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3 07:44
날자: 2009년 10월 2일 금밤
제목: 징계를 주신 목적
본문: 히브리서 12장 5절 -11절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케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1. 성도들은 어려움을 당하지 않고 살 수 없을까?
인도네시아의 지진. 전쟁, 기근, 가뭄, 가난, 왕따, 각종 사고와 질병, 죽음이 없이 살 수 없을까?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올 때에 우연히 오는 것은 하나도 없다. 이것은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러면 왜 이런 현실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실까? 성경적인 답을 찾아봄으로 우리가 만나는 현실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가지도록 합시다.
2. 모든 현실은 우연이 아닌 우리 구원을 위해서 주신 현실
2.1. 징계를 원망하지 말고 달게 받으라!
우리가 만나는 현실은 우리 구원에 아무런 상관이 없는 현실은 없습니다. 우리가 잘못 생각하면 구원에 상관없는, 다시 말하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않는 어떤 일이 있을 수 있다. 그 또 그렇게 만난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그런 것은 절대로 없습니다. 하나님으로 말미암지 않는 우리의 현실은 절대로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택자들에게는 구원을 위해서 나타난 현실뿐이지 구원과 관련없는 현실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만나는 모든 현실은 다 하나님이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닥쳐오는 현실이요 또 이 현실은 우리 구원을 이루려고 주님이 일으킨 현실입니다. 이 사실을 깨닫고 자기 현실을 구원에 유익되도록 이용을 하려는 이 욕망을 가지고 이용하는 사람이 깨어 있는 사람이요 이 사실을 잊어버리고 그 현실 그것만 보고 좋다 나쁘다 기쁘다 축복이다 저주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아주 외식 생활이요 외식 생각입니다. 외식 판단이요 우리는 닥친 그 현실을 세상적으로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세상 사람들이야 그 현실은 행복스럽다 그 현실 그 현실은 불행스럽다 이렇게 판단하는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판단하면 안 됩니다. 우리에게 닥친 현실은 어떤 현실이든지 그 가치성이나 필요성이 나에게 유익되고 해로운 그 이해성이 꼭 같습니다. 다 없어서는 안될 내 구원에 필요한 현실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어떤 나쁜 현실에서도 굉장히 좋은 구원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또 아무리 좋다고 하는 그 현실이라도 굉장히 비참하고 불행스러운 자기를 만들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의 당한 그 현실을 세상적으로 평가하지 말고 꼭 동등 가치가 있는 이 사실을 깨닫고 바로 그것을 파악하고 거기에 대한 바른 내 행동을 취해서 그것을 구원에 유익 되게 주신 주님의 그 목적대로 잘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 지혜(智慧)입니다.
그래서 본문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 히 12:5~8 )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 하시고, 아들로 인정하는 자를 채찍질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베푸시는 징계의 손길을 거부하는 것은, 마치 아들이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않기도 결심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자녀가 성숙에 이르기를 원하셔서 훈련과 징계로 양육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징계를 받으면 그 속에서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경험하는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주시는 징계를 받으면 많은 성도가 시험에 듭니다. 그래서 점점 신앙생활이 타락한 길로 가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 히 12:9 )
따라서 우리는 어떤 징계든지 우리의 구원 유익을 위해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가 주신 현실로 믿고 달게 받도록 합시다. 아울러 징계를 달게 받지 않고 원망, 불평, 좌절, 낙망으로 받았던 것을 회개합시다.
2.2. 징계를 주신 목적을 항상 기억하라!
2.2.1. 거룩하심에 참여함
그러면 징계를 주시는 목적은 우리의 구원 유익을 위함임을 앞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면 그 구원의 유익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세분화시켜 보면 두 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징계를 달게 받고 징계를 받기 전보다 더욱 하나님을 공경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이유는 징계를 통하여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참여하는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케 하시느니라 ( 히 12:10 )
세상의 부모들은 불완전하다. 그래서 그들은 때로 징계해서는 안 될 때 징계하거나 잘못된 방식으로 징계하기도 한다. 혹은 징계해야 할 때에도 징계를 하지 않기도 한다. 그러나 대부분 부모는 자녀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때 잠시이기는 하지만 자기의 뜻대로(자신들이 아는 지식을 가지고-NLT)최선을 다한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부모의 장점을 거론하고 계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항상 올바른 방법으로, 올바른 시간에, 올바른 징계를 시행하신다. 그의 징계는 항상 옳고 우리 구원의 유익을 위한 것이다. 그의 징계는 언제나 우리를 유익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 롬 8:28-29 )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 고전 10:13 )
하나님의 징계는 우리 구원의 유익 즉,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징계는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있지만 놀라운 보상을 제공한다. 이 책의 전반부에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거룩에 참여하는 자라는 내용이 기록된 적이 있다.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 히 3:14 )
우리 성도는 이미 그리스도 사역의 결과로 하나님의 거룩에 동참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거룩에 동참한다는 것은 우리의 성장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징계로 성도들은 점점 더 예수 그리스도를 닳아가고 성숙하고 완전해진다.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 5:48)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요일 3:2)
2.2.2.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게 됨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 히 12:11 )
모든 성도는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것이며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그 징계를 인내(忍耐)해야 한다. 그 결과가 그 정도의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그리스도인들은 징계의 최종적 결과를 기억함으로 그것에 반응할 수 있어야 한다. 사후에 그 유익이 명확해질 것이다. 확실히 징계는 고통스럽다. 그렇지 않다면 죄와 싸우 거나 우리의 내면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거의 효과가 없을 것이다. 징계가 고난이나 박해의 형태로 이루어진다면 그 고통이 엄청날 것이다. 그러나 고통스러운 징계를 통해 성도들은 그들을 징계하신 하늘 아버지를 더 닳아가게 될 것이고 그의 거룩에 동참하게 될 것이다(12:10). 우리는 징계를 상대할 때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반응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체념하듯이 받아들일 수 있다. 둘째, 우리가 실제로 그것을 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며 자기 연민을 가지고 받아들일 수 있다. 셋째, 하나님을 향해 분노하며 반항할 수 있다. 넷째,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임으로 그 목적이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할 수 있다.
