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은혜의 통로

2008.11.29 20:51

윤봉원 조회 수:984 추천:58

대하 32:20-232008112753날자: 200811월 27일 금밤
제목: 기도는 은혜의 통로
본문: 역대하 32장 20절-23절
이러므로 히스기야 왕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로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왕의 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장관들을 멸하신지라 앗수르 왕이 얼굴이 뜨뜻하여 그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그 몸에서 난 자들이 거기서 칼로 죽였더라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거민을 앗수르 왕 산헤립의 손과 모든 적국의 손에서 구원하여 내사 사면으로 보호하시매 여러 사람이 예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와서 여호와께 드리고 또 보물로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드린지라 이 후부터 히스기야가 열국의 눈에 존대하게 되었더라
1. 왜 나의 삶은 형통하지 못할까?
요즘 세계 국가가 어렵고, 우리 나라가 어렵고, 직장과 사회가 어려우니 그로 인하여 어려움을 당하는 성도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성도들 중에는 종종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시요, 전지 전능자이시니 알아서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실 것이다. 그런데 나에게는 왜 그렇게 척척 알아서 넘치도록 채워주시지 않는지 모르겠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상황을 다 아십니다. 또 다 주실 수도 있습니다. 또 필요한 것은 다 채워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 할 때는 그것이 성취되지 않은 것처럼 보일 때가 많은 것을 체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2. 기도는 은혜의 통로
구약 성경이나 신약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엄청난 것들을 약속해 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선언을 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약속을 하실 때 사람끼리 약속하는 것과는 다르게 ‘이러 이러한 복, 이러 이러한 은혜를 주시겠다’고 일방적으로 선언을 하십니다. 그런데 주시는 방법은 반드시 기도라는 방법을 통해서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예를 들면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만날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니라’고 말씀하신 다음에 ‘너희들 중에 아들이 생선을 달라 알을 달라 하면 알 대신 그리고 생선 대신에 뱀과 전갈을 주는 아비가 없지 않느냐? 아무리 악할지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줄줄 아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셨습니다. 구하는 자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전부 알고 계십니다. ‘이방인들과 같이 기도하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마 6:8)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때 이방인들이 귀신에게 하는 것처럼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기도를 제대로 하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에스겔 36장 37절을 보면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기도를 통해서 약속을 이루어 주시겠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은혜의 통로가 된다는 말입니다.
3. 기도 응답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
오늘 본문이 가르쳐 주시는 말씀을 따라 기도라는 통로를 통해서 어떤 은혜를 주시는지 상고해 봅시다.
3.1. 해결의 은혜(20-21)
본문 20절에서 21절을 보면 ‘이러므로 히스기야왕이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로 더불어 하늘을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여호와께서 한 천사를 보내어 앗수르 왕의 영에서 모든 큰 용사와 대장과 장관들을 멸하신지라 앗수르 왕이 얼굴이 뜨뜻하여 그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그 신의 전에 들어갔을 때에 그 몸에서 난 자들이 거기서 칼로 죽였더라’고 하였습니다.
유대 나라 히스기야 왕 때 앗수르 왕 산헤립이 18만 5천명의 대군을 거느리고 유다를 침공하였습니다. 농촌과 지방의 성읍들을 유린하면서 예루살렘을 포위했습니다. 남은 것은 예루살렘 하나밖에 없을 때였습니다. 그 때 히스기야 왕은 자기 군대로는 지금까지 당하지 못했고 더욱이 포위된 상태에서는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히스기야는 방백들과 용사들로 더불어 의논을 하여 모든 물 근원과 땅으로 흘러가는 시내를 막고 앗수르 군인들이 물을 얻지 못하도록 조치를 하였습니다. 아울러 퇴락한 성을 다시 세우고, 망대를 높이 쌓고, 다윗성의 밀로를 견고케 하고 병기와 방패를 많이 만들고 군대장관들을 세워 백성을 거느리게 하고 성문 광장에 무리들을 모으고 말로 그들에게 왕은 위로의 말을 합니다.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 좇는 온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하는 자가 저와 함께 하는 자보다 크니 저와 함께 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 하는 자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대하 32:7-8)
이 말을 들은 백성들은 안심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앗수르 왕은 그의 온 군대를 거느리고 라기스를 치고, 예루살렘을 점점 포위하여 들어 옵니다. 그러면서 그의 신복을 예루살렘에 보내어 유다 무리들에게 다음과 같이 충돌질은 합니다.
