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신앙인의 삶

2010.05.07 17:43

윤봉원 조회 수:987 추천:61

마 14:22-332010050571날자: 2010년 5월 5일 수전
강사: 전병두 목사
제목: 진정한 신앙인의 삶
본문: 마태복음 14장 22절 - 33절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대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배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하더라
1. 광야에서 죽은 원인
1.1. 우상 숭배
우리 인생사를 볼 수 있는 역사는 출애굽기입니다. 출애굽기를 자세히 보면 우리가 살지 못한 인생을 우리 경험으로 볼 수 있게 됩니다.
오늘 14:22-33의 내용 가운데 초점을 어디에 맞추고 말씀을 전개 해 드리는고 하니 31절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마 14:31)
믿음이 적다. 결국 인생의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믿음이 적은 연고고, 믿음이 적기 때문에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 의 믿음을 키워 가시려고 양육하시려고 역사가 우리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계속 되고 있습니다.
광야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 길을 어렵지만 그 길이 어렵지만 고생이었습니까? 행복했습니까? 우리가 생각할 때 얼마나 고생했을까 하지만 진짜 행복했을 것 같아요. 돈 벌 걱정이 있나. 직장생활하면서 상관 눈치 볼 일이 있나?
발상의 전환이 굉장히 필요하다.
광야 40년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세계 역사 속에 유래가 없는 삶을 40년 살았다. 그 광야에서 죽어 넘어진 사람들 보면 농사하지 않고, 물이 없는 땅이다. 정말 열악한 광야를 지나가면서 얼마나 험악한 광야인지. 그런데 그 속에서 죽은 사람들의 원인 배고파 죽은 사람 없습니다. 얼어 죽은 사람 없습니다. 죽은 이유가 하나 있다면 믿음 없이 살다가 죽은 것입니다.
고전 10장에 죽은 사람들의 죽은 죄가 우상숭배, 음란, 원망, 시험하다가,
요 출애굽기를 오늘 우리에게 주는 역사 계시입니다. 광야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가 4입니다. 우상 숭배인데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들이 부처에게 절하고, 바위에게 빌고, 고목 나무 밑에 가서 비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우상이 무엇인가? 하나님보다 더 바라보는 것, 의지하는 것이 있다면 우리에게 우상입니다. 이 직장 없으면 안된다고, 장사 안하면 안된다고, 이 돈만은 벌어야 한다. 돈 없으면 죽는다고, 그럴 때 돈, 직장, 이것은 우상입니다.
우상 섬기면 하나님에게 맞아 죽습니다. 두들겨 패서 죽여 버립니다.
1.2. 음란, 원망, 시험
음란행위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음란 행위이다. 하나님보다 돈 더 사랑하면 음란입니다. 그러기에 이렇게 죽었다. 표시해서 너희는 그들과 같이 우상 섬기지 말라. 음란하지 말라, 원망하지 말라. 시험하지 말라. 아이구 지난 번에도 주일 한번 범했는데 이번에도 범하자. 이것이 시험입니다. 하나님께서 참아 주셨으니 망정이지 그것이 없으면 맞아 죽을 일 참 많이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 40년을 통해서 가장 주시고 싶은 선물이 믿음이라. 이 시간에 우리 믿음이 우리 믿음을 바로 잡기 위한 작은 계기라도 만들어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믿음은
2.1. 하나님을 아는 것
신앙은 진정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믿음이라는 이 추상 명사 속에 어떤 위력이 들어 있는가? 그래서 이 믿음이라는 요 한 마디가 그렇게도 귀한가? 그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 가져다 내 집 가져가라 다 가져가도 나는 믿음 안 내어 놓을란다. 믿음이 목숨보다 귀하기 때문에 신앙생활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측면에서 보면 가치관의 확립이 첫걸음입니다. 네가 무엇을 귀하게 여기느냐? 가치로 여기느냐?
믿음을 오늘날 믿는 사람들이 믿음을 악세사리처럼 생각하여 여차하면 집어 던집니다. 문제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구경 못하고 죽습니다.
요 믿음 속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들었습니다. 요 믿음 속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권세가 들었고, 신비 역사가 들어 있습니다. 성도의 승리, 존귀, 장래 보장이 들어 있습니다.
믿음 버리면 장래 버리는 것이다. 내일을 버리는 것이다. 내세를 버리는 것이다. 장래 영광 버리는 것이다. 장래의 모든 행복과 기쁨을 버리는 것이 된다. 맞습니까? 맞습니다.
성경에 믿음을 말씀하시기를 네 믿음이 너를 고쳤느니라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않았느냐?
우리 인간이 사는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되고 천국 시민권 가진 여러분들이 잘 되어야 합니다. 영적으로도 잘되어야 하고, 육적으로도 잘 되야 합니다.
믿음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우리 총공회 너무 귀한 것을 해석을 해 나갈 수 있다. 일반 교회 믿음이 무엇이냐 물으면 대답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믿음이 무엇입니까? 뼈대가 셋이 있지요?
