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20:152009061402날자: 2009년 6월 14일 주후
제목: 도적질하지 말라
본문: 출애굽기 20장 15절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1. 현재의 환경은 하나님이 주신 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까?
우리 사람이 태어나서 천국에 갈 때까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들이 참으로 많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생명, 건강, 물질, 사람, 지식, 직장, 명예, 기술, 예술, 각종 능력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필요한 모든 것은 독생자까지 주시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라가는 데 필요한 것은 부족함 없이 가장 적합하게 맞춤의 현실로 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러한 사랑을 깨달은 ‘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딤전 6:6-8)고 권면하였습니다.
아울러 바울은 디모데전서 6장 9절 이하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딤전 6:9-10)
이 자리에 있는 우리들은 지금의 환경에 지족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나의 현실보다는 다른 사람의 현실이 더 행복 해 보이고 부러워 보이지는 않습니까? 내 밥 그릇보다는 다른 사람의 밥 그릇이 커 보이고, 내가 먹는 밥 보다는 다른 사람의 밥이 더 맛 있어 보이고, 나의 삶보다는 다른 사람의 삶은 행복 해 보이지는 않습니까? 이러한 불만족 때문에 하나님께서 가장 적합하게 나의 현실 에덴동산을 주셨음에도 나의 현실이 지옥으로 여겨짐으로 시험에 들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소원 해 지고 있지는 않는지요?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우리의 현실에 대해서 어떻게 처세를 해야 할지를 다시 한 번 더 정립 해 봄으로 하나님의 약속의 복을 금생 내생에 누리는 주인공이 되도록 합시다.
2. 도둑질의 정의와 결과
도적질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주신 자기의 당당한 자기 것이 있는데 자기 것이 아닌 남의 것을 탐하거나 엿보거나 노리거나 또 그것을 취하려 하는 그런 것이 다 도적질하는 마음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도적질은 자기가 무엇을 소유해 볼라고, 그것을 가지면 필요하겠다고 생각해서 사람들은 도적질합니다. 도적질의 종류로는 사람 도적질, 권리 도적질, 지식 도적질, 책 도적질, 돈 도적질, 지위 도적질, 직장 도적질 등이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명 지키면서 가질 수 있는 직장은 도적질 안 한 것이고 그 직장을 지키려면 죄를 안 지으려야 안 지을 수 없는 그 직장은 전부 도적질한 직장입니다.
사업이든지 직장이든지 지위든지 권세든지 무엇이든지 그것은 그것으로 하나님의 법도를 잘 지킬 수 있는 데에 쓰이는 것은 그것이 도적질한 것이 아니고 그것 때문에 하나님의 법도를 어겨야 하는 그것은 전부 허욕과 허영으로써 도적질한 그 월권이요 하나님의 것을 다 가로 도적질해서 불법적으로 취한 것이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잘못하면 우리는 물질만 보고 날뛰다가 이 팔계명을 범하기 쉽고 또 직장만 보고 날뛰다가, 지위만 보고 날뛰다가, 권세만 보고 날뛰다가, 자기의 평안할 것만 보고 날뛰다가, 자기의 모든 취미 재미만 보고 날뛰다가 그만 도적질하는 이 죄에 걸리기 쉬운 것입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 모든 소유는 우리가 족한 줄 알고 거게서 하나님이 자기에게 좋은 데로 인도하는 것을 깨닫고 탐하지를 말아야 합니다.
보면 어떤 사람들은 이 사소한 도적질을 예사롭게 생각합니다. 그것으로 한 끼 살 것도 아니고 그것으로 또 허기를 면할 것도 아니고 그것으로 뭐 옷 한 벌 되는 것도 아닌데 사소한 것 가지고서 도적질을 해서 자기를 죄인을 만듭니다.
