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5:1-72009021501날자: 2009년 2월 15일 주일오전
제목: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본문: 전도서 5장 1절 - 7절
1. 무슨 목적을 가지고 교회에 왔습니까?
많은 경우에 사람들이 교회에 올 때(예배 드리러 올 때)에 성경적이지 못한 목적으로 오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다 세월을 다 보내고 난 다음에 더는 나아갈 길이 없는 막다른 길에 다다랐을 때 교회로 오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또 다른 경우는 뭔가를 얻기 위해서(과자, 애인, 돈, 좋은 일, 다양한 자신의 욕구 충족) 교회에 참석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우리는 무슨 목적을 가지고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점검을 해 봅시다. 그러면 앞으로 우리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 성경적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인지를 오늘 말씀을 통해서 은혜를 받도록 합시다.
2. 전도자의 결론
2.1. 예배, 기도, 서원을 구별해서 하라!
전도자는 5:1-7에서 예배(제사)(1), 기도(2-3), 서원(4-6)의 핵심적인 세 가지를 말하고 있다.
전도자는 오늘 본문을 통하여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이렇게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고 지적하고 있다.
조심해서 예배 드리러 가라. 어리석은 자는 목적이 재물을 드리는 것이다. 어리석지 않은 자는 들으려고 나가야 한다. 이 의미가 무엇이냐? 듣는 것은 순종의 의미가 있다. 잘 듣는 것은 순종을 의미한다. 이에 대한 대표적인 성경을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사람에게 완악하고 패역한 아들이 있어 그 아비의 말이나 그 어미의 말을 순종치 아니하고 부모가 징책하여도 듣지 아니하거든 (신 21:18)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삼상 15:22)
재물을 드린다는 것은 악을 행한다. 내가 드림으로써 나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고, 뽑아 낼 수 있고, 나쁜 말로 하면 하나님께 뇌물로 드려질 수 있다. 내가 이렇게 이렇게 드리니 나의 요구를 들어 달라는 것이다. 듣는 것이 예배이다.
기도는 서두르지 말고 마음에 급하게 말라. 말을 적게 하라. 서둘러서 급하게 말을 많이 하지말라. 서두르면서 급하면서 말을 많이 하는 이유는 자기 욕구를 들어 달라고 강요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너는 엄청난 간격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기도할 때 잘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네 마음대로 좌지우지 하면서 말을 많이 하는 태도는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서원을 하면 지켜라. 왜 서원을 할까요, 하나님 이번만 잘되면 내가 뭐하겠습니다. 뭐하겠습니다. 얻어내기 위한 조건 약속, 약속을 남발하다 보니 헛된 약속, 이번 일만 되면 내가 다음에 어떻게 어떻게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 태도이다는 것이다.
간증이라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일반적으로 다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백만 원 때문에 절절매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높이 계시는 말씀을 듣고 순종하고, 네 마음대로 하나님을 이용하려는 태도를 하지 말라.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태도이다.
꿈(!/lj})이라고 하면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비전, 개꿈이니 헛꿈이니 몽상인데, 여기서는 전자이다. 일이 많으면 꿈이 나타나고, 그것이 되리라는 몽상을 하게 된다. 기도를 많이 하면 몽상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7절에 꿈이 많으면 말이 많아진다. 몽상을 많이 하는 사람은 될 줄 알고, 꿈을 많이 한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찾는 것이 기도되어야 하는데, 하나님을 강요하는 것이 될 수가 있다.
말을 많이 하면 환상이 될 수가 있다. 기도할 때 제일 나쁜 것 중의 하나가 자기가 기도하고 다 잊어버리는 것, 내가 기도한 것은 분명히 기도하고 대화가 되어야 한다.
2.2.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라!!
전도자는 이 예배, 기도, 서원 이 세 가지를 통해서 무엇을 이야기하려는 것인가? 전도자는 7절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말로 결론을 내리고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말 ‘야레’의 사전적인 의미는 다음과 같다. (1) 두려움의 감정, (2) 감정적인 반응에 강조점을 두지 않는, 악에 대한 지적인 예상, (3) 존경이나 경외, (4) 의로운 행동이나 경건, (5) 형식적인 종교적 예배. 이것을 종합하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존경함으로 그의 뜻을 따라서 순종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참조. 전 3:14; 5:7; 7:18; 8:12; 12:13).
3. 악을 버리고 여호와를 경외하라!
전도서는 굉장히 비판적이고, 비평적이라 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되씹어 보고 비평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다.
전도자는 일반적인 말을 전도자의 말로 오해하면 안된다. 일반적인 사람들의 말에 대해 비판적인 말은 전도자의 말로 받아들일 수 있다. 너무 금욕주의, 죄악시하는 것도 잘 못이고, 너무 무한한 가능성, 꿈을 꾸는 것도 잘 못이다. 전도자는 얼마가 주어졌든지 주어진 것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다. 재물뿐 아니라 다른 것도 다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방글라데시가 제일 못살아도 세계에서 제일 행복지수가 높다고 한다. 그런 사람이 한국에 갖다 놓으면 불행해 지겠지요? 생각을 많이 하면 불행해진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우리는 이 시간부터 하나님 앞에 나아 올 때 나의 욕심 성취를 위한 악한 마음으로 오지 맙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나옵시다. 그리고 그의 말씀을 따라서 그를 존경하고 두려워함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이처럼 윌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성경적인 관점으로 예배드리고, 기도하며, 서원 생활을 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놀라운 기쁨과 만족의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이 은혜를 받아 누림으로 더욱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합시다.
주인공 되세요.
본문(전 5:1-7)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⑴ 말씀을 듣지 않는 어리석은 자의 제사보다 말씀 듣고 순종하는 것을 더 기뻐하시는 분.
⑵ 하나님은 우리와 비교할 수 없는 분(참조. 사 40장; 욥 38장).
⑶ 말을 적게 하고, 말한 것을 지키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시는 분.
(4) 오직 하나님만 경외하기를 원하시는 분
☞ 내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 나의 욕심과 뜻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순종하라.
☞ 예배, 기도, 서원 등 모든 삶에서 하나님만 경외하는 주인공이 되라.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2-14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