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라

2009.12.27 14:49

윤봉원 조회 수:995 추천:57

시 78:40-552009122701

날자:2009년 12월 27일 주일오전
제목: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라!
본문: 시편 78편 40절 - 55절
저희가 광야에서 그를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시게 함이 몇 번인고 저희가 돌이켜 하나님을 재삼 시험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격동하였도다 저희가 그의 권능을 기억지 아니하며 대적에게서 구속하신 날도 생각지 아니하였도다 그 때에 하나님이 애굽에서 그 징조를, 소안 들에서 그 기사를 나타내사 저희의 강과 시내를 피로 변하여 저희로 마실 수 없게 하시며 파리 떼를 저희 중에 보내어 물게 하시고 개구리를 보내어 해하게 하셨으며 저희의 토산물을 황충에게 주시며 저희의 수고한 것을 메뚜기에게 주셨으며 저희 포도나무를 우박으로, 저희 뽕나무를 서리로 죽이셨으며 저희 가축을 우박에, 저희 양 떼를 번갯불에 붙이셨으며 그 맹렬한 노와 분과 분노와 고난 곧 벌하는 사자들을 저희에게 내려보내셨으며 그 노를 위하여 치도하사 저희 혼의 사망을 면케 아니하시고 저희 생명을 염병에 붙이셨으며 애굽에서 모든 장자 곧 함의 장막에 있는 그 기력의 시작을 치셨으나 자기 백성을 양같이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에서 양 떼같이 지도하셨도다 저희를 안전히 인도하시니 저희는 두려움이 없었으나 저희 원수는 바다에 엄몰되었도다 저희를 그 성소의 지경 곧 그의 오른손이 취하신 산으로 인도하시고 또 열방을 저희 앞에서 쫓아내시며 줄로 저희 기업을 분배하시고 이스라엘 지파로 그 장막에 거하게 하셨도다
1. 일 년 동안을 돌아볼 때 가장 기억에 남는 감사 제목은?
우리 인간은 망각성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그 망각성은 좋지 않은 것을 망각하는 것을 건강과 신앙에 유익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들은 쉽게 망각하지 않고 항상 기억하는 것이 신앙과 건강에 망각하는 것보다 훨씬 유익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난 2009년도 한 해를 지나오면서 하나님께 받은 은혜들을 얼마나 기억하고 있나요?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얼마나 실감이 나게 간직하고 있나요? 우리 자신들을 돌아봅시다. 혹시 이 자리에 있는 우리는 하나님께 받았던 각종 은혜는 다 잊어버리고 하나님의 징계 간섭으로 힘들었던 추억만 뼛속 깊이깊이 간직하고 있지는 않나요?
그러면 성경에서는 우리에게 이런 문제를 어떻게 정리하고 살아야 하는지 본문을 통해서 살펴보고 그 교훈을 우리의 삶에 적용해 보고자 합니다.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2.1.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시험하는 것을 매우 속상해하시는 분(40-42)
‘저희가 광야에서 그를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시게 함이 몇 번인고 저희가 돌이켜 하나님을 재삼 시험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격동하였도다 저희가 그의 권능을 기억지 아니하며 대적에게서 구속하신 날도 생각지 아니하였도다 (시 78:40-42)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람과 같은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아시고 그들을 위하여 그들의 구원과 안식, 양식, 평안을 계속해서 공급해 주셨습니다(39). 그럼에도, 그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할 자들이 하나님을 시험하고 반역함으로 하나님을 심히 괴롭게(개역 성경은 격동으로 번역하였음)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심히 속상하게 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기적의 장소, 즉 은혜의 장소인 광야를 시험과 불평의 장소로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출애굽 시키는 구원을 위하여 놀랍게 역사 하신 그 권능의 역사를 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구원해 주신 날도 까마득히 잊어버렸습니다. 생각조차 안 했습니다. 이것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매우 속이 상했습니다.