우리가 명심해야 하는 것은 계명을 어기면 명령하신 자와 대립이 되는 이것을 우리가 언제든지 기억을 해야 합니다. 사소한 것 가지고서 모든 것의 주인공이 되시고 모든 것에 다 주권을 가지고 계시는 그분과 대립이 되면 어찌 됩니까? 잉어 한 마리가 조그마한 먹잇감 하나 탐내다가 자기 전생명이 다 낚여 올라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사소한 것 때문에 계명을 어기면 자기와 하나님과 대립자가 됩니다. 또 자기가 죄인이 됩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축복을 할라 할 때에 그게 딱 걸리니까 “이것은 범죄다, 이는 축복받을 수는 없다, 여기 죄가 있다.” 이렇게 되니까 그게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누가 밥을 먹으면서 파리가 와서 달려드니까 자꾸 치니까 말하기를 “아이고 그 사람 참 인색하다. 파리가 먹더라도 얼마나 먹을까 그렇게 파리 먹는 걸 못 먹게 쫓고 그라는가?” 그 사람은 몰라서 그래 하지만 그 파리가 먹으면 전염병균을 가지고 와서 전염병이 들어서 자기 전생명이 끊어질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래 큰 것 때문에 파리를 쫓는 것 아닙니까? 파리가 만일 밥을 한 숟가락 따로 떠 놔 줘서 그 파리가 그것만 먹고 갈 것 같으면 안 떠 놔 줄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제 죄라 하는 것이 있으면은 그게 하나님의 축복을 막습니다. 죄가 있으면 하나님의 축복을 막고 하나님과 가로막아서 하나님과 대립이 되고, 이러니까 그 사소한 것 때문에 실패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물질에 대해서 부정하게 하는 그것이 막바로 하나님과 대립된다는 것을 요것을 꼭 기억해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에 계명을 우리에게 주신 그분에게 대립이 되어지니까 그분이 모든 행복을 가지고 주권하고 계시는데 그분과 대립이 되니까 뭣 됩니까? 이것 참 소탐대실(小貪大失)이라 말이 있습니다. 조그마한 것을 탐해서 큰 것을 잊어버린다.
이래서, 우리는 물질에 대해서 결백해야 합니다. 그래서, 물질에 대해서 깨끗지 못한 것은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대립하는 것이라. 하나님은 하라 하는데 안 한 거 하나님 대립 아닙니까? 하나님과 대립이기 때문에 만유주와 대립이요 주권자와 대립이요 만왕의 왕과 대립이요, 모든 생사화복을 주권하고 있는 그분과 대립이기 때문에 뭣 될 것입니까?
이러기 때문에, 조그마한 것을 탐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그 축복을 가로막지 말도록 합시다. 어쩌든지 우리는 물질적으로 깨끗해야 합니다. 물질적으로 깨끗하지 안하면 안 됩니다. 물질적으로 깨끗하지 않으면 언제 그게 절단나도 절단납니다. 물질 깨끗하지 안한 그것 때문에 심령이 어두워서 바른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3. 어떤 종류의 도둑질도 하지 마라
‘도적질하지 말지니라’ 어찌 됐든 간에 물질에 깨끗하겠다. 물질에 깨끗한 것은 큰 도둑질은 할 능력도 없어서 잘 못 하지만 사소한 도둑질도 안 해야 합니다. 큰 도둑질 말고 사소한 도둑질을 하면 주님을 잊어버리게 됩니다.
도적질한 그것을 회개하기 전에는 항상 그게 거리껴 있습니다. 도적질한 그 죄가 주님과 항상 막혀서 있습니다. 제 나름대로는 아무리 저 혼자 지금 주님을 불러봐도 막혀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죄를 깨끗하게 정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나는 정직하겠다. 물질에 대해서 나는 결백하겠다. 주여 물질에 대해서 결백하게 해 주옵소서. 물질에 대해서 결백하게 해 주옵소서. 내가 도적질하지 않게 해 주옵소서. 뽀스래기 도적질하지 않게 해 주옵소서.
뽀스래기 도적질! 뽀스래기 도적질! 뽀스래기 도적질을 하지 않겠다! 뽀스래기 도적질을 하지 않겠다! 뽀스래기 도적질을 하지 않게 해 주옵소서! 이것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제 뽀스래기 도적질이라 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주인에게 속여서 하는 그거 양심이 압니다. 이것은 누가 보든지 하면 안 됐다 하는 그것 알 수 있는 건데 그런 사소한 것 때문에 더러워집니다.
