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으로 쓰임 받는 길

2009.04.29 21:07

윤봉원 조회 수:841 추천:60

출 1:8-222009042601날자: 2009년 4월 26일 주일오전
제목: 주인공으로 쓰임 받는 길
본문: 출애굽기 1장 8절 -22절
1. 나는 주인공인가? 도우미인가?
성경 역사와 인류 역사를 살펴 보면 모든 역사는 하나님이 주관하심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의 흐름 가운데 모든 사람을 분류해 보면 한 부류는 하나님께 주인공으로 쓰임 받는 사람들이 있고, 또 한 부류는 그 주인공을 위한 도우미로 쓰임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예를 들어 보면 예수님과 가룟 유다.
‘인자는 자기에게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마 26:24)
요셉이 총리대신 되도록 하는데 결정적으로 도우는 역할인 인신매매를 한 그의 형제들.
다니엘을 고소한 사람들.
2. 본문(출애굽기 1:10-22)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2.1. 번성케 하시는 하나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70명의 집안을 약 200만 명의 대민족으로 번성케 한 분이시다.
‘이미 애굽에 있는 요셉까지 야곱의 혈속이 모두 칠십 인이었더라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 사람은 다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생육이 중다하고 번식하고 창성하고 심히 강대하여 온 땅에 가득하게 되었더라’(출 1:5~7)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심한 고통을 안기도록 한 분이시다. 우리가 만나는 모든 형통하고 평안한 현실이나, 고통과 어려운 현실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이러한 학대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심히 번식하고 창성케 하셨다.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식하고 창성하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을 인하여 근심하여’(출 1:12)
‘하나님이 그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니라 백성은 생육이 번성하고 심히 강대하며 산파는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을 왕성케 하신지라’(출 1:20-21)
2.2. 사람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를 붙들고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은 요셉이 죽고 나니 그들이 반기를 들고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심한 노역과 학대를 가하였다.
‘그가 그 신민에게 이르되 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이 우리보다 많고 강하도다 자, 우리가 그들에게 대하여 지혜롭게 하자 두렵건대 그들이 더 많게 되면 전쟁이 일어날 때에 우리 대적과 합하여 우리와 싸우고 이 땅에서 갈까 하노라 하고 감독들을 그들 위에 세우고 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워 괴롭게 하여 그들로 바로를 위하여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게 하니라’(출 1:9~11)
‘그러나 학대를 받을수록 더욱 번식하고 창성하니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을 인하여 근심하여 이스라엘 자손의 역사를 엄하게 하여 고역으로 그들의 생활을 괴롭게 하니 곧 흙 이기기와 벽돌 굽기와 농사의 여러 가지 일이라 그 시키는 역사가 다 엄하였더라’(출 1:12~14)
애굽 왕은 핍박을 가하는 것도 부족해서 이제는 히브리 여인들이 낳는 여자 아이는 살리되 남자 아이는 다 죽이라고 조서를 내립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남자들은 다 죽게 되었습니다.
‘애굽 왕이 히브리 산파 십브라라 하는 자와 부아라 하는 자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는 히브리 여인을 위하여 조산할 때에 살펴서 남자여든 죽이고 여자여든 그는 살게 두라’(출 1:15-16)
그러나 이런 왕의 핍박 가운데에도 왕의 명령보다는 하나님을 더 두려워하는 산파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왕의 명을 어기고 남자아이를 살렸던 것입니다. 이러한 행위는 자기의 목숨을 건 행위였던 것입니다. 자기 아들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행위, 즉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그 동기였음을 모세는 거듭 두 번이나 밝힙니다.
‘그러나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애굽 왕의 명을 어기고 남자를 살린지라’(출 1:17)
‘하나님이 그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니라 백성은 생육이 번성하고 심히 강대하며 산파는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을 왕성케 하신지라’(출 1:20-21)
만약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남자 아이를 살리는 여인이 없었다면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해 낸 모세는 이 세상에 태어나자 죽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다면 이스라엘의 출애굽 역사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여호와를 왕의 명령보다도, 자기의 죽음보다도 하나님을 더 경외하는 여인이 있었기에 출애굽의 역사는 일어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또한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3.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주인공으로 쓰임 받는 자가 되라!!
우리는 어떤 환난과 역경 가운데 처라더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더욱 번창하고 형통 할 수 있습니다!
히브리 산파들처럼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역사의 주인공으로 쓰임 받는 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주인공 되세요.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4-2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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