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7 17:44
날자: 2010년 5월 6일 목새
강사: 박상돈 목사
제목: 교회를 세우는 목적
본문: 역대하 6장 1절 - 11절
그때에 솔로몬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캄캄한 데 계시겠다 말씀하셨사오나 내가 주를 위하여 거하실 전을 건축하였사오니 주께서 영원히 거하실 처소로소이다 하고 얼굴을 돌이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니 때에 이스라엘의 온 회중이 서 있더라 왕이 가로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지로다 여호와께서 그 입으로 나의 부친 다윗에게 말씀하신 것을 이제 그 손으로 이루셨도다 이르시기를 내가 내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내 이름을 둘 만한 집을 건축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서 아무 성읍도 택하지 아니하였으며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기 위하여 아무 사람도 택하지 아니하였더니 예루살렘을 택하여 내 이름을 거기 두고 또 다윗을 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노라 하신지라 내 부친 다윗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더니 여호와께서 내 부친 다윗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 그러나 너는 그 전을 건축하지 못할 것이요 네 몸에서 낳을 네 아들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라 하시더니 이제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시도다 내가 여호와의 허하신 대로 내 부친 다윗을 대신하여 일어나서 이스라엘 위에 앉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고 내가 또 그 곳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 넣은 궤를 두었노라
1. 교회관
할렐루야! 대표자가 기도를 하고 또 강사를 기도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생각해 봅니다. 세 시간에는 주제를 지상교회라 세우고 첫째로는 교회는 누구냐? 두 번째는 왜 교회를 세우셨느냐? 세 번째는 교회가 할 일이 무엇인가? 네 번째로는 교회는 그러면 어떤 역사를 이루고 있는가? 이런 주제와 제목으로 말씀 증거 합니다.
교회관을 골로새서 1장 18절에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그리스도가 머리라.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그리스도가 머리라 하셨습니다.
엡 1:23에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엡 5:23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라 강력히 말씀하십니다.
교회는 한 말로 하나님의 집입니다. 하나님은 교회에 임재 해 계십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서 모든 일을 시작하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서 축복하시고, 천국도 역시 교회를 통해서 입성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그의 지체된 성도를 가리켜서 교회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다!! 교회는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입니다. 교회는 천국 열쇠입니다. 천국 입성의 열쇠가 교회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세우셨기 때문에 바로 교회는 예수님의 몸입니다. 무형의 존재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유형의 존재로 나타내 보이신 곳이 교회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공경하라 하셨습니다.
레위기 26:2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의 성소를 공경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공경이라는 단어는 인격과 인격 관계에서 쓰여집니다. 교회를 공경하라. 교회는 내 몸이다. 머리 되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지상 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세우시고 교회를 통해서 잃어버린 하나님의 자녀를 찾아 구원하는 운동을 교회를 통해서 하십니다.
그러기에 믿음의 자녀된 권세를 바로 이 교회를 통해서 얻기 때문에 길은 한 길뿐이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라고 요 14:6에 말씀하시면서 바로 믿음은 하나님의 자녀된 권세를 얻게 하신다. 영접하는 자 믿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얻나니.
피로 구속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교회에서 믿음이 자라고 성장하게 해 놓으셨습니다.
첫 번째로 기억할 것은 지상 교회는 천국 입성의 통로가 된다.
여호와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만왕의 왕이십니다. 만복의 근원이 됩니다. 교회에 계시면서 모든 선물을 축복을 주신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축복 받은 열쇠로 주셨습니다.
가난이 싫으냐 하나님 전에 찾아 나오너라. 만복의 근원되신 하나님께서 준비하고 예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의 지혜를 얻기를 원하면, 사무엘에게 주셨던 믿음을 얻기를 원하면 교회에 나와라. 병들어서 고통을 면하기 원하면 먼저 만병의 대 의사가 되시는 주님이 계신 교회에 찾아와서 주님이 병줄을 끊어 주시도록 해라.
아들을 낳았는데 사지가 뒤틀리는 병을 모태에서부터 가지고 출생합니다. 돈 많은 부자 아버지이기에 이 병은 내가 치료해 주마, 큰 병원 종합 병원 의학 박사, 유능한 한의사, 이리 뛰고 저리 뜁니다. 그러나 그 아이의 병은 치료될 줄 모르고 끝내는 사형 선고에 임합니다. 부모들은 좌절과 절망 속에 빠집니다. 의학적으로는 안 되는 구나. 돈 가지고는 안 되는구나. 그런데 한 날 전도인이 찾아 왔습니다. 그 집에 수 없이 전도지를 전해 주었던 전도인입니다. 무엇을 그렇게 걱정하십니까? 교회 나오면 그까짓 병은 당장 치료 받는다 한 마디 하고 돌아 갔습니다.
