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17:5-62009062433날자: 2009년 6월 24일 수밤
제목: 사도들의 소원, 우리들의 소원?
본문:누가복음 17장 5절∼6절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우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1. 주님의 말씀은 사실로 이루어진다.
믿음의 문제는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나 현대의 우리들에게나 매우 중요한 문제임에 틀림 없습니다. 제자들, 특히 사도들은 예수님에게 믿음을 더해 두시기를 간청했습니다. 이에 대한 대답으로 예수님은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으면 이 뽕나무를 명하여 뽑혀서 저 바다에 심기우라 할지라도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말씀을 했습니다.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으면 그 뽕나무에 명령을 하면 뽕나무가 쑥 뽑혀 가지고 저 바다에 푹 심겨지리라 말씀했습니다.
겨자씨는 아주 작은 것을 상징합니다. 사도들에게 ‘겨자씨’가 의미하는 것처럼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믿음이 있다면 그들은 뽕나무를 바다에 옮겨 심을 수 있는 능력을 보여 주실 있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는 바닷물 위에 그 뽕나무를 심으면 그게 서 가지고 있겠습니까? 떠내려가도 떠내려가고 거기서 심겨져서 가지고 있을 리가 없다 말입니다. 그런데 ‘심기워 서 가지고 있으리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인간의 상식이나 과학으로는 도무지 일어날 수 없는 일이요 말도 안되는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대로 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요 털끝만한 것도 그에게는 거짓이 없는 것을 우리가 다 믿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 이 말씀하신 것은 과장한 말도 아니고 거짓말도 아니고 이대로 이루어질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이 성구를 볼 때에 ‘그 일은 되지도 안할 일을 말씀했으니까 무슨 비유로 그렇다는 말이 아닌가?’ 이 말씀을 사실 이대로 된다는 것을 인정치 안하는 사람들이 되기 쉽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되면 믿음을 반대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망하는 일로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이대로 될 이 사실을 인정하고 믿어야 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으니 틀림없이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으면 아무리 큰 뽕나무가 바다에 심기고, 산을 옮겨서 저 바다에 던지우라 하면 그렇게 된다고 말씀하셨으니까 말씀하신 대로 이대로 되는 것입니다(참조. 마 21:21).
이 말씀은 추호도 가감이 없으니까 이대로 될 사실인 것을 믿고 거기에 대해서 자기가 어떻게 해서 그런가 하는 것을 바로 깨달을라고 애를 쓰고 노력을 해서 이 은혜를 받아야 하지 불신의 망령을 부려서는 안 됩니다.
2. 겨자씨 믿음의 핵심은 생명
2.1.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
그렇다면, 그 겨자씨 믿음이 무엇이길래 그렇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까요? 겨자씨 믿음은 그 비유인데 겨자씨는 씨 중에 가장 작은 씨입니다. 그런데도 그 씨를 땅에 심으면 나중에 커서 나무같이 자라서 모든 공중에 나는 새들이 와서 깃들인다고 말씀했습니다.
씨를 땅에 심으면 수분도 내나 썩히는 수분도, 질소분도, 뜻뜻하게 잘 썩도록 하려고 하는데 그 썩는 속에서 안 썩는 그것이 무슨 힘으로 안 썩습니까? 생명의 힘입니다. 겨자씨가 아무리 작아도 생명이 속에 있기 때문에 썩히지를 못합니다. 생명이 있기 때문에 다른 요소들이 썩히려고 오면은 오는 것들에게 썩혀지지 않고 그것을 잡아먹고 커다란 나무같이 자란다 그 말입니다. 그래서 겨자씨 믿음이라 말은 생명 있는 믿음이라 그 말입니다.
그러면 생명은 무엇입니까? 생명은 하나님과 연결입니다. 주님하고 연결 그것을 생명이라 합니다.
그러면, 주님과 연결된 믿음만 가지면 이렇게 뭐 뽑는 것도 자기가 뽑을라고 애쓸 것 없이 말만 하면 뽑히고 옮기는 것도 자기가 옮길라고 애쓸 것 없이 말만 하면 옮겨지고 심는 것도 자기가 심을라고 애쓸 것이 아니고 말만 하면 심어지고 소원만 하면 소원대로 다 됩니다.
하나님과 연결되면 뽑는 능력, 옮기는 능력, 심는 능력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옵니다.
천하장사의 팔이라도 그 생명만 떠나면 좀 있으면 그만 코에서 그만 붉은 물 나오지 그만 송장물 나오고 그만 썩어버립니다. 생명이 들어 모든 것 움직이고 활동 다 하고 있습니다.
이제 겨자씨 믿음이면 하나님 연결한 그 연결만 되면 하나님이 그분이 모든 것을 다하십니다. 생명이 들어서 전신에 모든 지체들을 움직여서 온갖 일 다 하고 계획해서 계산도 잘 대고 다 하는 것이 생명 하나의 역사의 능력입니다.
2.2. 주님 모시고 주님으로 말미암아 살면 영생
이러기 때문에,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라 했습니다. 주님을 우리 마음에 모시고 주님이 우리 안에 오셔서 나와 같이 있으면 주님 그분이 모든 것 다 합니다.
