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4 11:48
2010.01.05 16:11
2010.01.07 21:15
2010.01.14 16:2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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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복지관 야외에서 | 이정민 | 2010.05.14 | 715 |
439 | 나의 만남 | 윤봉원 | 2010.05.01 | 657 |
438 | 영광의 선물 | 윤봉원 | 2010.05.01 | 669 |
437 | 말씀 능력 | 윤봉원 | 2010.04.07 | 682 |
436 | 고난 길 축복 길 | 윤봉원 | 2010.04.02 | 690 |
435 | 그 사랑 나의 사랑 | 윤봉원 | 2010.03.22 | 662 |
434 | 나의 길로 | 윤봉원 | 2010.03.17 | 659 |
433 | 마음 문 | 윤봉원 | 2010.03.17 | 667 |
432 | 나의 고향 마산 | 윤봉원 | 2010.03.17 | 674 |
431 | 은혜의 강 | 윤봉원 | 2010.02.27 | 704 |
430 | 영혼 문 [1] | 주의 종!! | 2010.02.03 | 798 |
429 | 사랑'하며 아는 그 차이 | 송영주 | 2010.01.23 | 811 |
428 | 예배란 [3] | 송영주 | 2010.01.19 | 855 |
427 | 나의 소원-김연이 집사 [1] | 주의 종!! | 2010.01.16 | 860 |
426 | 나의 길-김연이 집사 [3] | 주의 종!! | 2010.01.13 | 806 |
425 | 한파 | 이정민 | 2010.01.07 | 803 |
» | 너무 보고 싶었어요!! [3] | 이정민 | 2010.01.04 | 889 |
423 |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 이정민 | 2010.01.02 | 939 |
422 | 편한 집, 편한 옷 [2] | 이정민 | 2010.01.01 | 1140 |
421 | 그 사랑 나타내어라 | 윤봉원 | 2009.12.24 | 737 |
이제 저도 마음과 행동이 같이 겸비해 지도록 노력할게요.
사실은 집사님을 가장 보고 싶어하고 기다린 사람은 윤 모모 인데...
집사님 건강하게 다시 뵙게 되어 감사하고, 반갑고요, 더욱 건강을 회복하셔서 새벽기도도 같이 뵐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새벽기도 멤버들이 집사님을 몹시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주인공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