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조물들의 고대와 소망

2005.01.17 06:56

♡ 윤 목사 ♡ 조회 수:753 추천:107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케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롬 8:19~23)

우리 중간반을 사랑하는 하나님,
우리 중간반을 사랑하시는 집사님, 그리고 모든 성도들,
이뿐 아니지요 저와 성령님도 쉬지 않고 중간반을 기억하면서 사랑하고 있지요

그 표시 중에 하나가 우리 중간반 학생들의 민생고를 해결해 주면서 더욱 건강하게 자라기를 고대 하고 있지요

거기에 밥도, 고기도, 여러 가지의 반찬도, 짜장면도, 짬뽕도, 기타 등등이 수종을 들고 있지요

그들의 소원도 단 한 가지 우리 중간반 학생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을 닮은 사람으로 자라가는 구원에 이용 되기를 고대 소망하는 것이지요!!

그들도 이 역사가 미루어 진다면 탄식하면서 기다린다는 사실을 다들 기억하시지요

힘 내세요, 너무나 많은 후원자들의 기대 소망을 한 몸에 안고 살아가는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작은 실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사랑하고 있음을 기억하며 기대에 부응하는 축복을 누리시는 주인공이 되기를 이 사람은 간절히 기도 합니다.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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