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재완 집사님이 많이 회복 된 것 같았어요

2010.04.30 10:27

윤봉원 조회 수:1675 추천:154

어제 저는 밀양에 계시는 반재완 집사님께 심방을 다녀 왔습니다. 갔을 때는 식사를 막 다하고 있는 중이었지요. 식사 후 약간의 대화와 예배를 드리고, 대화를 나누다 돌아 왔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집사님은 매우 밝은 표정이셨고, 무엇보다도 건강을 많이 회복하셨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욱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집사님께 건강을 회복시켜 주셔서 우리 교회에서 같이 더욱 은혜롭게 생활하며,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 데 주인공으로 쓰임받으시기를 기도 합니다.
모두 모두 내 몸처럼 기도 해 주세요.
주인공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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