도둑질의 종류는 성경에서 다양하게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첫 번째 도적질은 십일조 도적질을 꼽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소유임을 항상 기억하도록 주신 십일조 제도를 어기는 것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말 3:8)
노동자에게 지급되지 않은 임금이 하나님을 향해서 부르짖는다고 했습니다.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꾼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약 5:4)
이 도둑질은 은밀하게 의로운 모습으로 행해질 수 있습니다. 거짓 계량 도구를 사용하여 물건을 사는 사람을 속일 수 있습니다.
‘너희는 재판에든지 도량형에든지 불의를 행치 말고 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추와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힌을 사용하라 나는 너희를 인도하여 애굽 땅에서 나오게 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레 19:35-36)
‘너는 주머니에 같지 않은 저울추 곧 큰 것과 작은 것을 넣지 말 것이며 네 집에 같지 않은 되 곧 큰 것과 작은 것을 두지 말 것이요 오직 십분 공정한 저울추를 두며 십분 공정한 되를 둘 것이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 날이 장구하리라 무릇 이같이 하는 자, 무릇 부정당히 행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하니라’(신 25:13-16)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잠 11:1)
도둑질 중에 가장 큰 도둑질이 사람 도둑질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도둑질하다 잡힌 자는 죽여서 악을 제하도록 하였습니다.
‘사람이 자기 형제 곧 이스라엘 자손 중 한 사람을 후려다가 그를 부리거나 판 것이 발견되거든 그 후린 자를 죽일지니 이같이 하여 너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신 24:7)
4. 물질에 대해서 정직하게 살므로 금생내생 하나님 약속의 복을 유업으로 받아 누리는 주인공이 되라!
‘도적질하지 말지니라’는 이 팔계명은 물질에 대해서 정직하게 살아라는 계명입니다. 남의 것을 도적질하지 않는 것은 남의 것을 엉큼하게 그렇게 남의 것을 탐내는 것이 욕심내는 것이 그게 도적질입니다. 사람은 정직하게 살면 힘이 납니다. 사람이 정직하게 살면 양심에 힘이 나고 의지에 힘이 나고 각오에 힘이 나고 또 모든 판단에 실력이 있고 비판에 실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조그만한 것이라도 탐해서 정직하지 못하고 남의 것을 부정하게 취했다든지 줄 것을 안 주고 있다든지 이렇게 하면 그 사람 속에는 항상 어둠이 주관하고 있습니다. 마귀가 주관하고 있습니다. 마귀를 아무리 물리쳐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도 안 됩니다. 그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죄가 있으면 죄의 주인은 마귀이기 때문에 죄 있는 사람의 마음에서는 하나님도 그 마귀를 쫓아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호사다마라고 마귀(魔鬼)는 항상 우리에게 마(魔)를 주는 것이 마귀 그놈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그놈이 있으면 생각이 요래 삐뚤어지고 조래 삐뚤어지고 자꾸 삐뚤어지게 되고 아무리 해도 망하고 헛일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정직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일본 말에는 ‘정직은 일생의 보배라.’는 말이 있어서 일본 나라를 크게 구출했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말해 보면 정직합니다.
이러니까, 어쩌든지 우리는 오늘 이후로 이 팔계명, 도적질하지 말라는 이 계명을 항상 명심하여 물질에 대해서 결백하게 지냅니다. 이 땅의 물질은 하늘나라에서 상속받을 유업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물질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자꾸 더러워집니다. 물질로 더러워지면 심령이 어두워집니다. 이러니까 자꾸 자멸 행위를 취하게 됩니다. 또 물질에 더러워지면 하나님과 대립이 됩니다. 자기가 죄인이 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로막힙니다. 이러니까 다 헛일 아닙니까?
그러면 반대로 팔계명을 잘 지킴으로 물질에 대해서 깨끗하게 도적질하지 않고 순종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계명을 지키는 그 사람과 친구가 되고, 주인이 되셔서 그의 물질에 대한 모든 것을 아시고 책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그가 구원을 이루어 가는 데 필요한 물질은 풍성하게 더 해 주시는 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리하여 그의 삶은 실패 없는 형통한 삶을 누리게 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성경대로의 주인공이 되도록 합시다. 할렐루야!!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전 6:10)
참조. 85111002, 88111301, 88120400.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6-19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