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7 21:48
날자: 2009년 6월 7일 주일오후
제목: 간음하지 말라
본문: 출애굽기 20장 14절
간음하지 말지니라
1. 우리는 신랑되신 주님만 사랑하는 정결한 신부인가?
성경은 주님은 우리를 주님의 사랑의 대상인 신부로 삼아 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살피시고 계십니다. 아울러 우리를 위해서는 종의 형체를 입고 목숨을 버리시기까지 하시는 순결한 사랑을 하셨습니다. 그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 사망, 마귀, 가난, 고통, 절망, 지옥의 형벌로부터 영원한 자유와 해방을 받아 가장 행복한 인생으로 인생역전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랑을 베풀어주신 주님은 우리에게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요 15:9)고 요구하셨습니다.
그러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 14:15).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21)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요 15:10)고 요구하십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주님이 보내신 성령님의 감화 감동을 따라서 진리에 순종하는 생활입니다. 주님의 측량할 수 없는 큰 사랑을 받은 우리는 우리의 현실 계명을 따라서 순종함으로 주님만 사랑하고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참으로 주님의 신부로서의 정결을 잘 지키고 있는지 바람을 많이 피워 창기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지? 말입니다.
2. 간음의 종류와 이미
2.1. 육체적 간음
본문에서 ‘간음’은 영적인 간음과 육적인 간음 두 가지를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육체적인 간음은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부부 관계 이외의 모든 성관계는 다 7계명을 범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예수님께서는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 5:27-28).
또 예수님께서는 남자는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 버리고 다른 데 장가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마 19:9)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여자는 ‘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가면 간음을 행함이니라’(막 10:12)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마가복음에서 예수님은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막 10:9)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육체적인 간음은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부부관계 외의 그 어떤 사람과의 관계에서 음란한 마음을 품는 것과 음행의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2.2. 영적인 간음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약 4:4)
‘간음하는 여자들’은 우리 사람들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창조주와 연결되어 창조주의 그 법칙대로 창조주의 긍휼과 은혜를 입어서만 살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들이 하나님에게는 상관하지 안하고 하나님은 배반하고 이 세상하고 짝이 되어서 세상이 모든 것을 베풀어 주는 것으로 이래 아는 이것이 곧 음행이다 그렇게 했습니다. 이러한 음행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약 4:5)
성도가 도적질한 죄, 성도가 심지어 살인죄를 짓거나 이렇게 저렇게 실수하는 죄가많지만 하나님이 제일 분개하는 것은 음행죄입니다. 영적인 음행죄는 나를 창조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께 사람이 마땅히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의 전 생명, 호흡, 그 외의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공급하시기 위해서 없는 가운데서 지어내셨고 또 나를 보존하시고 양육하시고 불쌍히 여겨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구비해 주셨습니다.
“그분은 자존자시다, 지존자이시다, 나에게 모든 은혜를 베푸는 자이시다, 나는 그로 말미암아 산다, 나는 그를 제일로 내가 높여 섬겨야 되겠다” 하는 이게 하나님께 대해서 할 일입니다. 다른 무엇은 교제를 가졌다가 끊었다가 할 수 있지만 하나님과 관계는 끊을 수 없고, 어떤 명령과 어떤 요구와 어떤 은혜를 입은 사은이 있다 할지라도, 어떤 책임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과의 관계 책임보다 앞세울 것이 없고 하나님과의 그 은혜 빚을 진 사은보다 더 큰 은혜가 없고, 하나님에게 책임 보다도 더 큰 책임이 없고 또 하나님을 받들어 섬기고 사모하고 바라보고 의지하는 것보다 더 할 것이 없는 이것이 종교성입니다. 이 신앙성, 종교성을 세상에 기울이는 이것을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은 어떻게 미워하시느냐? 세상에서 남녀 관계는 자연계시로 알리려고 하나님이 하신 것인데. 남녀 이성 관계에서 자기 아내가 다른 간부로 더불어 이렇게 간통하고 애정을 기울이면 얼마나 그 마음의 분개함이 큰가? 뭐 아내가 잘못해서 살림살이를 부쉈다 할지라도, 잘못해서 큰 부채를 졌다 할지라도 큰 도장을 찍어서 연대해 가지고 당장에 살림살이가 거지가 된다 할지라도 그런 것은 아내의 실수로 돌리지만, 아내가 그 정조를 판 데 대해서는 남편이 다르다 그 말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성도들이 하나님에게 기울여야 할 이 인격성 그것을 세상에 기울이는 이것은 다른 모든 죄보다 이것은 인간의 그 부부의 이성 관계의 정조 관계의 그 시기하는 진노와 같은 그것으로써 표현했습니다.
이상의 말씀에서 우리가 오늘부터 힘쓸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격하여 우리도 주님을 사랑함으로 현실 영감 계명을 순종함으로 다시는 영적, 육적 음행죄를 짓지 말고 하나님만 사랑하는 정결한 신부가 됩시다. 그리하여 주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복된 신부, 정결한 신부가 됩시다.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아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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