그러나 징계의 결과를 보면 그 고통이 가치가 있다.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의의 평강한 열매’는 가지치기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나무의 불필요한 가지를 쳐 주면 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참조. 요 15:2). 하나님의 징계는 우리의 믿음과 인격을 강하게 한다(참조. 롬 5:1-5). “평화”는 히브리어의 관용어에서 의하면 행복 또는 번영과 대등어이다. 그러니까 ‘평강의 열매’는 바로 “이롭고 행복하며 행복스러운 열매”에 해당하는 용어이다. 그러니까 징계는 영적 개선을 촉진하여 인간들을 더욱 거룩하게 하는 행복한 결과를 산출한다.
여기서 언급된 '연단'(training)은 인내를 요구하는 지속적이고 강도 높은 훈련을 말한다. 이것은 "gymnasium"(체육관)이라는 단어가 파생된 육상 용어다. 징계로 받는 훈련은 우리가 믿음을 위해 강건하게 서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불의한 세상에서 의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한다. 징계를 통해 우리의 생활 속에 있는 죄가 깨끗하게 사라지고 의와 거룩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따라서 여기서 약속된 평강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적인 고요와 만족, 행복을 가리킨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6-7)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약 1:4)
그러니까 우리에게 오는 어려움은 우리의 구원 유익을 위한 훈련임을 기억하면서 오늘 내게 주시는 하나님의 훈련을 기쁨으로 견디어 내도록 합시다.
3. 어떤 현실에서도 원망하지 마라!
택자에게는 어떤 현실이든지 벌로 오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미움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징계로 하나님과의 맺어진 관계를 증거하기 위해서 이렇게 나타나는 현실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현실에 대해서 오해를 하면 안 됩니다. 현실에 대해서 오해하면 자기는 절단나 버립니다. 그러기에 현실에 대해서 원망하면 어떻게 된다 했지요? 원망하지 마라 원망하는 자는 뭐라 했습니까? “심판을 받으리라” 했습니다. 심판을 받으리라 자기에게 어떤 현실이든지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인데 이것은 참 없어서는 안될 요긴한 일인데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잘 못하면 하나님 원망 인간 원망 자기 원망 시대 원망 뭐 사회 국가 원망 이렇게 하기 쉽습니다. 그러면 반드시 심판받는다. 그 말은 하나님의 심판에서 깎여 나갈 것 만든다 말입니다. 제거 받을 것 만든다 그 말입니다.
원망 불평하던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원망 불평하는 것은 자살행위(自殺行爲)입니다.
‘백성이 여호와의 들으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로 그들 중에 붙어서 진 끝을 사르게 하시매 ( 민 11:1 )
‘고기가 아직 잇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 그 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칭하였으니 탐욕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 ( 민 11:33-34 )
4. 징계를 감사와 인내로 감당하여 주님의 참 제자로 자라 가는 구원 수입만 보라!
그런고로 오늘 밤에 우리는 우리에게 부딪힌 현실에 대한 요 현실관을 성경대로 바로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만나는 현실이 어떤 것이냐 하는 이 현실관을 바로 가져야 우리 구원을 이루어갈 수 있지 현실관을 바로 가지지 못하는 사람은 일시에 어떤 열심과 충성이 있어도 그것은 다 뿌리 없는 화초처럼 햇빛 들어 오면 말라버립니다. 어려움 당하면 다 절단나 버립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만나는 징계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는 거룩의 수입을 보게 될 것입니다. 또한, 징계의 현실은 어떤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내적인 고요와 만족, 행복을 누리도록 해 주실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종류의 징계를 당하더라도 하나님께서 징계를 주신 목적을 분명히 잡고 원망 불평하지 않고 감사와 인내로 잘 감당하여 주님의 참 제자로 자라가는 구원의 수입만 보도록 합시다. 주인공 되세요.
참조. 80010220, Barton 외,「히브리서」, pp. 332-36. Hendriksen,「히브리서」, p. 295.
찬송가: 88, 184, 236,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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