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5 15:31
날자: 2009년 10월 25일 주일오전
제목: 영향력 있는 삶의 길
본문: 예레미야 23장 9절 - 22절
1. 우리는 구원의 영향력을 활발히 끼치고 있는가?
이 땅에 태어난 모든 사람은 두 종류의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한 종류는 구원에 악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갑니다. 성경에서 미리암. 고라, 10정탐꾼 등과 같이 자신도 죄를 짓고 다른 사람들도 죄를 지어 멸망길로 인도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요즘 우리가 계속 묵상하는 예레미야서를 통해서 얻는 교훈 중 중요한 것 하나는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것은 앞선 자들이 많은 사람을 범죄케 하고, 하나님과 거리가 멀어지게 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얼마나 철저하게 심판을 선포하고 있습니까?
또 한 종류의 사람들은 아브라함, 사무엘, 다윗, 바울 등과 같이 구원의 유익을 끼치며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빌리그레엄은 1000만명 전도, 휫필드는 200만명을 전도 했다고 합니다. 조짐률러 같은 이는 많은 고아들에게 삶의 희망과 양육의 은혜를 끼쳤지요. 이렇게 크지는 않더라도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구원의 유익을 끼치며 살아가는 성경대로의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저는 성경을 볼 때나 기독교 역사에 선한 영향력을 왕성하게 끼친 믿음의 사람들을 볼 때마다 도전을 받습니다. 이들의 소식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책을 통해서, 간증을 통해서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삶의 원리가 무엇이었기에 그렇게 놀라운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아직까지 살려 두신 것은 우리가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라고 두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서 많은 사람이 구원 얻기를 기대하십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단 12:3)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많은 사람을 구원하도록 하려고 우리에게 사활대속의 구원의 은혜를 주셨습니다. 우리를 성전 삼으시고 성령을 선물로 주셨습니다(행 1:8). 지금도 우리의 모든 환경을 구비시켜 주시고 이 길을 걸어가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와 같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을까요? 많은 구원의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그 답을 얻고자 합니다.
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2.1. 거짓과 불의, 가증한 행위를 다 감찰하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선지자와 제사장이 다 사특한지라 내가 내 집에서도 그들의 악을 발견하였노라 (렘 23:11)
‘내가 사마리아 선지자들 중에 우매함이 있음을 보았나니 그들은 바알을 의탁하고 예언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그릇되게 하였고 내가 예루살렘 선지자들 중에도 가증한 일이 있음을 보았나니 그들은 간음을 행하며 행악자의 손을 굳게 하여 사람으로 그 악에서 돌이킴이 없게 하였은즉 그들은 다 내 앞에서 소돔 사람과 다름이 없고 그 거민은 고모라 사람과 다름이 없느니라 (렘 23:13-14)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항상 그들이 나를 멸시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평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며 또 자기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여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뇨 (렘 23:16-18)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각, 계획, 말과 행동이 어디에 근거한 것이 무슨 목적으로 함을 정확히 파악하고 계심을 항상 우리는 인식하여야 한다.
2.2. 비뚤어진 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약속대로 심판하시는 하나님.
말씀을 잘못 가르치는 거짓 선지자들에게 심히 진노하시고 무서운 재앙을 내리실 것을 말씀하셨다. 이 재앙은 강도가 점점 강해짐을 알 수 있다. 처음에는 밀침을 받아 엎드러지게 될 것이다. 그 다음은 쑥과 독한 물을 마시움으로 배가 아픔을 당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하나님께서 노를 발하심으로 머리를 칠 것이다. 그렇게 해서라도 하나님이 그들에게 원하시는바 하나님의 뜻을 깨닫도록 하시겠다고 선포하셨다.
