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1 19:0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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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영광은 그분께 | 윤봉원 | 2009.12.24 | 728 |
419 | 돈(money)을 잘 쓰는 사람들!! | 윤봉원 | 2009.12.15 | 787 |
418 | 구원의 손 붙잡고 [1] | 윤봉원 | 2009.12.09 | 773 |
417 | 그 날의 영광 위해 | 윤봉원 | 2009.12.09 | 678 |
» | 감사의 문 열어라 [1] | 윤봉원 | 2009.11.21 | 678 |
415 | 세월의 아쉬움 [1] | 윤봉원 | 2009.11.04 | 790 |
414 |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 이정민 | 2009.11.02 | 856 |
413 | 아침산책과 함께 생일을 자축하며 | 이정민 | 2009.10.26 | 998 |
412 | 진해시립중앙도서관 카드 | 이정민 | 2009.10.23 | 1189 |
411 | 연합하자 | 윤봉원 | 2009.10.08 | 761 |
410 | 진정한 소망 | 윤봉원 | 2009.10.08 | 781 |
409 | 고구마 | 이정민 | 2009.10.06 | 899 |
408 | 자동이체 전기요금 청구서 명의 변경 | 이정민 | 2009.10.05 | 1298 |
407 | 느마즈를 아십니까? - 하루 5번씩 기도하는 사람들 [1] | 윤봉원 | 2009.10.03 | 875 |
406 | 인도네시아 지진발생 | 이정민 | 2009.10.01 | 759 |
405 | 재산세 | 이정민 | 2009.09.29 | 766 |
404 | 정리정돈 | 이정민 | 2009.09.29 | 780 |
403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장영희 에세이 | 이정민 | 2009.09.22 | 861 |
402 | 오늘도 나는 편지를 씁니다. | 이정민 | 2009.09.21 | 880 |
401 | 오랜만의 소식 | 이정민 | 2009.09.21 | 700 |
감사하세 !
찬양으로 감사 드리고,
손뼉 치며 감사 찬양하세!