철저한 불교인이었습니다. 전도지 가지고 오면 소금 뿌렸던 여인이었습니다. 물바가지 뿌렸던 여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희망이 없을 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의 여인은 전도인의 한 마디는 뇌성 같은 음성으로 들렸던 것입니다.
추운 겨울 아이를 데리고 4시부터 문 열자마자 와서 바닥에 무릎 꿇고 앉아서 하나님이 계신다면 내 아들 치료 좀 해 주세요. 치료해 주면 나 하나님께 이 생명 바치겠습니다. 그렇게 기도 합니다.
욥기서 5:17-19
‘볼지어다 하나님께 징계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경책을 업신여기지 말지니라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 손으로 고치시나니 여섯 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 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시며 (욥 5:17~19)
아기의 병이 재앙이 아니요 부모의 죄값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 병을 주셨느니라. 할렐루야. 때로는 매맞을 짓거리를 하기 때문에 회개하라고 채찍을 드실 때도 있습니다. 징계를 않듣고 꾸지람을 안 들으면 채찍질을 하십니다.
호 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호 6:1)
징계는 결코 화가 아니라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복이다. 매일 아침 교회 문만 열면 문 열기를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그 아들을 둘둘 말고 기다리고 있다가 내 아들 치료해 주소서. 치료해 주시면 내 생명 다 바쳐 충성하겠습니다. 죽을 줄 알았던 아들이 7개월 만에 깨끗이 치료해 주셨더라.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은 부르짖을 때 응답하시더라 그 말입니다.
이 여인 그때부터 언제 성경을 배웠겠습니까? 은혜가 뭔지 진리가 뭔지, 영감이 뭔지?
영감이라는 말이 무엇이지요? 성령의 감화 감동, 딱 간추려서 영감. 얼마나 좋으냐? 일반 교회에서는 영감이라는 말을 잘 못 들어 본 것이다. 성령의 감화 하심, 감동하심 이래만 들어 놓으니까?
이 여인은 아들의 병 치료 받은 그 하나만 가지고 하나님이 계신다는 확신을 붙잡고 전철역으로 뛰어 나가서 하나님이 우리 아들의 병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우리 교회 와 보세요. 시장통으로 뛰면서 장사하는 상인들을 향하여 우리 교회 와 보세요 하나님이 하시니까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외치고 외칩니다. 매일 매일 꼭 같이 나갑니다. 일 년에 이 여인이 만 명을 전도 했습니다. 아멘!
이제 신앙생활 7개월 밖에 안 된 여인이 만 명을 전도했습니다. 우리의 신앙 연조가 얼마라면 수 만명을 전도해야 하지 않습니까? 왜 전도를 못하느냐? 이유는 경험이 없기에 체험이 없기에 하나님을 만나보지 못했기에.
하나님 나도 보배 한 사람 보내 주세요. 그런데 보배가 하나밖에 없지 또 있습니까? 보배를 만들어야 되지요.
하나님의 역사는 오늘도 교회를 통해서 일하십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33년 4개월 동안 계시면서 생명운동, 복음 운동, 살리는 운동을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시면서 당신이 하시던 사명과 의무와 책임을 바로 교회가 하도록, 교회에게 이 사명을 주셨기에 우리 교회는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해야 할 의무와 책임,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마 28:18-20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18~20)
항상 함께 있으리라, 어디서, 교회에서 항상 함께 계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나의 삶을 다 하나님께 맡겨 버리고 열심히 뛰면서 복음 전한 일만 목사 해야 할 일이요, 집사 권사 우리 성도들이 해야 할 사명입니다.
교회 안에 설교, 교회 밖의 설교로 나누었습니다. 교회 안의 설교는 힘들고 어려운데 교회 밖의 설교는 어떻게 평안하고 담대한지 몰라. 주 예수를 믿으라. 예수 믿어야 천국 간다. 죄 때문에 인생이 실패하고 죽음이 왓다. 가난하다. 사는 길은 한 길 예수 믿는 길 밖에 없다. 아무도 트집 잡는 사람이 없어. 그래서 얼마나 당당했는지 모릅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교회를 세우신 목적을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세례를 주고 이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이게 교회의 사명이요 목적입니다. 이 길이 바로 천국 길이요 영생 길이요, 이 일만 하면 영생하는 천국은 내 것이 됩니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마 11:12)
2. 지상 교회는 빛이다.
교회가 빛을 발하라. 마 5:14-16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4~16)
뭐가 빛입니까? 성도들의 착한 행실이 빛이다. 가정에서부터 이 빛을 비추라. 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부모가 자녀에게 서로가 착한 행실의 빛을 발하라. 그 빛이 어둠을 물리치고 사회를 밝히는 빛이 된다. 그래서 교회는 이 시대를 밝히는 등대이다.
