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 없는 마음을 주시기를

2009.05.27 16:40

윤 목사!! 조회 수:1091 추천:230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성도들을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우리를 위해서 사활의 대속의 공로를 입혀 영원 무궁토록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며 살알 갈 수 있는 자들로 인생역전 시켜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우리의 각자의 현실을 구원 이루어 가기에 가장 적합한 맞춤의 현실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진광교회와 성도들을 사랑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비전을 주시고 차곡 차곡 이루어 가심에 감사 드립니다. 우리 성도들을 주님의 도구로 쓰시기에 합당한 자들로 준비 시켜 가심을 감사 드립니다.
그럼에도 우리 자신들을 돌아 보면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구하지도 순종하지도 않았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부터는 성령과 진리의 인도를 따라 살아가지 않으면 불안해서 견딜 수 없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모든 지체들이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뜻에 이해가 안 되도 순종하고, 계산이 안나와도 순종하고, 어떤 난관이 닥쳐도 순종만 하는 주인공이 되도록 은혜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올 한 해 동안은 한 지체가 한 사람씩 반드시 전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 성도 한 성도가 순종을 통하여 일평생에 경험 할 수 없었던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역사를 경험함으로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케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자신들뿐만 아니라 우리 진해에서 우리 나라에서 세계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환하게 볼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영광만 돌리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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