‘앗수르 왕 산헤립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예루살렘에 에워싸여 있으면서 무엇을 의뢰하느냐 히스기야가 너희를 꾀어 이르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하거니와 이 어찌 너희로 주림과 목마름으로 죽게 함이 아니냐 이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산당들과 단들을 제하여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다만 한 단 앞에서 경배하고 그 위에 분향하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나와 내 열조가 이방 모든 백성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열방의 신들이 능히 그 땅을 나의 손에서 건져낼 수 있었느냐 나의 열조가 진멸한 열국의 그 모든 신 중에 누가 능히 그 백성을 내 손에서 건져내었기에 너희 하나님이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그런즉 이와 같이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꾀임을 받지 말라 저를 믿지도 말라 아무 백성이나 아무 나라의 신도 능히 그 백성을 나의 손과 나의 열조의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였나니 하물며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겠느냐 하였더라’(대하 32:10~15)
그러니까 산헤립의 신복들도 더욱 여호와 하나님과 그 종 히스기야를 비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때에 산헤립이 또 편지를 써서 이스라엘 하나님을 모욕하고 비방하기를 ‘열방의 신들이 그 백성을 내 손에서 구원하여 내지 못한 것같이 히스기야의 신들도 그 백성을 내 손에서 구원하여 내지 못하리라’라고 하며 그의 신하들과 유다 백성들을 선동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접하였을 때 히스기야는 이사야로 더불어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합니다. 아마도 히스기야는 다음과 같이 기도 했을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앗수르왕 산헤립이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세상 백성들의  신들을 훼방하듯 하나님을 훼방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하나님의 아들된 우리까지도 무시합니다. 저들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임을 보여 주세요. 지금 당장 보여 주세요. 아버지.....”
히스기야 왕과 이사야가 함께 기도하고 있던 그 시간 그 밤에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 18만 5천명을 깨끗이 처리해 버리셨습니다. 산헤립의 모든 용사와 대장, 장관들은 다 송장이 되었습니다. 그 때 아직 살아남은 산헤립은 얼굴이 뜨뜻해서 고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그가 믿는 니스록이라고 하는 신의 전에 들어갑니다. 아마도 산헤립은 그의 신에게 다음과 같이 기도 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신 여호와는 그들을 도와서 우리가 이 꼴을 당했는데 우리가 섬기는 신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도와주옵소서’
그가 그의 신의 전에서 참배하고 있을 때 그 몸에서 난 아들 형제가 달려들어 칼로 찔러 죽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깨끗이 정리하셨습니다. 기도를 통한 승리요, 유다 백성들의 하나님의 해결하심을 경험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그로 인하여 히스기야와 예루살렘 거민은 하나님의 기도 응답의 은혜로 앗수르 왕 산헤립의 손에서 구원하여 냄을 받은 것입니다.
오늘날 평안무사한 사람에게 기도하자고 하면 기도는 무식한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고, 여자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할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가 무식합니까? 히스기야가 여자입니까? 유식하다면 그 이상 유식하고 세도가 있다면 그 이상 세도가 있는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나 이 히스기야와 이사야는 모든 문제의 해결은 기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믿고 기도함으로 해결 받았던 것입니다.
3.2. 보호의 은혜 (22)
그리고 22절 하반절에 ‘사면으로 보호하시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히스기야와 유다 백성들은 그들을 치러 온 원수들에 대해서 직접 싸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기도함으로 그 원수들을 정리 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말씀과 같이 앞으로 그들을 계속 해서 해칠 위험이 있는 위험의 요소를 해결해 주심으로 그들을 보호 해 주신 것을 다시 한 번 더 확인 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듣고 응답해 주심으로 해결해 주시고 보호 해 주시니까 주변 열방 사람들이 예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와서 여호와께 드리고 또 히스기야에게도 드렸습니다. 그리하여 히스기야는 열국의 눈에 점점 존대하게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23절). 이것은 하나님의 완벽한 보호하심의 역사를 증명해 주는 구절인 것입니다.
신명기 32장 10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정해 놓으신 길을 가고 있을 때 그 백성들이 지나는 광야의 어려운 생활 중에서 눈동자 같이 지켜 주셨습니다.
4. 기도의 고삐를 늦추지 말라!! 부르짖어 기도하라!!
기도를 은혜의 통로로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히스기야와 이사야뿐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도 기도를 통해서 우리의 현실에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도 히스기야가 당면했던 것과 같은 다양한 어려운 환경들 앞에서 주눅들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기도하면 은혜의 역사를 베풀어 주시려고 기다리시고 계시는 하나님께 울부짖으며 기도합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해결의 은혜뿐 아니라 보호의 은혜를 주셔서 우리들과도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주변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기도합시다!
기도의 고삐를 늦추지 맙시다!
울부짖으며 기도합시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하는 믿음의 주인공이 됩시다. 그리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립시다. 할렐루야!! * 윤봉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1-2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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