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에 대한 오해

2010.05.08 12:24

윤봉원 조회 수:1816 추천:144

어버이 주일을 맞이하여 부모님에 대한 것을 한 번 생각 해 보게 하는 내용이 있어서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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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머니에 대한 오해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 몸은 절대 아프지 않는 어떤 특별한 몸인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새벽에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잠드는 것을 좋아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특별히 좋아하시는 음식이 한 가지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짧은 파마 머리만 좋아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얼굴이 고와지고 몸매가 날씬해지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신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모든 것을 좋게 받아들이고 아무 불만도 없으신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우리가 전화를 길게 하는 것을 좋아하시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언제까지나 우리 곁에 계실 줄 알았습니다.

2. 아버지에 대한 오해

우리 아버지는 단 하루라도 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웃는 걸 모르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딸이 시집가는 것을 보고 마냥 기뻐만 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어머니 외에 아는 여자라고는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배가 빨리 불러 와 좋은 음식 앞에서 먼저 일어나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양복 입고 넥타이 매는 것을 싫어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 안 주머니에는 늘 돈이 얼마쯤은 들어 있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좋아하시는 운동도 취미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우리가 하는 말을 귀담아듣지 않으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아무리 깊고 험한 길을 걸어가도 조금도 두려워 하시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 눈에는 눈물이 한 방울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우리가 객지로 떠나는 것을 좋아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부모님들에 대해 오해를 많이 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 부모를 경홀히 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신 27:16)

'아비를 조롱하며 어미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에게 쪼이고 독수

리 새끼에게 먹히리라'(잠언 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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