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9 08:27
2011.04.13 22:14
2011.04.14 15:03
2011.04.19 00:1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00 |
부모에 대한 효도
 | 윤봉원목사 | 2021.11.22 | 296 |
| 499 |
기독교의 비밀
| 윤봉원목사 | 2021.11.07 | 302 |
| 498 | 기억이 사라진 40여분의 체험 | 윤봉원목사 | 2021.03.23 | 477 |
| 497 | 제가 섬기는 진광교회앞 공원에 낀 안개 사진을 담으며.... | 윤봉원목사 | 2018.12.11 | 670 |
| 496 | 해군소망교회 설교 갑니다. | 윤봉원 | 2016.03.15 | 754 |
| 495 | 말씀 수첩을 사용합시다. [1] | 최영진 | 2015.02.15 | 896 |
| 494 | 홈페이지 관리를 힘써야 겠다. [1] | 최영진 | 2015.02.15 | 799 |
| 493 | 만일 내게 천개의 삶이 더 주어진다면.... | 김성혜 | 2014.06.01 | 1092 |
| 492 | 나의 신앙고백(김연이 집사) | 윤봉원 | 2013.06.17 | 1289 |
| 491 | 조금씩(김연이 집사) | 윤봉원 | 2013.06.17 | 1241 |
| 490 | 성경이 만든 사람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 | 윤봉원 | 2013.01.19 | 1467 |
| 489 | 아이를 통해서~ [2] | 박은미 | 2012.12.29 | 1419 |
| 488 | 나의 자랑십자가일세(이양호 목사) [1] | 윤봉원 | 2012.07.03 | 1699 |
| 487 | 그 분 사랑 못 잊어(김연이 집사) | 윤봉원 | 2012.06.02 | 1402 |
| 486 | 2012년 1.1. 주일. | 이정민 | 2012.01.01 | 1296 |
| 485 | 선한 양심 | 윤봉원 | 2011.10.20 | 1296 |
| 484 | 나의 구원자 [3] | 윤봉원 | 2011.09.03 | 1369 |
| 483 | 맡은 일에 충성하라! [3] | 이정민 | 2011.07.14 | 1608 |
| 482 | 가조쿠.... [2] | 배일권 | 2011.04.30 | 1780 |
| » | 포옹 [3] | 이정민 | 2011.04.09 | 1666 |
전 간들어 지게 글 잘쓰시는 집사님과 포옹하렵니다. 멋지게 표현하고파서~~
전 성경 부지런히 읽고 묵상하여 은혜충만한 집사님과 포옹하렵니다.
꽉~
우주 만물의 주인이신 그 분을 아는 것에 이~따만큼 자라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