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를 은혜롭게 인도할 수 있도록!!!

부족한 저를 2월 28일과 3월 1일 밤에 부산지방청년 집회에 강사로 세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거저 순종하는 마음으로 저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이 있으셔서 맡기신 줄로 믿고, 준비 하려고 합니다.
우리 성도들께서 합심하여 이번 기회를 통하여 우리 청년들이 새해 새학기를 시작하면 말씀과 은혜와 성령 충만함을 입고 한 해를  온전히 주님과 동행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수 있는 기폭제가 되도록 역사 해 주시기를 위해서 강청의 기도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 좋으신 우리 아버지 부족한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여 주시고, 피흘려 구속하여 주시고, 주 안에서 전적 사랑 안에서 양육하여 주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셨다가 주님의 뜻이 있어서 사용하시고자 하는 줄 믿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사오니 밝은 양심을 주시고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로 붙들어 주님의 뜻을 명중하여 주님의 뜻만 전달하고 우리 청년들에게 비젼과 용기를 회복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 주님의 사랑과 은총에 감사하여 기쁨으로 주 안에서 항상 승리하며 살아 갈 수 있는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사오니 하나님의 함께 하심의 역사로 종으로만 사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어 주시옵소서. 그로 인하여 많은 열매가 맺어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