첫 번째가 하나님을 바로 알고, 이것이 기막힌 지식입니다. 천국 가는 데는 적분 미적분, 영어, 일어 몰라도 됩니다. 하나도 소용없습니다.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을 아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여러분들을 아십니까? 모릅니까? 하나님을 어떻게 아십니까?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목적을 정하신 하나님....우리 구원에 관계되는 모든 것을 말씀하신 하나님이라 생각하시는데, 예를 들어서 이명박 대통령 모르는 사람 없는데, 여기 이 대통령 아는 사람 있습니까?
하나님을 아는데도 하나님을 아는 분이 하나도 없어. 대한민국 대통령이다. 현대 오너 출신이다. 그 사람의 이력, 그 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권세, 이름을 아는 것이지 이명박 본인을 아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도 하나님 자체를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 자체를 안다면 내 속에 믿음이 생겨 질까요? 안 생겨질까요? 죽인다 해도 믿습니다. 하나님을 바로 아는 사람은 집이 나가도 인생이 나가도 가는 것입니다. 가다가 떨어지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르는 것입니다.
믿음을 주시기 위해서 온갖 역사를 다 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나를 좀 알아라. 그래서 네가 정말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음 있는 자가 되라.
출애굽의 역사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인생의 역사다. 출애굽의 역사를 내 경험으로 삼고 하나님을 바로 압시다!! 노력해야 되고, 기도 해야 되고, 힘써야 되고, 세상에서 박사 학위 따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하는데 이 위해하신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 합니까?
한나는 기도 할 때 목이 매여서 입술만 달싹 달싹한 것이다. 엘리야는 기도한다고 머리가 무릎사이에 들어갔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시작됩니다.
2.2.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인정하는 것
믿음은 인정하는 것이라.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이 하신 모든 역사를 인정!
하나님을 아게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알도록 만들어 놓고, 만물을 보고 하나님을 알도록 만들어 놓고, 이 인간 역사, 인간 역사도 말이요 하나님 이야기이다. 히스토리. 히 그가 누구요, 하나님의 이야기입니다.
역사를 보고 하나님을 알고, 만물을 보고 하나님을 알고, 경험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무한대의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성경 속에다가 만물 속에다가 하나님을 계시 해 놓았으니 고맙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알려 주셨음에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말씀을 그분의 말씀으로 역사를 그분의 역사로 인정을 안 하니 믿음이 안 되는 것이라. 이 행위를 강팍이라 했습니다. 알려 주셔도 도무지 인정을 안 해 강팍이라.
2.3. 하나님 말씀대로 실행하는 것
실행. 실행. 이것이 합쳐서 하나가 될 때 이것이 믿음인데 산 믿음이라. 산믿음!
그런데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그런 분입니다. 하고도 인정하고도 실행 안하는 것을 패역! 패역이라. 하나님 앞에 반란을 일으키는 행위라.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사람들입니다.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서 가려 내어 말씀 따라 살도록 해 놓았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이 죄다. 구별되었습니다.
3. 말씀 순종해도 풍랑은 있다!
3.1. 하나님을 알도록
오늘 본문의 주제가 믿음입니다.
말씀에 순종해도 풍랑은 있다!!
이게 내용 중에 나타납니다. 배타고 건너가라 했는데도 풍랑이 있다. 이런데 부딪히면 딜레마에 빠집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것이 아니고 내가 순종해 가는데도 어려움이 닥치나, 많이 있는 줄 압니다. 그것 해결 보고 가야 믿음 생활이 바로 됩니다.
결과론 적으로 묻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는데 풍랑이 왔다. 고난이 왔다. 어려움이 왔다 결과론 적으로 손해입니까? 유익입니까? 이것이 이렇게 해석될 수가 일반 교단에는 없습니다.
무슨 유익입니까? 구원에 유익입니다. 이것이 하나 넘어간 대답이다. 유익인데 하나님을 아는 유익을 보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서 가다가 홍해를 만났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따라 왔는데 왜 홍해입니까? 그 어려움을 왜 주셨는가?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다 하는 것을 인생이 딱 막히는 절벽에 부딪히는 것과 같은 것이 있느냐? 그렇지만 걱정마라. 네가 여기서 나를 찾아야 된다. 만나야 된다. 봐야 된다. 홍해가 가로막힌 해석을 홍해 이편에서는 안됩니다. 홍해를 건너 갔을 때 해석이 되는 것입니다.
머리 속에서 의문이 있으면 해결이 안됩니다. 의문이 해결 될 때 믿음이 됩니다.
홍해를 건너 갔어요. 홍해를 건넌 후 원망 불평하던 입으로 하나님을 찬송했습니다. 하나님을 봤습니다. 신앙생활하다가 홍해가 가로막히고 메마른 광야가 있고, 여리고 성이 있고, 장애를 두는 것은 나를 알아라! 나를 알아라!
그래서 세상에서 장사해서 이를 남겨서 몇십만 원, 몇 백만 원이 남은 것이 큰 축복 같지만 가장 큰 축복은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이 딱 박히는 것입니다.