오늘 우리도 지금의 내 형편이 어렵고 고달프다고 하나님께서 내게 베풀어 주셨던 중요한 구원의 역사와 은혜들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시험하고 하나님을 속상하게 하는 말과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우리가 우리의 지금 형편이 어떻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와 역사를 기억하고 있다면, 그분이 나에게 얼마나 신실하게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셨음을 기억하고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그분께 대한 믿음이 흔들려서 그를 시험하거나 원망, 불평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더 하나님께 대한 소망과 믿음을 굳게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자신들을 받은 구원의 은혜와 섭리, 인도의 은혜에 대한 감사함을 내가 지속하고 있는가? 감격이 무디어지지는 않았나? 나는 성령과 진리의 인도인 하나님 인도를 따라서 신실하게 순종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계속 점검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만약 이러한 것이 없다면 하나님을 속상하게 하는 이러한 죄악을 즉시 회개해야 합니다.
2.2.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기억지 않고 잃어버리는 것을 매우 속상해하시는 분(42-51)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강과 시내를 피로 변하여 저희로 마실 수 없게 하셨습니다. 파리 떼를 저희 중에 보내어 물게 하셨습니다. 개구리를 보내어 해하게 하셨습니다. 저희의 토산물을 황충에게 주시며 저희의 수고한 것을 메뚜기에게 주셨습니다. 저희 포도나무를 우박으로, 저희 뽕나무를 서리로 죽이셨습니다. 저희 가축을 우박에, 저희 양 떼를 번갯불에 붙이셨습니다. 그 맹렬한 노와 분과 분노와 고난 곧 벌하는 사자들을 저희에게 내려 보내셨습니다. 그는 진노로 길을 닦으사 그들의 목숨이 죽음을 면하지 못하게 하시고 그들의 생명을 전염병에 붙이셨습니다. 애굽에서 모든 장자 곧 함의 장막에 있는 그 기력의 시작을 치셨습니다.
이상과 같은 하나님의 애굽에 대한 재앙의 역사는 애굽의 수고와 노력을 몽땅 무력화시키셨습니다. 사람이 살 수 없도록 그들의 삶의 희망과 소망을 완전히 꺾으셨습니다. 그래서 애굽의 바로 왕이 이스라엘 백성을 내 보내야 하도록 모든 환경을 주관하신 것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은 400년간 종살이하던 그 비참한 삶을 다 청산하고 완전히 이집트로부터 해방과 자유를 얻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재앙과 심판을 당해 낼 인간도, 국가도, 세력은 없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열심히 얼마나 놀랍습니까? 그럼에도, 이스라엘 백성은 이 역사와 은혜를 잊었으니 얼마나 하나님의 속이 상하셨겠습니까?
우리가 지금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우리가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만나는 수많은 역경과 환난, 고난 가운데서도 우리를 외면(外面)하지 않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신 것과 같은 역사를 우리를 위해서 내리심으로 우리에 대한 사랑을 확증해 주십니다. 할렐루야!
2.3. 하나님의 백성으로 말미암아 속상하심에도 목자가 양을 인도하심같이 돌보시고 인도하시는 자비와 긍휼과 은혜가 풍성하신 분(52-55).
