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하나님은 영주 자매를 사랑해요

사람들은 영주 자매를 인간적인 시각으로 보기 때문에 그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외관적으로만 보는 것이  현실적인 사실이라고 봐요.
그러나 하나님은 영주 자매를 이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셨어요. 그리고 영주 자매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슫를 희생하시기까지 하셔서 구원 해 주셨지요.
그러한 사랑의 연속 선상에서 우리 진광교회에서 같이 교제하며 신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지요.
더욱이 점점 인격적, 신앙적으로 성숙해 가는 네 모습을 볼 때마다 감사하고, 대견스럽기만 하지요.
기도하고, 취업하기를 원하지만 빨리 응답이 안 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두 가지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나는 아직 좀 더 준비를 철저하게 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또 하나는 더 좋은 직장을 주시기 위해서 기다리시도록 하는 것.
이 두 가지로 보이는데 요즘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계속 하며 준비에 철저를 기한다면 반드시 아름다운 결과의 선물을 하나님은 주시시리라 믿어요.
나도, 우리 식구들도 기도하니까 인내하며 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감사함으로 가시는 주인공이 되세요. 그래서 뒤 돌아 보면서 "아. 그런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이 있었구나!"하고 웃을 날이 있을 거예요.
주인공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