언제 파산 될지 몰라 표류하는 배가 깜박깜박 비취는 등대가 선원들에게는 구세주가 됩니다. 흑암으로 앞을 분별 못할 이 시대에 교회는 밝은 빛을 비취는 등대, 구세주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빛의 근원이십니다. 너희는 그 빛의 반사경이 되라. 예수님이 비추는 그 빛을 받아서 반사경의 역할을 해라. 이것이 바로 교회가 할 일입니다.
예수님의 언행심사를 닮은 것이 이 시대의 빛이라.
아이들을 모아 놓고 따라 해라. 예수님이 어디 계신다고요, “예수님 내 마음속에” 손들어. 그러면 아이들이 번쩍 들고 “예수님 내 마음속에” 하면 천정이 떨어져 나갑니다.
예수님이 내 마음속에 계신 줄 아는 성도가 거짓말 하겠습니까? 감언이설로, 강당에 설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자리입니다. 우리 하나님 말씀을 한 말씀도 더하지도 덜하지도 말고 그대로 대언하게 하소서. 대변바로서의 내 생각 내 지식이 첨부 되면 안됩니다. 그래서 설교 할 때마다 과연 하나님이 계신 것을 네가 믿느냐? 그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목회를 하느냐? 하나님 보셨느냐? 라고 물으면 저 목사 신비주의 아니냐? 사이비 목사 아니냐? 라고 할까봐 잘 안합니다.
그러나 목사님 밑에서 정통 진리 교리르 배웠기 때문에 사이비나 신비는 거리가 멉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신비의 세계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비밀의 신비주의가 바로 우리들입니다. 예수님 가신 곳마다 기적과 표적과 이적과 기사가 나타났습니다. 오늘도 그 주님께서 그 교회에 당신의 사명과 의무와 책임을 맡기셨기에 반드시 나를 통해서 신비의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 교회에 신비의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병든자가 들어와서 치료 받고, 약한 자가 가난한 자가 되고, 가난한 자가 들어와서 부자가 되고,,,신비 아닙니까? 오늘 세상 사람들 보지 못4하면 안 믿습니다.
그 주님이 우리 교회에 계신 증거가 나타나야 됩니다. 내 안에 계신 증거가 나타나야 합니다.
하나님 보셨습니까? 하나님 보셨나요?
창세기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 1:26)
하나님의 열두 속성 중 여덟 가지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우리의 모양대로 만들자, 하나님의 속성의 모양대로 나를 만들었으니까,
돼지가 새끼를 낳으면 누구 닮지요? 송아지가 새끼를 낳으면 누구 닮지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아들을 낳으면 누구 닮아야 되요? 만일에 아들을 낳았는데 아버지도, 친가도 아무도 전혀 안 닮았다. 이것은 큰 문제이다. 자식을 낳았는데 엄마 아빠 전혀 안 닮았다.
하나님 형상 따라 하나님 모양대로 그것도 창세기 1장에다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었는데 누구 닮았어요. 하나님 꼭 닮도록 만들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 앞에 꼭 하나님 닮았군요 오늘 하나님 영광을 가리우는 일하지 않게 해 주세요. 하나님 꼭 닮은 박상돈 하루 시작합니다. 하나님 나타낼 수 있는 하루 되게 해 주세요.
“나는 하나님 꼭 닮았다.”
하나님 꼭 닮은 자기를 보면서 하나님 못 봤다 그러고 안 봤다 그러느냐? 하나님이 내 마음속에 계시잖아요?
하나님을 보여 드리고 나타낼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옛사람으로 병들어 있는 나의 삶을 변화시켜 새 사람으로 바꾸어 가는 것, 하나님의 속성대로의 사람으로 회복시켜 나가는 일을 가리켜서 신앙생활이라. 합니다.
3. 예수님 닮는 모체다.
어머니 모태에서 출생한 자녀가 꼭 부모님 닮듯이 교회는 예수님 닮게 하는 재생창이라. 재생창은 씩씩한 군인을 만드는 훈련소라 말입니다. 교회는 예수님 꼭 닮도록 훈련 시켜서 천국 백성 만드는 자격과 실력을 길러 가는 곳이 교회라. 그래서 교회를 살인소요 구인소라 합니다. 옛사람은 죽이고 뽑고 새 사람을 만드는 것이 교회라.
교회는 죄인들을 사 들이는 고물상이다. 시간과 정성과 물질을 투자해서 전도 작전을 철저히 세워서 지역 사회에 쓸모 없는 사람, 가난하고 병들고 실패하고 쓸모없는 사람들을 사 들이는 교회가 부자 교회입니다. 고철을 많이 사들이는 사람이 잘하는 사람입니다. 교회가 전도 대상을 잘 잡아야 합니다.
