임 지십니다. 하나님께서 대신 살아 주시고, 우리는 교회 운동, 성령 운동하는 것만 본능이 되면 된다.
교회가 성령 운동하지 않고 육체의 일을 현저하니, 호색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갈 5:19-21)
교회가 교단이 하나님이 함께 할 수 없는 일들을 하고 있더라 그 말입니다. 교회 안에 제직회가 당회가 육체 운동 하나님께서 섭섭해 하시는 세상 운동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성전을 통해서 복을 받습니까?
오늘 6-8절까지의 말씀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얼굴이 있기에 복을 받습니다.
‘얼굴을 돌이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니 때에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서 있더라 (대하 6:3)
하나님의 얼굴이 향한 직장, 가정, 자녀들의 앞길에 형통이 있습니다. 여기에 만사가 모자라는 일이 없습니다. 2010년 마지막 하루하루가 과연 우리 하나님께서 얼굴을 돌이켜 주실 수 있는 가정, 하나님의 얼굴이 우리 사업을 돌이켜 주실 수 있는 사업, 우리 하나님께서 돌아보시고 복 주실 수 있는 이 일이 우리가 할 일입니다. 우리가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계시는 교회를 사모하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보라는 말입니다.
한 번 더 예배 참석하시고 봉사해 보세요.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기뻐하시면 가서 봉사하는 것을 일당으로 따진다면 받을 것도 없을 것인데 하나님께서 받으셨다. 하늘 보고 문이 활짝 열려 집니다.
일년 내내 가도 교회에 청소한 번 안 해 보는 집사님, 권사님들, 하나님의 집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거룩하게 예배 드리겠다고 쓸고 딲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좋아 하시겠느냐?
작은 것을 바로 하는 사람에게 큰 일을 맡기신다고 했지, 작은 것을 잘 못하는 자에게 큰 것을 맡기지 않습니다. 거룩하게 주일을 지키는 교회 얼마나 하나님께서 복을 부어 주시겠느냐 말입니다. 하나님과 복음과 교회를 위해서 희생하고 헌신하고 봉사하는 모습, 하나님께 인정 받는 길입니다. 하나님 얼굴이 돌이키는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사모하고, 사랑하시렵니까? 무형의 하나님이 유형의 모습으로 나타나서 계시겠다고 하셨는데....
정성을 드려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배우고 실천 순종하려는 교회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하시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사랑을 요구하십니다.
마 25:35-40
‘그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마 25:34~40)
날마다 주님 만나고 살면서도 안 만났다는 것이다. 날마다 주님 보고 살면서 못 봤다는 것이라. 하나님이 계신 교회를 사랑하고, 사모하고, 헌신과 봉사와 희생을 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 지실 것인데,
새벽부터 몸이 12시까지 만신창이가 되기까지 부자되려고 노력하면서, 쉽게 우리 하나님이 존귀하게 부자 되게 해 주시겠다고 했는데 안하는 것입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계명을 지키라. 계명을 어떻게 지킬 것입니까? 현실 속에서 사건 속에서 그 현실에 대접할 사람 대접하고, 위로할 사람 위로하고 함께 대접해 주는 것이 주님 대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가 할 일입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민 6:24~27)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자녀들 잘 되기를 원하시고, 구한 대로 주시기로 작정하고 준비하고 예비하고 계시지만 찾아오지 않기 때문에 해 줄 수 없다.
2010년도 우리 교회가 세워지기를 원하십니까? 우리 가정과 사업이 복 받기를 원하십니까? 내가 예수님 닮기를 원하십니까? 교회를 사랑하면 됩니다. 너무 간단하기 때문에 믿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실 수 있도록,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인정 해 주실까 이 생각 놓치지 않으려고 힘씁니다.
“내가 놀 때 친구는 책장을 넘긴다.”
내가 놀 때 우리 목사님들은 심방하고 전도할 것이다. 책장을 넘기며 준비하실 것이다. 벌떡 일어나는 것입니다. 왜요? 하나님이 보시니까? 하나님께 인정 받아야 되니까?
반드시 하나님께서 성전을 통해서 역사를 하십니다. 교회를 통해서 구원의 길을 시작하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교회를 사랑하십시오, 관심을 가지십시오.
참새가 절대로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계신 교회를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 그러니 너무 가볍게 여겨. 왕자의 자격으로 공주의 자격으로 천국 가는 것입니다.
하박국 2:20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합 2:20)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이렇게 열심히 관심을 가지고 일하는 백성에게 영권,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일하시는 역사, 인권 많은 사람을 얻게 하시고 이용물이 되게 하시고, 물권 모든 물권을 주셔서 세계를 날아 다니도록 주겠다. 하나님의 집을 위해서 일하는 자를 붙들고 쓰신다 그 말입니다.
‘내가 또 그 곳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 넣은 궤를 두었노라 (대하 6:11)
우리 교회에 하나님이 임재해 계신다. 교회에 관심을 가지고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 섬기는 일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모든 축복의 원산이 교회입니다. 교회를 통해서 삶의 변화가 일어나시기 원합니다.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5-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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