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의 원인

2009.10.01 11:42

윤봉원 조회 수:782 추천:43

렘 11:1-82009093053

날자: 2009년 9월 30일 수밤
제목: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의 원인
본문: 예레미야 11장 1절 - 8절
1. 청종생활이 잘 되고 있나?
우리는 지난주일 오전에 “하지 말아야 할 자랑과 해야 할 자랑”에 대해서 증거를 받았습니다. 오후 예배 시간에는 “불평의 사람 감사의 사람”을 증거 받았습니다. 지난 3일을 살면서 증거 받은 말씀대로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청종 생활이 잘되고 있나 점검해 봅시다.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묵상 생활을 통해서 청종 생활할 수 있기 때문에 복 있는 사람이라고 한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약속
2.1. 언약을 따르고 순종하는 자에 대한 약속
언약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시내산에서 맺어진 것이다. 이 언약은 율법을 낭독함으로써 정규적으로 갱신되었다. 그리고 언약의 끝 부분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정하고 백성의 안녕을 약속하는 내용의 맹세로 마쳐진다. 이 언약을 결코 변경될 수 없고 폐지될 수 없는 엄숙한 언약이었다.
하나님은 언약이 있기 전에 쇠를 녹이는 용광로 같은 애굽으로부터 그들을 구원하여 주셨다. 하나님은 이 구원을 위해 이스라엘에게 자격을 요구하지 않으셨다. 하나님 혼자 약속하시고 친히 그 약속을 지키셨다. 이스라엘은 다만 바로의 종이 되지 않기로 결심하고, 너무도 명백하게 온 땅의 한 분 참 신으로 증명된 여호와의 보호와 공급, 인도를 따라 살기로 작정하기만 하면 되었다. 즉 그분의 모든 말씀은 옳다고 온전히 인정하고 믿고 따르기만을 요구하셨다. 이렇게 청종하는 자들에게는 그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 주시고, 하나님은 그의 하나님이 되겠다고 약속하셨다(3-4). 아울러 아브라함과 그의 열조에게 약속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차지 하도록 해 주시겠다(5)고 약속하셨다. 이 약속은 그들에게 은혜로운 관계와 영광된 유업을 약속한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 홀로 그들의 율법 전수자와 하나님이 되실 것을 약속한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분명히 하고 넘어가야 할 것은 ‘청종하고…행하라’고 한 조건은 주저하거나 타협하지 말아야 할 것을 밝히신 것이다.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출 3:8 )
2.2. 언약을 지키지 않는 자에 대한 약속
그러나 언약을 따르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3.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의 원인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약속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셨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요구한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삶은 계속해야 했다. 그렇게 하도록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너희는 내 목소리를 청종하라’고 부지런히 경고(경계)하셨고, 간절히 경고하였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 언약을 위협하는 위험들을 주지하신 것이다. 그것은 “너희 열조”, 즉 변덕스럽고 정함이 없는 인간들과 체결되었기 때문이었다. 이 언약에 대한 열렬한 반복을 한 것이다. ‘오늘까지 간절히 경계하며 부지런히 경계하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청종하라 하였으나’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사 28:10) 그들에게 충성을 권면하고 불청을 경계하였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이런 경고를 귀를 기울지도 않았고, 청종도 않았다. 오직 그들은 자기 중심의 생각대로 강팍하게 행동하였다. 이것은 시내산에서 주어진 이 거룩한 헌장을 존중하지 않았고, 그 결과로 여호와를 향하여 반역한 것이다. 즉 인간이 언약을 깨뜨리고 하나님으로부터 비교하고 하나님과의 은총의 관계를 형성한 엄숙한 계약을 실제로 취소한 것이다. 유다의 가장 큰 문제점은 그들이 교만하여 배은망덕(背恩忘德)한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구원 해 주신 은혜와 보호와 인도해 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와 겸손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언약을 이행하지 않을 때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한 말씀이 응(應)하게 될 것을 말씀하셨다. 복종을 조건으로 하여 약속된 축복이 철회되었다. 불충의 자행에 대하여 저주가 경고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친히 심판을 행하실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서 빠지는 일은 두려운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유다와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의 원인을 보면서 이것을 거울로 삼아서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어떤 명령이라도 청종하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그리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와 영광된 유업의 주인공이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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