가난하고 쓸모없고 병들고 실패해서 좌절되서 패인 된 사람들을 전도해서 사람 만들고 그들을 부자 되게 하시면 되지 않습니까? 목표를 어디다 두느냐가 문제입니다. 잘난 사람 부자 전도하기 너무 힘듭니다. 가난한 사람 밥 한끼 준다면 얼른 옵니다.
없고 가난한 사람들만 모여서 시작한 당이동 교회, 그들과 함께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왜 교회를 세우셨을까? 사람 변화시키려고, 지옥 갈 사람을 천국 방향 전환시키려고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 교회에서는 우리의 소원들을 다 들어 응답을 하시는 것입니다.
시 20:2-4
‘성소에서 너를 도와 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네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며 네 번제를 받으시기를 원하노라 (셀라)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도모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시 20:2~4)
이루어 주시겠다. 할렐루야! 네 소원이 뭐냐 와서 부르짖으라.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요, 교회를 아끼는 것이 하나님을 아끼는 것입니다. 교회에 봉사 헌신 충성하는 길이 축복을 받는 길이더라.
아버지는 자녀들 잘되기를 원하는 것이 부모의 심정입니다. 사람도 자기 자녀 잘되기를 원하는데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부활하셔서 구원하신 하나님의 자녀들이 잘되기를 원치 않겠어요, 금생과 내세에 다스리고 통치하고 지배하는 자 만들도록 하기 위해서 창조하셨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병든 자가 치료해 주니까 하나님이 내 아들 치료해 주셨다고 나가서 외치니 일년에 만 명을 전도하는 것이라.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내게 있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우리 아버지는 다 아십니다. 준비 해 놓으시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어쩌라고
렘 29:13-14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만나지겠고 너희를 포로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열방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나게 하던 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느니라 (렘 29:13-14)
무소부재 불능하신 하나님께서 너의 소원 목표 바람이 무엇이냐 와서 교회로 와서 부르짖으라 기도하면 내가 응답할 것이요 세상이 알지 못하는 비밀을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 33:3)
문제 안고 주님 앞에 찾아 나오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4 시간 하나님 앞에 찾아 와서 부르짖으면 내가 듣는다가 아니라 응답하시고 앞으로의 일을 이루어 가시리라.
이 아버지는 지금도 교회에서 기다리시고 계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교회는 예수님 닮는 인간 재생창으로 만드셨습니다. 새사람으로 변화시켜 어둠을 밝혀 주시려고 우리를 부르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아직도 옛사람의 부속을 뽑아내지 않고 너들너들 녹이 쓸고 껍데기가 떨어져 나갔다 할지라도 연세가 많아 얼굴에 주름살이 잡힙니다. 힘이 쇠약해서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노약자입니다. 그런데 일생동안 말씀 붙들고 새사람으로 변화 되었으면 얼굴은 주름살이 끼었고 허리는 굽어서 노약자가 되었다 해도 그의 속 사람은 새사람으로 변화가 되어 졌으면 그는 믿음의 어머니요 아버지로, 예수님 닮아가는 모습으로, 그 입술에서 나오는 것은 생명의 교훈이 되어질 것입니다.
교회는 고장난 차체를 고쳐 내는 곳이 바로 카센타요. 옛사람의 부속을 뽑아 내고 새사람의 부속을 갈아 끼워야 합니다. 내 주관을 뽑아 내야만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내 중심을 뽑아 내야 하나님 중심이 나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미숙한 목회자가 내게 맡겨진 성도들 속에 옛사람을 뽑아내고 새 사람을 끼워 넣어야 할 목회자가 옛사람을 뽑아내지 않고 새사람을 집어 넣으려고 하니 됩니까? 그래서 목회자는 주님이 알려 주시는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뽑아 내 줘야 새 사람이 들어갈 것 아닙니까? 어디서 교회에서,
왜 내 교회 성도들이 자꾸 떠나고 있느냐? 요즘 내가 이것 깨닫고 있습니다. 헌 부속 뽑지 않고 새 부속만 끼우려 하니 교인들이 떠나군요.
교회가 누군지 목적이 무엇인지 할 일이 무엇인지 진정 교회가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알려 주소서. 기도 했습니다.
내 속에는 옛사람의 소욕이 가득 차 있습니다.
롬 1:29-31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롬 1:29~31)
이 원수들이 자기 안에 득실 거리고 있는데 이것을 알지 못한다면 얼마나 비참한 일이겠습니까? 이 21 가지의 마귀의 소욕이 번개같이 자기 속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번개처럼 자기 안에서 회전하고 있습니다. 나를 지옥 멸망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뽑아내지 않고는 성령의 소욕을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 원수를 뽑아내고 새사람의 부속으로 갈아끼는 금년 성회 마지막 시간, 새것으로 갈아끼워서 얼굴들이 천사들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 속에서 이뤄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돌아가시기를 통성으로 기도합시다.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5-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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