‘그러므로 그들의 길이 그들에게 흑암 중에 미끄러운 곳과 같이 되고 그들이 밀침을 받아 그 길에 엎드러질 것이라 그들을 벌하는 해에 내가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23:12)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내가 선지자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그들에게 쑥을 먹이며 독한 물을 마시우리니 이는 사악이 예루살렘 선지자들에게로서 나와서 온 땅에 퍼짐이라 하시니라 (렘 23:15)
‘보라 나 여호와의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렘 23:19-20)
말씀을 제대로 전하지 않으면 심판을 각오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 심판의 강도를 점점 강하게 하심으로 비뚤어진 길에서 즉시 돌이켜서 하나님의 뜻대로 청종하는 삶을 살기를 기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목적이 성취될 때까지는 반드시 그의 의지를 꺾지 않으실 것을 분명히 하셨다(20).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거짓 예언자가 되지 말아야 한다. 아울러 거짓 예언에 대한 분별력을 가져야 한다. 더 나아가서는 우리의 삶은 거짓을 버리고 선과 충성에 모범을 보이는 빛된 삶이 되어야 한다.
2.3. 자기 말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을 하는 자에게는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9절에서 20절까지에서 거짓 선지자들의 행위와 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예언을 우리는 살펴보았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들이 이렇게 심판받을 비뚤어진 행위를 하면서도 그것이 잘못인 줄 깨닫지 못하고 계속해서 멸망길을 걷고 있는지 그 근거를 18절과 22절에서 말씀하셨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회의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뜻을 듣지 않고 자기들의 마음 내키는 대로 예언하고 행동한 것이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언행심사를 해야 할까? 또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이 질문과 의문에 대한 답을 본문을 통해서 찾을 수 있다. 이것은 우리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매우 영향력 있는 삶을 살아가는 길을 알려 주시는 것이다.
거짓 선지자들은 성질이 얼마나 급했든지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도 않고 급하게 달음질하고 예언하였다. 그러나 참된 선지자는 이와 반대로 하면 된다. 즉, 하나님의 메시지를 얻는 곳, ‘나의 회의’(18, 22)에 참여하여 하나님과의 친밀한 만남을 갖는 것이다.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리로다 (시 25:14)
참된 선지자 노릇을 하기 위하여는 하나님과의 사적(私的)인 친밀한 교제를 가져야 한다. 이 친밀한 교제로부터 나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렇게 하는 그의 직무는 창조주요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일을 하는 위엄하고도 숭고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메시지를 선포할 때는 하나님께서 그를 붙들어 주심을 확신할 수 있는 것이다.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22) 즉 그가 사람들에게 선포하는 것은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얻어진 거룩한 진리의 말씀이다(16). 그 메시지는 미혹을 깨뜨리는 참된 메시지이다(17). 그 메시지는 인간적인 생각과 이론의 중지이다(16). 그래서 그 메시지는 하나님의 백성이 듣도록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렇게 살아가는 자에게 하나님은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을 말씀하셨다.
‘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여하였더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렘 23:22)
‘그들로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는’ 목적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얼마나 고대하고 기다렸던 것인가? 이렇게 삶을 살아가는 자에게는 세속적인 명예나 권위가 아니라 바로 그로 말미암아 그릇된 길에서 돌아선 사람들이 많이 생겨날 것이고 그것이 그들의 영원한 “기쁨의 면류관”이 될 것이다. 이보다 더 큰 하나님의 상급이 있는가?
3. 자기 말(언행심사)을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언행심사)을 하라!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부터 우리의 현실에서 항상 기억할 것은 행위대로 갚으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다 감찰하심을 항상 인식하고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사활대속으로 성전삼으로시고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성취하시기를 원하시는 우리의 주인되시는 주님의 뜻을 따라서 이제부터는 자기 말을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 항상 모든 언행심사를 하기 전에 성경 묵상과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의 회의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뜻을 찾고, 그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말을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제부터 우리는 모든 언행심사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우리가 영향력 있는 자가 되어 다른 사람을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러한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하여야 한다. 우리는 많은 기쁨의 면류관이요 영광의 면류관을 누리는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 주인공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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