‘자기 백성을 양같이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에서 양 떼같이 지도하셨도다 저희를 안전히 인도하시니 저희는 두려움이 없었으나 저희 원수는 바다에 엄몰되었도다 저희를 그 성소의 지경 곧 그의 오른손이 취하신 산으로 인도하시고 또 열방을 저희 앞에서 쫓아내시며 줄로 저희 기업을 분배하시고 이스라엘 지파로 그 장막에 거하게 하셨도다’(시 78:52~55)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 대해서 배은망덕(背恩忘德)한 삶을 계속 반복함으로 하나님을 속상하게 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이스라엘 백성의 목자가 되셔서 바로의 지배아래 있는 이스라엘을 목자가 양을 인도함 같이 그들을 건져 내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를 안전하게 건넜지만 애굽의 장정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그곳에 수장하셨습니다. 그들이 머물렀던 광야에서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추위와 더위의 해를 받지 않도록 안전하게 40년간을 인도, 보호해 주셨습니다. 그들이 수고 길쌈하지 않고, 농사를 짓지 않았음에도 그들의 의복과 의식주(衣食住)를 완벽하게 해결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약속의 땅 가나안까지 약속대로 인도하시고 시온산을 차지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들을 대적하는 열방을 쫓아내시고 그들에게 지파를 따라 제비를 뽑아 골고루 분배하여 누릴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민수기 31장-34장 참조하라). 그들의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멋진 하나님이 오늘 우리의 목자가 되어 주십니다. 할렐루야! 이분이 우리의 목자 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되시니 우리는 현재도, 미래도 걱정하지 맙시다. 여인은 혹시 그 젖먹는 자식을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고 기억하시겠다고 약속하신 대로 한순간도 우리를 잊지 않고 우리를 떠나시거나 외면하지 않음을 확정 지읍시다. 우리를 가장 안전하고, 좋은 맞춤의 현실로 우리를 인도해 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성장시켜 주실 줄로 믿는 믿음을 확고(確固)하게 가집시다. 이런 믿음을 가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에 대해서 100% 안심하며 따라가도 됩니다. 이것이 정상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처럼 시험하거나, 의심하는 교만과 악을 다시는 재탕(再湯)하지 않는 주인공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약속은 100% 지키시는 신실하신 분이심에 대한 믿음을 조금도 흔들리지 맙시다. 우리에게 약속하신 신구약 66권의 약속뿐만 아니라 성령을 통하여 우리 개인에게 약속하신 약속도 반드시 성취 시켜 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따라서 우리는 온전히 믿고 감사함으로 목자를 신실하게 따라가는 양처럼 우리 현실에서 성령과 진리로 인도하는 걸음에 “아멘” “아멘”, 예수님처럼 “예” “예”하며 따라가는 주인공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우리의 현실에서 먼저 하나님의 뜻과 다스림을 구하며 순종하며 따라가기만 하면 그다음은 만사형통입니다. 이렇게만 살아간다면 우리의 과거가 좀 하나님을 속상하게 하고 힘들게 했다 할지라도 다 용서해 주시고 다시 풍성한 은혜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3. 받은 은혜들을 기억함으로 그를 온전히 믿고 그의 인도 하심에 “아멘”으로만 따라가는 주인공이 되라!!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구원의 은혜, 보호와 인도의 은혜들을 잊고 삶으로 하나님을 매우 속상하게 했던 죄를 회개하도록 합시다.
이제부터는 이러한 은혜들을 항상 기억하도록 자꾸 노력합시다. 하나님을 다양하게 아주 많이 속상하게 했음에도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우리를 풍성한 은혜의 장소로 항상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하는 자가 됩시다.
이제부터는 이처럼 우리에 대한 사랑이 극진하신 하나님이심을 확고히 믿고 성령과 진리로 인도하시는 그 인도를 먼저 찾고, 찾은 뜻을 따라서 “아멘” “아멘”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하고 순종만 하며 살아갑시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모든 은혜를 금생과 내생에 풍성히 누리는 주인공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합시다. 이러한 주인공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인공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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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나눔 제목
☞ 본문(시편 78:40-55)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인간이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시험하는 것을 속상해하시는 분
‣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위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열 가지 재앙)를 기억지 않고 잊어버리는 것을 속상해하시는 분.
‣ 하나님을 계속해서 속상하게 했음에도 그들을 목자가 양을 인도하시고 돌봄같이 인도하시고 돌보시는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
☞ 내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 하나님께서 지난 일 년 동안 베풀어 주신 각종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는 삶을 삶으로 하나님을 속상하게 하지 마라.
‣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의 인도하심을 온전히 믿고, 약속성취를 바라보며 순종으로만 따라가는 충성된 종들이 되라!!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12-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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