어떤 사람이 ‘생명이야 끊어지든지 말든지 팔만 연습 잘하면 된다.’ 팔 연습만 잘하면 생명 떠나도 뭐 할 수 있습니까? 못 합니다. 이제 팔 연습 안 해도 생명만 있으면 그 생명이 팔 연습도 시키고 다리 연습도 시키고 뇌 연습도 시키고 온갖 것 생명이 들어 다 조절해서 다 합니다.
이러니까, 우리는 생명이신 주님을 우리 마음 안에 모시고 그분으로 말미암아 살면 온갖 것 다 됩니다. 오늘부터 우리의 생명이신 주님을 모시고 삽시다. 주님과 동행합시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3.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함으로 주님 모시고 살아라
하나님은 하나님을 자기 안에 모셔서 하나님으로서 모든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을 제일 사랑하시고 하나님 없이 이 세상에 장관이나 부자나 사장이나 기술자나 이 모든 지식이나 박사나 뭐 그런 것 가지면 된다고 하나님 외 딴것을 믿고 의지하고 바라보고 그것으로 되려고 하는 그자를 주님이 제일 미워하십니다.
이러니까, 그러면 주님을 우리가 어떻게 모시는가? 주님은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이라는 것을 우리가 믿어야 됩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이 사실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님이 나를 사랑하시니 어쩐지 내 마음이 든든해지는 그 결과가 맺어지기까지 믿어야 하지 아무리 주님의 사랑을 믿는다고 해도 입술뿐이지 자기에게는 하나도 실제로 효력이 와서 미치지 안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믿는 데에는 그분이 날 사랑하시니 그 사랑으로 말미암아서 내 마음이 든든해져야 되겠고, 주님이 나를 도와 주시니 못 할 것이 없는 그 마음이 돼야 되겠고, 또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 수많은 원수들이 와도 주님은 그런 것보다 강하시기 때문에 문제 없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러니까, ‘주님이 나를 불에 타서 죽으라 하면 죽지 불은 나 못 죽인다. 사자도 못 죽인다.’ 요렇게 주님을 믿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주시거든 나를 명하여 바다 위로 걸어오라 하십시오. 걸어오라 이라니까, 걸어오라 하니까 걸어오라 할 때에 주님은 걸어오라 해 놓고 ‘베드로 네가 보자 지금 말뿐이지 보자’ 걸어오라 하니까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신실하심과 주님의 책임지시는 그 주님의 진실하심을 믿음으로서 배에서 푹 뛰어내릴 때에 기뻐하셨지만 풍랑 보고 의심이 생겨서 물에 빠져 들어갈 때에 제일 섭섭해 한 것입니다.
이러니까,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믿고 주님의 약속의 신실함을 믿고 주님의 전지전능을 믿고 주님은 알지 못하심이 없으시고 모든 것을 우리들에게 하는 것이 다 신실히 하시는 요 사실을 내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내 사람이 변화되는 요 실상에 이르기는 그 믿음이 있으면 주님은 만족하십니다.
주님의 사랑을, 주님이 사죄, 칭의, 화친의 사랑을 베푸신 주님의 사랑을 믿고, 권능을 믿고, 신실을 믿고, 약속을 믿고, 주님의 또 알지 못하심이 없음을 믿고 주님으로 말미암아서 내 마음과 내 행동과 모든 것이 변화되기까지 믿어지는 요거 있으면 모든 것 다 됩니다. 못 할 게 없습니다. 그분이 와서 다 해 주십니다.
이러니까, 어데 든지 일 생각, 사람 생각, 모든 것 생각 다 하는 것도 하지만 그런 것보다 예수님 한 분만 생각하면 예수님 한 분의 어떤 분이라 하는 것을 생각해서 예수님 한 분 생각하는 것이 자기에게 실질적으로 효력이 나타나서 변화되기까지 그렇게 주님 한 분을 사모하면 그분이 우리 속에 일 다 합니다.
그러나 생명 떠나서 움직이면 썩은 송장물 나옵니다. 예수 잊어버리고 인간들이 움직이는 것은 전부 송장물입니다. 전부 저도 썩고 남도 썩고 하는 것 그 외에는 다른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러니까 일은 생명 하나가 일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꼭 명심할 것은 사도들에게나 오늘 우리들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믿음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믿느냐 믿지 않느냐의 문제라는 사실입니다. 그들에게는 아주 작을지라도 믿음이 있으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일도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생명 있는 믿음 겨자씨 믿음이요, 이 생명을 가졌을 때 생명이 일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을 우리가 가진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일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꾸 주님만 사모하고 주님의 뜻대로만 하려고 하면 모든 일은 저절로 다 됩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헛된 생각 하지 말고 우리가 만난 어떤 현실에서든지 주님의 뜻을 먼저 찾고 순종함으로 겨자씨 믿음 생활, 생명 생활을 하도록 합시다. 그리하여 뽕나무에게 명령했을 때 뽑히고, 옮겨지고, 바다에 심겨지는 하나님 창조의 능력, 전지전능의 능력의 역사를 날마다 체험하며 누리는 주인공이 됩시다.
참조. 88070153.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6-24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