여기서 믿음 생활한다고 하면서 장애가 있을 때는 장래를 풀어내는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현실을 통해서 당신을 보여 주고 싶어 하신다.
3.2. 과정이다
부딪힌 것은 결과가 아니고 과정이다. 나는 결국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데 이 홍해를 가나안 땅으로 가는 과정일뿐이지 결과가 아니다. 결과 같으면 실망할 것밖에 없다. 그러나 과정이다. 하나님께서
나는 하나님을 압니다. 그분을 거역할 수 없습니다. 죽어도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그럴 것입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느부갓네살 왕 앞에 섰습니다. 네가 뭘 믿고 내가 세운 금신상에게 절하지 않느냐? 절하면 살거니와 절하지 않으면 풀무불에 집어 넣을 것인데 그때 누가 내 손에서 건져 낼자가 있느냐?
“왕이여, 그런 말하지 마십시오 왕이 우리를 풀부불 속에 집어 넣어도 우리 하나님은 능히 건져 내실 것이요”, 이것이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라. 왕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 포로로 잡혀 와서 천하의 느부갓네살 왕 앞에 서 가지고 있으면서, 그 왕이 어린아이로 보는 것이라.
하나님이 안 죽이려고 하면 네가 아무리 죽이려 해도 안 죽는다. 하나님이 살리려고 하면 아무리 죽이려 해도 산다.
예수 믿는 사람은 배짱이 있어야 합니다. 네가 날 죽이려고 한다고 죽냐? 하나님이 나를 죽이기 전에는 풀무불 속에, 사자굴 속에 집어 넣어도 안 죽어. 고래가 나를 삼켜도 소화 못시켜. 왕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
그리고 그 뒤에 나오는 답이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내가 불구덩이에 들어가서 한 줌의 재가 되어 나온다 해도 절하지 않을 줄 아세요. 그것이 살아나오는 것보다 가치가 있기에 나 게의치 않습니다. 나를 한 번 집어 넣어 보세요. 하나님을 아는 배짱입니다. 이 배짱 가지고 살고 싶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에 예수 믿는 사람 숫자가 얼마나 됩니까? 천 이백만이 되는데 내가 올 때 믿음을 보겠느냐? 믿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내가 올 때 참 믿음, 진짜로 믿는 사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참 신앙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인정하고, 철저하게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교단도 살고, 교회도 삽니다.
달리 사는 길이 없습니다. 확실히 결정하고 내려 가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달리 살길이 없는 사람입니다. 믿으면 삽니다.
4. 말씀을 앞세우라
삶에 말씀을 앞세우라. 하나님이 손에 안 잡힙니다. 말씀입니다. 신 28:1-3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신 28:1)
너무 겝(격차)이 크다.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해 주겠다.
오늘날 순간 순간 살아 갈 때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차 대전 당시에 세계 평화를 위하여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은 참 위대한 3선 대통령을 한 사람입니다. 이분이 처리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습니다. 진짜 중요한 문제는 참모를 불러 놓고 의논을 합니다. 다 결정 해 놓고, 옆에 묻습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이때 어떻게 하라고 했는지 찾아봐라. 그분이 명문 중에 명문이 된데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다. 그러니까 세계 최고지.
우리나라를 봅니다. 우리나라가 세계 경제 12등입니다. 세계 지도를 보면 우리나라 잘 안보입니다. 우리나라 볼 때마다 진짜 감사합니다.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나라인데, 입만 오글오글한 나라인데, 지금은 쌀이 남아 돌고, 이것이 왜 이렇습니까? 뭘 잘했다고,
그 원인을 알 수 없지만 예수 믿는 사람치고 밥상 받아 놓고 기도 안하는 사람 없다. 남의 눈이 부끄러워서 약간 이래 해도 감사하니까 먹을 것이 넘치도록 주는 것이라. 얼마나 감사한지.
말씀 앞세우고 살아가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배를 타고 저 건너편으로 가라. 가라! 예수님께서 가라고 했으면 갑니까? 못갑니까? 갑니다. 풍랑에 배가 뒤집힐까요 안 뒤집힐까요? 건너편에 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저 건너편에 풍랑이 막아도 바람이 막아도 간다 입니다. 풍랑이 이니까 주님의 말씀은 간곳 없고 그때부터 내 기술, 경험이 나오고, 내 지식이 나오고, 하나님의 말씀이 간곳 없이..
밤에 얼마나 고생을 했으니 밤 사경은 새벽 4시입니다. 장장 8시간을 풍랑에 시달렸다.
만약에 풍랑아 불어도 우리는 반드시 간다. 했으면 갔을 것인데, 이것은 한 번 찔러 보니까 먹혀 들어가거든, 딱 이겨 버려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두신 목적을 무엇을 키워 주시려고, 믿음을 키워 주시려고, 믿음보다 귀한 것이 없습니다. 믿음 가지면 삽니다. 이 믿음을 키워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이라고 하는 광야길을 주셨다.
풍랑이 있어도 이것은 과정이다. 그 과정을 못 넘어 가면 되요. 그 풍랑이 일어나도 말씀만 앞세우고 가면 된다.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5-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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